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때 CC였던 남자가 저희 회사로 들어올 것 같아요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7-09-11 09:33:11

10여년 전 대학 시절 CC였어요

2년 정도 만났었어요.

그남자는 애낳고 살고 있다고 들었고

저도 곧 결혼합니다


그 사람이 우리회사 합격했단 소리를 들었어요. (다른팀)

물론 선택은 그사람의 몫으로 안 올 수도 있죠.


대학시절 추억거리이긴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 사람 인성으로는.. 분명 떠들고 다닐 스타일입니다.


회사에서 마주치면 어떻게 할까요?


1) 쌩깐다. 마치 모르는 사람인 것 처럼

2) 오히려 먼저 아는 척을 한다. 내가 너보다 한수 위다,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

IP : 210.182.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1 9:34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사귀었는지 모르겠지만
    잠자리까지 했다면 꺼림직하죠.

  • 2. ....
    '17.9.11 9:38 AM (14.39.xxx.18)

    뭐가 됐든 그 마누라 조심해요. 며칠 전 누구처럼 게시판에 남편이 전여친있는 회사로 이직했다고 글쓸지 모르니.

  • 3. 0ㅊ
    '17.9.11 9:39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다 말해요
    수십년 전 별거 아닌 거까지 과대포장해서요
    인격 상관없이 자랑이거든요 그게

    처음엔 조심해도
    친해지고 조직 적응하면 말할 거예요

    2번이 적합해보여요

  • 4. ...
    '17.9.11 10:19 AM (119.193.xxx.69)

    그런 인성이라면, 모르는척 쌩까면 오히려 더 뒤에서 말하고 다닐 사람처럼 보이네요.
    넌 나에게 별거 아니었다는식으로 처음 만나면 먼저 아는척 하세요.
    단, 친하게 아는척 말고요...어? 여기 다니게 됐냐? 잘다녀라...하는식으로요.

  • 5. ....
    '17.9.11 11:16 AM (211.246.xxx.37)

    신경쓰지마세요 사내커플 사귀다헤어지는경우도 많은데 그깟 대학씨씨가 뭐라고 누구시더라 기억도 안나는듯 행동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989 중2과학 어렵네요 6 뭐지 2017/09/11 1,328
726988 저수지게임 예매했어요 보실래요? 6 영화보실분 2017/09/11 1,044
726987 맛없는 복숭아 갈아서 갈비찜에 넣어도 되나요? 1 보이차 2017/09/11 1,411
726986 이탈리아 현지에서 전기요 구매 많이 비쌀까요?? 4 네스퀵 2017/09/11 921
726985 이재웅 다음 창업자 , 김상조,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도...오만.. 18 고딩맘 2017/09/11 3,154
72698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9.9~9.10(토일) 1 이니 2017/09/11 585
726983 그래도 우리들은 운이 좋은 거 같아요. 8 비가 오네 2017/09/11 1,662
726982 면생리대 관한 경험담, 그리고 질문요.. 7 슈파스 2017/09/11 1,690
726981 맞춤 옷 하는 곳 아시나요? 가을비 2017/09/11 457
726980 설현,에릭 등의 매력 7 제목없음 2017/09/11 3,051
726979 중2 역사 인강 괜찮은데 있을까요? 5 . . 2017/09/11 1,615
726978 요즘 '윤종신의 좋니'라는 노래가 어린애들에게 압도적인 히트를 .. 16 ㅇㅇ 2017/09/11 4,420
726977 누구나 좋아하는 책 추천해 주세요. 6 책주문 2017/09/11 1,047
726976 잠을 늦게 자는 아기 일찍 재우는 방법 있나요? 9 고민 2017/09/11 4,653
726975 교사가 꿈인딸에게 교사폄하하는 부모님. 이해가세요? 7 ... 2017/09/11 1,672
726974 친구와의 만남 후...행복해지는 건 오히려 쉬운 일이지도. 3 어쩌면 진리.. 2017/09/11 1,768
726973 초등 5학년 딸이 너무 통통해요..어떻게 하면 살 뺄수 있을까요.. 11 dd 2017/09/11 3,551
726972 대학 때 CC였던 남자가 저희 회사로 들어올 것 같아요 4 2017/09/11 2,871
726971 (펌)주진우 기자 9/10 무대인사서 우리에게 부탁한것(펌) 5 복숭아 2017/09/11 1,251
726970 70년대도 사교육이 굉장히 심했나요? 25 질문 2017/09/11 3,103
726969 미키모토 마스크팩 어떤가요? 4 홈쇼핑에서 .. 2017/09/11 2,516
726968 둘째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 5 깐따삐약 2017/09/11 1,615
726967 요즘에 딱 맞는 노래. 2 퓨쳐 2017/09/11 651
726966 쌀통문의 3 ㅇㅇ 2017/09/11 792
726965 의무감과 책임감이 아닌 사랑으로 키우는 법을 모르겠어요 8 자식 2017/09/11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