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술때문에 매일 싸워요.

...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7-09-10 17:03:27
남편이 술을 마신지 4-5년 되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띄엄띄엄 마셨는데 요즘엔 거의 매일 집에서 마셔요.
혼자는 안마시려고 하고요. 여태 제가 거의 술시중 들었는데
너무 신물나요. 그리고 너무 자주 마시고요.
제가 뭐라 안하면 매일 막걸리 한두병 마시는거 같아요.
제가 알콜중독같다고 하면 펄펄 뛰면서 화를 내요.
그러면서 안먹는다고 하고 그 다음날 또 술먹으러 가쟤요.
그래서 이삼일에 한번씩 마시는거 같아요.
매일 싸워요. 뭣보다 스스로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끊으려는 의지가 없네요. 저도 같이 마셔야 좋아하고 정말 짜증나요.
장단 맞추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신물나네요.
IP : 110.70.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0 5:05 PM (70.191.xxx.196)

    이미 알콜중독에 알콜의존증

  • 2. ooo
    '17.9.10 5:21 PM (116.34.xxx.84)

    이건 본인이나 가족의 힘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녜요.
    가족이 고치려고 할수록 관계만 나빠질 뿐이예요.
    외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수 밖에 없어요 ㅜㅜ

  • 3. 이미 알콜중독증
    '17.9.10 6:12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중독증들 특징이 본인이 중독인걸 인정을 안해요
    근데 조심해야 합니다 제 아버지가 여기 나오는 남편분이랑 똑같았는데 위암 판정받고 나서야 어쩔 수 없으니 술 끊더군요

  • 4. 죄송하지만
    '17.9.10 10:42 PM (221.142.xxx.50) - 삭제된댓글

    그래도 허구헌날 노래방이나 술집에서 여자 데리고
    술마시는 것보단 낫지 않나요?
    이렇게 얘기해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006 was gonna be는 무슨 뜻인지 3 88 2017/09/12 2,796
728005 침대 밑 파운데이션(베이스) 2 코웸 2017/09/12 1,454
728004 추석때 가족사진 찍기루 했어요. 뭘 입으면 좋을까요~? 7 .... 2017/09/12 1,441
728003 유럽 식당 매너 궁금한점 15 식당 2017/09/12 4,588
728002 제대로 된 밥은 하루 한끼만 먹어도 괜찮겠죠? 17 .... 2017/09/12 5,404
728001 대체 어디서부터 내 인생이 꼬이게 되었나 곰곰 생각해보니 6 오늘 2017/09/12 2,737
728000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하면 어떤게 좋아지는 건가요? 6 궁금 2017/09/12 904
727999 진경준, 현직시절 네이버에 고교생 딸 ‘황제 과외’ 요구 13 고딩맘 2017/09/12 2,704
727998 안철수 보좌관들 없어요? 23 richwo.. 2017/09/12 3,139
727997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태런 애저튼 20일 내한 확정 6 어머나 2017/09/12 1,295
727996 차렵이불은 어떤게 좋을까요? 2 자작나무숲 2017/09/12 1,340
727995 교육부 많이 한심해요 4 그냥 2017/09/12 1,152
727994 아이와 생이별 240번 버스 CCTV 공개 가능.. 2 ........ 2017/09/12 2,757
727993 급질) 대상포진같으면 내과, 피부과중 어디로 가나요,... 6 핑크러버 2017/09/12 4,415
727992 연휴에 2 필리핀 2017/09/12 672
727991 장염 걸리면 식사는 4 배고픈데 2017/09/12 1,585
727990 새아파트 줄눈, 탄성 시공 해야하나요? 8 아파트 2017/09/12 4,710
727989 지금 고3맘님들 괜찮으셔요? 22 우리 2017/09/12 3,924
727988 수시 마지막카드로 한양대쓰고 싶은데요.. 4 궁금해요.... 2017/09/12 2,397
727987 길거리음식의 현실 5 2017/09/12 3,084
727986 구해줘 넘 무서워요 11 . 2017/09/12 5,082
727985 시어머님께서 말끝마다 늘 가족인데 가족끼리는 21 oo 2017/09/12 5,377
727984 전쟁이 날까요? 28 미국 2017/09/12 5,359
727983 낮잠을 넘 많이 자요 ㅇㅇ 2017/09/12 812
727982 열받아서 당원가입하고야말았습니다. 17 저도민주당원.. 2017/09/12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