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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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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넘 무서워요

. 조회수 : 5,021
작성일 : 2017-09-12 16:16:14
구해줘가 무섭다라기보다

어찌 저리 사람이 나약해진다한들

사이비에 빠져서 자식이고 뭐고 다 갖다받치고 미칠수가 있을까요

주변에 기도원 그런것도 저런거 맞나요?
IP : 125.177.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
    '17.9.12 4:18 PM (175.223.xxx.53)

    저얘기 실제아닌가요?

    기계교엄마는 자식까지 죽이고 ㅡ찾아보세요 내용슬프고
    끔찍해요
    세모자사건도 결국 종교관련

    종교에 미친자들..
    전재산, 가족 갖다받치는거 흔해요
    저희 시모부터...

    그러니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존재인가요?

  • 2. ㅇㅇ
    '17.9.12 4:19 PM (175.223.xxx.82)

    순종하고 기도만하면 노력 안해도 원하는대로 이뤄진다고
    유혹하잖아요. 어쩌다 한번 운좋게 기도가 이뤄지면 정신줄 놓고 빠지는거죠. 도박중독처럼..

  • 3. 현실적
    '17.9.12 4:22 PM (116.123.xxx.168)

    완전 현실적이던데요
    저도 예전에 멋도 모르고
    친구따라 사이비 종교 회관
    따라갔는데 사람들 기도하면서
    울고 불고 난리 난리
    그리고 진짜 딱 박지영 같이 생긴
    여자분이 어찌나 친절하게 대해주던지
    종교에 대해 설명해주고 끈질기게
    달라붙어 연락하고 ㅜ
    넘 똑같아요

  • 4. 고구마트럭
    '17.9.12 4:25 PM (116.121.xxx.93)

    처음에 좀 보다가 너무 어둡고 답답해서 저지경에 빠져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간들 한심하고 안타까워서 더 못보겠더군요 보기만 해도 숨이 막혀서 이젠 안봐요 저런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저런 걸 봐도 못느끼겠죠??

  • 5. 될지어다
    '17.9.12 4:26 PM (211.245.xxx.178)

    저도 무서워서 못봐요.
    그냥 나쁜놈만 보여줘도 무서울텐데 애들이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더 무서워요. 갸들 들킬텐데 진짜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조성하던가 그 사람은 진짜 사이비 교주같고 나쁜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와요.
    종교에 빠지면 진짜 천륜도 안보이나봐요.
    우리는 그거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종교에 의지하지는 말자고 했어요 ㅠ

  • 6. ....
    '17.9.12 4:27 PM (39.121.xxx.103)

    사이비는 물론 어느정교는 너무 빠져서 정신못차리는 사람들은 피하고 봐요.
    무슨짓도 할 수있는 정신병자같아서...

  • 7. 저도
    '17.9.12 4:47 PM (112.216.xxx.139)

    음침하고 어둡고 답답하고.. 못보겠어서 안봐요.

  • 8. 사람 뿐
    '17.9.12 4:53 PM (203.249.xxx.10)

    아니라 진돗개도 신으로 모시고 업고 사는 신도들도 있던데요 뭐...

  • 9. 전에 칼부림
    '17.9.12 4:5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났던것도 있잖아요? 기독교 신자인 마누라가 뱃일하는 남편 월급을 다 교회에 내서 그남편이 퇴직해 집에 와서 보니 자기돈은 없고 결국 그교회 찾아가 돌려 달라 했지만 거부 당하고 목사 찌른 사건.

    그 목사는 당연 돈을 돌려줘야지 목사 지돈도 아니구만 남돈 가지고 욕심부리다 오죽하면 칼침을 맞겠나요? 뱃일이 오죽 힘든 일인가

    주위에도 종교에 미쳤서는 집담보 해주고 몽땅 갖다 바치는 인간들이 있어요 천국에 보물을 쌓아 논다며ㅉㅉ

  • 10. 저도 너무 어둡고 어두워서 초반
    '17.9.12 5:19 PM (211.36.xxx.16)

    보다 말았는데..

    대순진리교에 빠져서 신생아 놓고 가출한 사람 얘기 들은적 있어요

  • 11.
    '17.9.12 5:46 PM (118.34.xxx.205)

    현실이 힘들고 뱓아들이기힘든데
    그안에서 가족처럼 지내고
    꿈과 희망이 생기는것처럼 말하는게 특징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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