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부적절한거 같기도 하고...
제가 워낙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유치원 처음갈때도 걱정..
초1 입학할때도 걱정이었는데..
지금 초5되니 시간이 너무너무 빨라서...휴..
내년이면 초6이고..
중학생이 곧 된다니...
애는 별생각이 없는데...
힘든 시간이 시작되고 애는 사춘기가 될꺼고....
저만 걱정이 많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학년이 높아지는게 부담스럽네요.
....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7-09-12 05:14:36
IP : 1.245.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2 7:00 AM (223.62.xxx.85)아이가 커갈수록 몸은 편한데 마음이 힘들어져요
몸 힘들때가 행복한 시절이었죠2. 다들
'17.9.12 7:11 AM (183.96.xxx.129)다들그래요
3. ᆢ
'17.9.12 1:24 PM (211.219.xxx.39)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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