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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헛소리 뻥뻥 박원순씨 스스로 지옥행 티켓 예약!!

safi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1-09-07 20:13:50

“저는 이미 천국에 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죄 많은 사람이 어찌 천국을 갈 생각을 하겠습니까. 저는 지옥에 가서 아름다운재단을 만들고 희망제작소를 만들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소매치기할 생각입니다.”

이미 이 이야기는 박원순씨가 직접

그것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난 후

내놓은 변명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퍼뜨리며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해 주는 척 했던 박원순씨

스스로 도덕적인 좌파의 상징인 듯 행동해 왔던 그는 사실 야누스!!

 

북한 인권법 반대하는 사람이니

대한민국 청년들의 인권도 무시해주시는 일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당연히 그가 내세울 서울시장 공약과 정책들은

공수표가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자원봉사를 뽑는다고 했어야지, 인턴을 뽑는다고 해놓고

무급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하루에 점심값 5천원으로 일하게 하는 그가

무슨 사회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도대체 누가 박원순씨에게 서울시장 나가라고 등 떠민 것인지... ...

 

뻔뻔한 착취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서울시 세금 착취에

김정일이 갖다주려나?????

 

IP : 220.7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9.7 8:16 PM (14.32.xxx.154)

    글의 수준이 너무 낮네요. 아름다운 재단과 희망제작소 역사가 몇년입니까? 좀 제대로 된 비판글을 갖고오세요

  • 2. ㅇㅇ
    '11.9.7 8:17 PM (203.130.xxx.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카카....

  • 3. 수준하고는...
    '11.9.7 8:17 PM (125.186.xxx.6)

    알바들도 지적 수준 좀 보고 뽑았으면 좋겠네요...
    읽어줄 수가 없네...

  • 4. 참 쓸데없이
    '11.9.7 8:19 PM (124.195.xxx.46)

    남의 천국 지옥행까지 걱정하고 있네.

  • 5. ,.
    '11.9.7 8:28 PM (125.140.xxx.69)

    천국 지옥 찾는것 보니 이제 개독에서
    성나라당 알바도 지원해주나 보네

  • 6. ㅗㅗ
    '11.9.7 8:47 PM (112.144.xxx.32)

    쥐알바야 니 지옥행이나 걱정하렴~!
    캬캬캬~~~~~

  • 7. ...
    '11.9.7 9:35 PM (68.36.xxx.72)

    아하~ 이런게 소위 '똥줄 탄다'라는 거구나...
    말이 점점 격해지네~

    안철수에 박원순, 곽교육감 잡아넣으려는 쇼가 잘 안먹히니 안달복달 어쩔 줄을 모르네..ㅎ
    나가수에 나왔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하나~"

  • 8. 설탕폭탄
    '11.9.7 10:29 PM (118.39.xxx.9) - 삭제된댓글

    막사이사이상 그거 아무나 받는거 아녜요... 쩌비

  • 9. //
    '11.9.7 10:55 PM (114.200.xxx.81)

    가카!! 절 써주세요. 얘보단 품위있고 애절하게 잘 깔 수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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