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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들어온지 2주 되었는데 빌트인이나 이거저거 손볼곳이 생긴 아파트...

아파트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7-09-10 14:14:24

빌트인으로 가전이 된 15년차 주상복합 아파트에 전세 들어간 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개스랜지, 천장 부착 대형 팬... 등등이

작동이 잘 안되거나 손봐서 수리해야할 경우

주인에게 말해야 할까요?


솔직히 전세가가 엄청 높은 곳인데 오래된 곳이라 좀 불안하긴 했는데

주인이 너무 좋은 분이라...

자꾸 말하기는 미안하지만 원래 비싼 빌트인 아파트라 우리가 수리하기엔 너무 비싼 것들이에요


이미 입주해서 3주 가까이 되긴 했지만 이사일에 잔금 치루느라 하자 서로 말할 겨를이 없었고..

지금 말해도 무방한지요?

IP : 175.116.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0 2:37 PM (121.167.xxx.212)

    말하세요.
    사용 안하고 그재오 놔두었다가 이사 한다고 해도 배상 문제 나올수 있어요.
    3주면 너무 오래 됐네요.
    이사 즉시 일주일내에 얘기 하지 그러셨어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얘기 하세요.
    고쳐주든 안 고쳐주든 주인이 알아야 해요.

  • 2. ....
    '17.9.10 2:4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말하고 상태도 사진찍어두세요
    나중에 나갈때 고쳐놓고 나가야할수도 있으니
    사용안하더라도 얘긴하셔야해요

  • 3. 당연히!
    '17.9.10 2:53 PM (211.193.xxx.199)

    말해야죠!
    바꿔줄 것은 바꿔줘야 합니다.
    빨리 하세요.
    그리고...계약서 작성할때 얘기하셨으면 좋았을텐데...다음엔 그렇게 하세요.

  • 4. 지나가다
    '17.9.10 3:10 PM (175.211.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11년 된 주상복합 가지고 있어요.
    이전 세입자가 4년 살다 나갔는데..
    냉장고 냉동고 식기세척기가 다 고장이더라구요.
    이전 세입자한테 배상을 청구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1년 되었으면 고장이 날 때도 된 것 같아..
    서비스센터 불러서 수리비 부품비 지불하고 다 수리했어요.
    얼른 집주인한테 알리세요

  • 5. 지나가다
    '17.9.10 3:11 PM (175.211.xxx.134)

    제가 11년 된 주상복합 가지고 있어요.
    이전 세입자가 4년 살다 나갔는데..
    냉장고 냉동고 식기세척기가 다 고장이더라구요.
    이전 세입자한테 배상을 청구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11년 되었으면 고장이 날 때도 된 것 같아..
    서비스센터 불러서 수리비 부품비 지불하고 다 수리했어요.
    얼른 집주인한테 알리세요

  • 6. 지나가다
    '17.9.10 3:16 PM (175.211.xxx.134)

    근데 주인이 수리 거절하면 참 난감하겠네요.
    제 경우는 수리비 부품비 100만원 넘게 나왔어요.
    이사하자마자 주인한테 알리셨으면 좋았을텐데...
    암튼 상식적인 집주인이면 수리비 부담할 겁니다.

  • 7. 15년이면
    '17.9.10 4:53 PM (211.195.xxx.35)

    고장날때가 됐네요.

  • 8. ....
    '17.9.10 5:16 PM (125.186.xxx.152)

    집안 소소한 고장 알아차리는데 한달은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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