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학생들 외모갖고무시하거나 그렇죠?

000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7-09-07 23:04:08
제가 며칠전 지하철에 남자 고1정도학생들봤는데..
요즘애들 키크고 마르고 얼굴작고 그렇잖아요.
한학생은 키가좀작고 다른친구에비해 얼굴이 좀크긴한데 이학생이 좀 다른친구들한테 대화중에 좀밀리는것같이보였어요.약간무시하는것처럼보이고
종종 학생들이 모여잇으면 관찰을하게돼요.
애들쉽게 외모갖고놀리잖아요.
저도 큰애가 살이쪗거든요. 초등때 소극적이고 친구랑 나가놀지 못해 속상했어요. 더구나 여기 학군이 있는동네이고 암튼 신경쓰였는데
중학교들어가더니 첨보다 1학기후반부턴 친구도 잘사귀고 가끔나가 놀고 그래요.
살에 민감하게 얘기하면 애가 상처받을까봐 잘얘기 안하고 돌려말하죠.
애는 오히려 자존감높고 범생이과에애요 성실하고 듬직하고..
본인은 티를안내요.요즘 배가 더 두드러져 속상해요.공학이고 거민감해질텐데..
머리크기나 살 이런걸로 놀리지좀말았으면좋겠어요..
얼굴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잘생겼는데 그놈에 살이웬수에요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7 11:18 PM (121.153.xxx.131) - 삭제된댓글

    개념없는 학생들이 많아요

  • 2. ...
    '17.9.7 11:26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남의 외모갖고 놀리고 집에서 학교에선 어른들이 애들 갖고도 외모로 차별하고 뚱뚱하면 무시당하는게 당연한 둣 얘기하잖아요. 여기 82만 봐도 연예인 외모로 까고 뚱뚱하다고 그러면 무조건 게으르고 자기관리 안하는 인간취급. 본인들 인성이나 관리했으면....

  • 3. .........
    '17.9.7 11:4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현 사회가 외모지상주의의 극을 달리고 있는데다
    중고등이면 더더욱 외모에 민감할 시기잖아요.
    본인이 괜찮으면 괜찮지만,
    혹 친구들 사이에 놀림받고 힘들어 하면
    헬스클럽에 보내던가 도와 줘야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860 대학병원에서 진단서 떼야하는데요 3 샤론84 2017/10/15 1,750
737859 향초 자주 쓰시는 분! 촛농처리법 좀 10 심플 2017/10/15 3,131
737858 급하게 휴대용 인덕션? 하이린이트? 사야하는데.. 5 급해요 2017/10/15 1,590
737857 다낭호이안 3박5일로 다녀올경우 호텔은 6 베트남 2017/10/15 2,407
737856 결혼이란.. 5 2017/10/15 2,364
737855 부침가루로 만두피 만들어도 되나요? 3 2017/10/15 3,719
737854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아기들의 케미 오홓♥ 3 냥이사랑 2017/10/15 1,604
737853 전복죽 4 아둠마 2017/10/15 1,191
737852 주부님들 독감주사 매년 맞으시나요? 15 독감 2017/10/15 4,101
737851 엑소탈퇴한 루한.크리스 대단하네요 8 .. 2017/10/15 5,293
737850 빨래삶는 방법 알려주세요. 6 빨래 2017/10/15 2,142
737849 지난 겨울 촛불 든 당신, 독일 인권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7 000 2017/10/15 2,514
737848 모헤어니트 수축시키는거 아시는분? 1 질문 2017/10/15 990
737847 직장이 많은 전철 역이 어디일까요??? 5 ... 2017/10/15 1,465
737846 겉은 곰 같은데 속은 여우인 사람 6 ?? 2017/10/15 4,451
737845 고등 수학여행가요ㅕ..딸둘이...캐리어 추천바래요 6 캐리어 2017/10/15 1,424
737844 일본여행 알아서 가되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물타기는 맙시다. 88 ... 2017/10/15 6,973
737843 엄마가 쓴소리를 해야 그나마 좀 정신차리는 애들 7 ㅡㅡ 2017/10/15 1,711
737842 촌사람 일산왔는데 도움 좀 ^^; 13 촌아짐 2017/10/15 2,470
737841 나도 나도 만나고 싶다. 울 엄마. 17 눈물 2017/10/15 4,860
737840 빵안에 있는 파스타 어떻게 먹어요?? 11 ..... 2017/10/15 8,084
737839 文, 부산영화제 찾아 "힘껏 지원하되 운영은 영화인에&.. 3 이게나라다 2017/10/15 1,446
737838 서울보다 지방이 확실히 불친절하지않나요? 36 ㅇㅇ 2017/10/15 6,347
737837 여친 생긴 아들이 2 왜에 2017/10/15 3,618
737836 미역국에 양지만 넣다가 14 2017/10/15 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