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무시는 분들 밤마실 한번씩 다녀와주시길

[달빛]

저 발표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을지
눈에 아른거리네요.
몇날 며칠을 잠이나 주무셨을까 싶은.
지금 이 시국에
국내에 쌓여있는 거대한 똥더미를 치워가매
밖에서는 사방에서 밀어붙이며 들어오고
옆동네에서는 난리난리 방방 미친듯이 뛰고
그 와중에서 얼마나 뼈를 깎는 심정으로 결정을 하셨을까...
그 짐 나눠지어 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미안하네요.
문 지지하시는 님들 기사에 벌레들이 댓글 쭉 반대반대 누르고 있으니
잠도 안오시고 하시면 한번씩 마실 나가셔서 벌레들 기좀 죽여주세요

[사용중인닉넴]

링크를 잘못 걸었네요.
여기입니다.
http://naver.me/xZWlhxMx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덕분에]

좋은곳 잘 다녀 왔어요~~♡

[다녀왔어요]

무슨 결정이건 철통 지지 응원합니다
대통령님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 맘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사랑합니다

[다녀왔어요]

제 밑으로 악플들 있는 거 꺼져를 눌러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실 다녀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이 야밤에 깨어있으신 것을 보니 진정 깨시민들이시군요. ^^;;

[다녀왔어요]

안 그래도 어려운 시국에 대안도 없이 까는 사람들은 좀 꺼지기를요.

[...]

기사 잘 썼네요.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dd]

다녀왔어요!!

[전]

아침산책으로 다녀왔습니다!!

[.....]

에효...얼마나 힘드실 지ㅠㅠ

[Rm]

끝까지 철통지지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