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면허 무서워서 못따겠어요

후들후들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7-09-09 01:20:47
유럽에 살고 수동차로 연수중이에요.
6시간 연수 받고 사정이 생겨 몇 달 쉬었다가 오늘 다시 시작했는데
사고가 났어요. 뒷차랑 부딪쳤는데 천운인지 두 차 모두 아무런 흔적에 없어서 그냥 좋게 헤어졌거든요.
그리고는 제가 도저히 연수를 받을 수가 없더라구요.
첫 시간 때 처럼 출발하고 기어변속을 다시 연습했는데 차만 나타나면 또 패닉...
미치겠네요 진짜. 원래도 좀 겁이 많은 성격이긴 한데 저같은 사람 운전 그냥 안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IP : 194.230.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자동차가 무서워서
    '17.9.9 2:34 AM (121.167.xxx.243)

    운전면허 안땄어요...
    대중교통으로 최대한 버텨보려고 해요...

  • 2. 저는
    '17.9.9 2:55 AM (58.140.xxx.232)

    천우신조로 간신히 면허는 땄지만 운전은 무서워서 못해요. 그냥 신분증으로 쓰는걸로 만족해요 ㅜㅜ

  • 3. 유럽에는 메뉴얼 방식이
    '17.9.9 6:16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아직 많다고 하던데 진짜 있군요.ㅠ
    초보자가 가득이나 서툰데 기어조작에 클러치까지 밟으려면 몇배는 더 어렵죠.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오토매틱 차량으로 바꿔서 하면 한결 수월해져요.

  • 4. 행복하다지금
    '17.9.9 7:18 AM (99.246.xxx.140)

    왜 수동차를 모세요? 오토로 바꾸세요. 수동 초보때 배우기 힘들어요.
    운전을 포기하느니 차를 바꾸겠네요.

  • 5. ㅡㅡ
    '17.9.9 9:41 AM (70.191.xxx.196)

    매뉴얼이 어렵지 않는데 능력 안 되면 돈 더 들여서 오토로 구입하세요. 오토가 없진 않죠. ㅋ
    게다가 운전 무서운 사람은 면허 따도 안 써요. 본인 안전을 위해서 운전 안 하는 것도 나름 삶의 방식일 듯.

  • 6. 감사합니다
    '17.9.9 4:42 PM (84.227.xxx.3)

    네 저도 오토 생각 안 한 건 아닌데 여태 배운 시간과 돈도 좀 아깝고 무엇보다 어디 가서 차 빌리려면 오토가 소용없는 경우가 많아서요...어제는 다른 강사와 시범수업이었는데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제가 잘못 배웠다는 식으로 돌려 말하더라구요 ㅠㅠ 이 강사와 마저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이 조금 생기긴 했어요;;; 근데 장롱면허 될 가능성도 많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144 이제야 도깨비 봤는데 김은숙표 드라마 한숨이 72 한심한로코 2017/09/13 17,760
728143 전 집에 쿵쿵 소리가 나요 4 ㅏㅏ 2017/09/13 1,688
728142 가방 1번 vs 2번 골라주세요 6 가방살거야 2017/09/13 1,912
728141 배우 이준기는 왜 mb블랙리스트인가요? 8 문지기 2017/09/13 5,447
728140 이승기 제대 했나요? 8 ... 2017/09/13 2,553
728139 수수료 얼마정도 받으실까요? 2 부동산 수수.. 2017/09/13 751
728138 싱가폴아재라는데 제가 본 것중에 최고의 동안같아요 9 ///// 2017/09/13 3,383
728137 프라다 찍찍이 스니커즈 신어보신 분 오늘은선물 2017/09/13 573
728136 딸보다 엄마 미모가 나을 경우.. 18 .. 2017/09/13 7,961
728135 이연수 정말 예쁘죠.. 14 이쁘다 2017/09/13 5,961
728134 보라카이 가고싶네요. 22 파도 2017/09/13 4,497
728133 장국영같이 예쁜사람이 왜 우울증에 걸렸을까요? 13 사랑 2017/09/13 7,829
728132 어제(12일) 버스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1 음.. 2017/09/13 1,723
728131 칠순넘은 친정엄마와의 일본 료칸여행 9 시간여행자 2017/09/13 2,901
728130 30살인데 학창시절 왕따경험 때문에 아직도 힘들어요. 4 ... 2017/09/13 2,861
728129 아들아이 친구들 태우고 세시간반거리 왕복운전요. 6 점점 2017/09/13 1,843
728128 초인종이 밤9시마다 한번씩 혼자 울려요. 12 까만 운동화.. 2017/09/12 8,809
728127 남대문에 수입렌즈 잘 해주는 안경원 있나요? 5 안경잡이 2017/09/12 1,174
728126 살이 갑자기 찌면 생리 주기가 변할 수도 있나요? ㅇㅇ 2017/09/12 1,048
728125 공복혈당 106,높은건가요 7 놀놀 2017/09/12 8,546
728124 카드영수증으로 술집찾아가면 주문내역 확인되나요? 2 불시지옥 2017/09/12 822
728123 댓글부대가 전혀 놀랍지 않아요. 3 문지기 2017/09/12 643
728122 좋은사람 vs 나쁜사람 , 어떻게 구분하세요? 20 사람 2017/09/12 5,783
728121 안철수가 임명 다 끝난 강경화를 자꾸 저격하는 이유 39 MB아바탑니.. 2017/09/12 4,984
728120 소년법개정 관련 신박한 해결책 Solve 2017/09/12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