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 때 맞췄던 한복, 큰 결혼사진액자 다 어떻게 하시고 계세요?

첨말말 조회수 : 4,717
작성일 : 2017-09-11 23:07:25

결혼해서 산지도 몇 십년이 지났는데 아직 한복이 그대로 있어요.
결혼 액자도 그대로 있는데 다른 분들은 이것들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꽃다운 20대 결혼 때 맞췄던 한복이지만 두루마기는 색상이 지금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이게 한복이 당췌 입을 일이 없어서 미니멀리즘 흉내라도 내볼려고 하니 저것들을 다 정리를 
해야 집이 좀 숨통이 트일듯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네요.
결혼액자 큰 거는 그냥 침실에 걸어놓고 사시나요?
그 때 얼굴에 비하면 두 사람 다 많이 변해서 참 그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멀쩡한 사진을 부서버리기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IP : 222.110.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림
    '17.9.11 11:0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한복은 버렸고 액자는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을걸요

  • 2. ...
    '17.9.11 11:09 PM (119.71.xxx.61)

    액자는 예전에 없앴고 한복은 쿠션만들었어요
    이뻐용

  • 3. 결혼사진 액자
    '17.9.11 11:10 PM (116.123.xxx.168)

    창고에 먼지 푹푹
    한복은 아직 잇는데
    언젠가 버려야겠죠
    어휴 한복을 왜 했을까 ㅠ

  • 4. 액자는
    '17.9.11 11:10 PM (222.110.xxx.248)

    어찌 없애셨나요?
    내 손으로 뚜드려 부셔서라면...
    ㅋ 그래도 멀쩡한 얼굴이 나온 내 사진인데...

  • 5. 큰액자는 버렸고
    '17.9.11 11:11 PM (39.116.xxx.164)

    작은액자들만 구석에 박혀있고 한복은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있다가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위해 얼마전
    과감히 버렸어요

  • 6. 사진만 뽑아서
    '17.9.11 11:11 PM (124.49.xxx.151)

    둘둘말아 비상용 포장지와 함께 원통애..

  • 7. ...
    '17.9.11 11:17 PM (211.202.xxx.98)

    한복은 버렸고 액자는 어디 창고에서 먼지 뒤집어쓰고 있을듯해요

  • 8. 액자는
    '17.9.11 11:25 PM (223.62.xxx.126)

    안방 장롱속에 한복은 친정에 ㅋㅋㅋ

  • 9. 한복은
    '17.9.11 11:42 PM (203.128.xxx.123)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버렸고요
    액자는 저희부부방에 오늘도 변함없이 걸려있네요
    변한건 우리부부 ㅋㅋ
    20년 됐어요

  • 10. 세월아
    '17.9.11 11:42 PM (110.14.xxx.44)

    액자는 장롱속에 한복세트는 장롱위 상자속에 그대로 있어요~ㅎ

  • 11.
    '17.9.11 11:59 PM (117.111.xxx.243)

    한복은 주위에 대여해주고 사진은 차마못버려보관중입니닺

  • 12. 저도
    '17.9.12 12:55 AM (182.215.xxx.17)

    한복은 버리고 액자는 창고구석에.. 한복 어디 쓰임
    이 있다면 좋을텐데.. 버리려니 아깝긴하죠

  • 13. 그게
    '17.9.12 6:05 AM (218.153.xxx.223)

    부부싸움 크게 하고 난 날 사진만 떼어놓고 빈액자는 버림
    한복은 두꺼운 혼수이불 솜 나눠서 침대이불로 만들때 침대커버로 만들었어요. 그 당시에 홈패션이 유행이어서 아파트상가에 그런거 만들어주는 가게가 생겨서 이쁘게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14. 그게
    '17.9.12 6:06 AM (218.153.xxx.223)

    침대커버가 아니라 침대이불커버 네요.
    요즘 혼수용 침대이불 처럼 고급지고 예뻐요^^

  • 15. 결혼15년
    '17.9.12 7:08 AM (39.118.xxx.221) - 삭제된댓글

    한복은 취미로 한국무용하는 언니 줬어요
    액자는 거실에 걸어놨다가 하도 집에 오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해대서 몇년 전 안방으로 옮겼네요
    한복이야 입을일 없으니 그렇다 치고 결혼사진을 짐짝취급하는게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701 제주도가 고향이신 50대이상이신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6 딸기야 놀자.. 2017/09/20 1,652
730700 멤버쉽종료 후 코스트코 환불 문의요~ 4 궁금이 2017/09/20 1,434
730699 남편이 제가 돈관리하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해요 19 22222 2017/09/20 4,988
730698 사탕이나 초코렛추천좀.. 3 내귀에캔디 2017/09/20 1,136
730697 화학 인강과 같이 공부할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4 고2 2017/09/20 1,123
730696 셈 빠른 아이 무얼 해주어야할까요? 3 무얼 2017/09/20 1,077
730695 이거 이름 뭔지 아시는 분?? 10 .... 2017/09/20 1,722
730694 저도 먹는 얘기 .. 2017/09/20 829
730693 미역이 소화가 잘 안되나요? 4 저기요 2017/09/20 2,215
730692 일드 n을 위하여 재밌게 봤는데 여운이 남네요 1 일드 2017/09/20 1,183
730691 신해철 좋아하신분 계세요? 26 00 2017/09/20 2,312
730690 화장실에 쓰레기통 두시나요? 8 Dd 2017/09/20 2,787
730689 건망증이..점점.. 7 .. 2017/09/20 1,201
730688 상사유부남이랑 바람피는 7 여직원 2017/09/20 6,335
730687 만원 주고 산 포도 반상회에서 먹는 찰스 58 에라이 2017/09/20 12,216
730686 원유철 의원 전 보좌관에 수천만원 건넨 친분 기업인 집·사무실 .. 고딩맘 2017/09/20 652
730685 대전 유성 시장에 포도 사러 간 안찰스 좀 보세요. 11 ㅇㅇ 2017/09/20 2,688
730684 소묘 기초인데요 선긋기할때 궁금한게 있어요 ㅜㅡ 8 잘될꺼야! 2017/09/20 1,633
730683 무궁화표 비누 15 광고일수도 2017/09/20 3,732
730682 이승환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8 ㅎㅎㅎ 2017/09/20 2,272
730681 JTBC 자막에 민감한 이유.jpg/펌 9 이거죠 2017/09/20 1,737
730680 아파트 월세를 연장할지 집을 살지... 고민입니다 14 ㅇㅇ 2017/09/20 3,319
730679 문자행동 부탁드립니다. 10 적폐청산 2017/09/20 1,273
730678 그러하다.... 1 oo 2017/09/20 527
730677 초2 친구관계 조언좀 해주세요~ 4 가을 2017/09/20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