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국영같이 예쁜사람이 왜 우울증에 걸렸을까요?

사랑 조회수 : 7,829
작성일 : 2017-09-13 00:28:02
아시아권에서는 탑이었고 인기는 상상초월 엄청난

사랑을 받았을텐데 뭐가 힘들어서 우울해서 그런병이

찾아왔을까요? 예쁜여자들도 줄을섰을텐데 좋다고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을텐데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을텐데 무엇이 부족해

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지 너무 안까깝습니다
IP : 175.223.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3 12:33 AM (182.229.xxx.243)

    여자를 좋아하지 않았고 오랜 동성 연인이 따로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부와 명예를 거머쥘수록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진심에서인지, 뭔가를 얻기위해서인지 혼란스럽다고들 하죠. 부와 명예가 없어봐서 모르지만요.. 어떻든 외로움과 고독은 해결될 수 없는 그의 숙제였지 않았나 해요.

  • 2. ㄹㄹㄹ
    '17.9.13 12:34 AM (82.36.xxx.74)

    깝깝한 소리 하고 계시네요
    이쁜 사람이랑 명예랑 우울증이 뭔 상관인가요 에휴
    부족한거 없어도 충분히 걸릴 수 있는 병이예요

  • 3.
    '17.9.13 12:35 AM (58.122.xxx.85)

    감독이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투자자구속 등 자꾸 일이 어그러졌구요 자서전 비하인드 인터뷰보니 다른이들은 소중한 사람이 다들 있는데 자신을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없다며 외로움을 토로해서 팬으로서 좀 놀랐고 맘이 아팠어요ㅠㅠ 인간관계&일 다 힘들었나봐요

  • 4. ㅇㅇ
    '17.9.13 12:37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뇌의 호르몬이상 때문이었다고 해요
    본인도 우울증걸릴 이유도 없고 병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어깨떨림 손떨림 같은 신체적이상을 동반하는 병세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해요
    장국영....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옴니다

  • 5.
    '17.9.13 12:44 AM (49.167.xxx.131)

    풍요속에 빈곤 빛이있음 어둠의 단면도 있는거니

  • 6. ........
    '17.9.13 12:4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 맞아요.. 호르몬 이상..
    근데 장국영이 살아온 바를 떠올려보면 정말 정서적인 건 아무 영향 없었을까? 싶기도 해요.
    어렸을 때 많이 외로웠던 것,
    커서는 완벽주의자였던 것..
    그의 인터뷰를 보면
    스스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미 전성기때도 항상 긴장감 속에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당시에도 미세하게 손을 떤다고 그랬어요(이건 후에 우울증이 찾아와서
    떤 증세랑은 다른 거죠).
    자기가 볼 땐 너무 피워대는 담배때문인 거 같다고. 하지만 나는 이 긴장감을 아직 놓을 수가 없다고
    (2000년인가? 2000년 초에 담배공익영화 찍으면서 금연에 들어가지만.. 참 얄궃은 게
    2002년에 우울증이 찾아오면서 손발 떨리고 컨트롤이 안 되자 불안함을 진정시키고자
    담배를 다시 피게 되죠..)

    ㅠㅠ

  • 7. ......
    '17.9.13 12:4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 맞아요.. 호르몬 이상(주치의가 내린 공식 원인)..
    근데 장국영이 살아온 바를 떠올려보면 정말 정서적인 건 아무 영향 없었을까? 싶기도 해요.
    어렸을 때 많이 외로웠던 것,
    커서는 완벽주의자였던 것..
    그의 인터뷰를 보면
    스스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미 전성기때도 항상 긴장감 속에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당시에도 미세하게 손을 떤다고 그랬어요(이건 후에 우울증이 찾아와서
    떤 증세랑은 다른 거죠).
    자기가 볼 땐 너무 피워대는 담배때문인 거 같다고. 하지만 나는 이 긴장감을 아직 놓을 수가 없다고
    (2000년인가? 2000년 초에 금연공익영화 찍으면서 솔선수범 금연에 들어가지만.. 참 얄궃은 게
    2002년에 우울증이 찾아오면서 손발 떨리고 컨트롤이 안 되자 불안함을 진정시키고자
    담배를 다시 피게 되죠..).

    ㅠㅠ

  • 8. ///
    '17.9.13 1:06 AM (1.236.xxx.107)

    남보기에 모든걸 다 가졌다고 모두 행복한건 아니에요
    각자의 삶의 문제와 고뇌는 타인이 함부로 재단할수 없는거 같아요

  • 9. 뒤집어 말하면
    '17.9.13 1:14 AM (151.227.xxx.24)

    우울증은 못생긴 사람들만 걸리는 병인 건가요?

  • 10. 동감
    '17.9.13 1:17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울한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듯.
    말이야 방구야

  • 11.
    '17.9.13 1:22 AM (211.244.xxx.52)

    저렇게 예뻐서 인기많고 모든걸 다가진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왜 그랬을까?하는거지
    이쁘면 병도 안난다 가 아니잖아요.

  • 12.
    '17.9.13 1:51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장국영 죽음과 중국 조직??뭐라 명칭하죠?
    암튼 그런 일도 관여되어 있단 글 본거 같아요
    정말 저런 영화를 왜 찍지란 비급 다작도 그런 조직과 연관된개 아닌가 싶어요
    정말 오래도록 좋아하느배운데
    투유 광고란 음악까지 사서 들을 만큼 좋아했던 배우라
    그렇게 사라져 슬퍼요

  • 13. ...
    '17.9.13 4:27 A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삼합회에서 죽인 거라는 설이 꽤 타당성 있는 것 같아요.

