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딸 신혜선이 흙수저 인생 청산하고
재벌집 들어가서 사는 얘기라는데
보시는 분 계세요?
고루하지 않나요 이런 얘기?
재벌딸 신혜선이 흙수저 인생 청산하고
재벌집 들어가서 사는 얘기라는데
보시는 분 계세요?
고루하지 않나요 이런 얘기?
드라마가 다 그렇죠 뭐
재미있던데요ㅋ
소작가 드라마라서 간만에 드라마챙겨보네요
뻔한데 잼있네요
박시후는 미스캐스팅
그렇죠?
근데 보다보니 박시후가 나와서... 안봐요.
어느 부분이 재밌게 느껴지세요?
kbs 주말극이 재미는 보장하는 드라마인데
이번 건 식상하지 않나요?
재미있으면 재미있는거지 뭘 또..어휴
제발 댓글 달지 말아요
재밌던데요~~~^^
진부하고 뻔한데 이상하게 잼나요
지안이 짝사랑하는 남자가 박시후보다 훨 좋은데..
좀 젊은남자가 주인공하지..
근데 박시후랑 러브라인이면 여동생과 러브라인?
결국 쌍둥이 동생이 진짜 부자집딸인가?
그럼 진짜 너무 뻔하고 식상하네요
그전에 월계수나 아이가 다섯보다는 좀 못하지 않나요?
아어해보다 재미없는 거 같아서요
박시후땜에 안봅니다...딴사람은 몰라도 박시후 박유천은 아웃 시켰어요...ㅋ
저도 박시후땜에 안보려고 했는데
신혜선이 연기도 잘하고 넘 이뻐서 보게 됐어요
뻔한 내용이긴 한데 소현경작가가 대본을 아주 찰지게
잘쓰네요
저는 아버지가 이상해 재미없어서 안봤거든요
박시후 오버연기 싫어서 안보네요
박시후가 지못미긴 하더라구요
일단 눈이 이상하고 턱선이 무너져서
버터맨이 ㅠㅠ
그냥 베베꼬지말고 유쾌한 드라마면 좋겠는데
소재가 너무 뻔함
그럼에도 티비도 너무 안보니 그것도 이상
드라마 하나라도 키울려고 억지로 정 들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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