  • 14. ..
    '17.9.13 6:37 AM (110.12.xxx.157)

    일반인들도 우울증많이 걸려요
    연예인들은 더 심하겠죠
    관중속에 고독이란게 미치게 만들거든오...허무감 불면증

  • 15. ..
    '17.9.13 7:22 AM (211.203.xxx.105)

    외로움은 잘타면서 진지한 성격, 완벽주의자, 감수성 풍부하고 예민해야하는 예술적 성향까지 짙은 사람이었으니...장국영 영화들 보고있으면 저는 그런우울함이 왠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명예, 인기에 신경쓰고 사람들앞에 자신을 노출시키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우울증 더 잘걸려요.

  • 16. 타살이라는
    '17.9.13 7:52 AM (122.46.xxx.56)

    구체적 증거가 꽤 많죠.
    http://sangto3.tistory.com/m/76

  • 17. 울 시어머니 떠오름.ㅡㅡ
    '17.9.13 8:01 AM (119.204.xxx.38)

    남편이 꼬박꼬박 출근하고 노가다도 아닌 사무실안에서 일하지 월급나오는데 여자가 군소리하고 불평할게 뭐있냐고...ㅡㅡ

  • 18. 빈자리
    '17.9.13 8:44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도 허무함 공허함 더욱 진하게 가질수있답니다 오히려 다 가졌기에 이상은 더욱높고 현실은 나약하고 군중속의 외로움 허전함은 인기와 돈으로는 채울수 없거든요. 게다가 게이로서 느끼는 남과다른 정신구조까지.
    오히려 하루하루 정신없이 생존과 발등에떨어진 불끄듯 살아가는 소시민이 정신은 더 건강할거예요.

  • 19.
    '17.9.13 11:33 AM (123.228.xxx.98)

    성소수자의 차별에 대한 고통이 있었겠지요

  • 20. .....
    '17.9.13 12: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
    휴.. 주제가 주제니만큼
    또 센치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타인의 죽음에 대한 시각, 공감가는 댓글들이 많아 더 그런가봅니다.

  • 21. .....
    '17.9.13 12:3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
    휴.. 주제가 주제니만큼
    또 센치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타인의 죽음에 대한 시각, 공감가는 댓글들이 많아 더 그런가봅니다.
    인생이란 게 참 뭔지.....

  • 22. 아울렛
    '17.9.13 12:39 PM (14.34.xxx.145)

    너무생각이 많으니 삶이 피곤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047 KBS 노조 "노조원 6~7명 본관 민주광장에 40분간.. 6 샬랄라 2017/09/15 833
729046 내 몸매 객관적으로 보기 8 .. 2017/09/15 5,407
729045 남친한테 반하게 된 계기 10 남친좋아 2017/09/15 6,017
729044 친정부모님 결혼 50주년인데 챙겨야 할까요? 23 궁금해서요... 2017/09/15 7,856
729043 김성주 누나 클라스.jpg 16 이렇다네요 2017/09/15 15,659
729042 보일러업체가 보일러 시공후 가스가 새는걸 감지 못 했어요 12 마나님 2017/09/15 4,281
729041 지금 정치부회의에서 임종석비서실장 나오네요 3 가을바람 2017/09/15 1,141
729040 서울에서 세종시 매일 출퇴근 하시는 분 계세요? 18 가능? 2017/09/15 10,490
729039 시를 시작했어요, 서점에 갈건데 요즘 문학잡지같은거 뭘살까요? 3 ar 2017/09/15 580
729038 아는 분께 받은 음식물 그릇, 돌려드리나요? 10 빈그릇 2017/09/15 2,644
729037 국민의당 장진영, 5·18관련, “트위터해킹 때문” 해명 6 잡것이 2017/09/15 1,044
729036 안방을 서재겸 가족공부방으로 만드신 분 있나요? 1 인테리어 2017/09/15 1,114
729035 이사청소업체 추천부탁(더새집연락이 안됩니다.) 4 이사청소 2017/09/15 1,060
729034 중소벤쳐부에 안철수님을 장관으로 추대하면 어떨까요? 28 장관감 2017/09/15 2,203
729033 과외과외 5 과외 2017/09/15 1,349
729032 나이든아줌마들은 성얘기. 왜그리좋아해요?? , 41 등신들 2017/09/15 7,893
729031 가을용 수분 크림으로는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5 크림 2017/09/15 2,150
729030 수시 원서접수하고 마음을 못잡겠어요. 7 ... 2017/09/15 2,260
729029 강남역 만날장소 2 ........ 2017/09/15 751
729028 IT 기기 보호필름 직접 붙이세요? 2 ... 2017/09/15 446
729027 분당, 용인 정신과 4 ... 2017/09/15 1,673
729026 자궁경부암백신 언제까지 맞아야 무료인가요? 3 초등6학년 2017/09/15 1,657
729025 내 어깨위 고양이 밥 7 ... 2017/09/15 1,116
729024 13주 양수가 흘렀어요 5 점몇개 2017/09/15 1,555
729023 신용카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5 알뜰지향 2017/09/15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