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냥이 잘못 됐어요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7-09-06 16:07:34
우리가 마당에 고양이 밥을 주는데 밥 먹는 냥이가 봄에 우리 마당에서 애기를 났어요
두마리를 낳아서 집 마당에서 잘 크는데 그 중 한마리가 사람도 잘 따르는데 꼭 골목길 한 가운데서 놀아요 차도 안 피하고...
그래도 엄마냥이 잘 키우더라구요
애기냥 소리가 이상해서 나가 보니까 길가에 죽어있더라구요
점심도 잘 먹고 애교도 부리고 자러 들어가는것도 봤느데.....
엄마냥이랑 다른 애기냥은 집에 들어가 안 나오네요

맹이야 잘가고 다음엔 좋은 생으로 태어나렴
IP : 121.159.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6 4:1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그젠가 키우던 진돗개한테 물렸는데 병원이 쉬어서 사경을 헤맨다는 새끼 고양이는 어찌 됐을까요?ㅠ

  • 2. 아고고
    '17.9.6 4:15 PM (109.205.xxx.1)

    속상하네요,,, ㅠㅠㅠ

  • 3. ...
    '17.9.6 4:15 PM (222.101.xxx.27)

    제목보고 진돗개한테 물린 고양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다른 고양이네요.
    아가가 정말 안됐네요...

  • 4.
    '17.9.6 4:25 PM (121.159.xxx.91)

    진돗개 글 지금 봤어요
    우리 옆집도 개 두마리 키우거든요
    두달전 막 걸어다니기 시작할때 죽은 아기냥이 옆집 개 옆으로 가는거예요 개는 짖어대고....
    ㄱ그리고 막상 아기냥이 개 옆에 가니까 옆집 개들이 피하가라구요
    물을까봐 걱정했는데 옆집 개들한테 고마웠어요

  • 5.
    '17.9.6 4:29 PM (121.159.xxx.91)

    엄마냥은 괜찮은데 엄마냥 오빠 냥이랑 형제냥이 우네요

  • 6. 저는요
    '17.9.6 4:37 PM (109.205.xxx.1)

    돌보는 길냥이들이 많아요,,,,,

    그 중에 까망엄마와 두 아기냥이... 너무 말라서 습식 매일 주고 조금 친해 졌는데, 어느 날 아침 엄마만 보여서 물어보니
    전날 쌍둥이 다 사고로 죽었다고....

    그 뒤로 엄마냥이 먹이쥐도 안먹고,,, 저 따라오면서 막 뭐라해요,,, '꼭 내 아기들 어디있냐'고 묻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 7. 저도 그 아기냥인줄알고..
    '17.9.6 4:51 PM (211.38.xxx.181)

    안타깝네요.. 참 아기동물들이 잘 살기 험한 세상인지...

  • 8.
    '17.9.6 4:57 PM (121.159.xxx.91)

    아기냥 지금 묻어주고 왔어요
    집 뒤가 바로 산이라 아빠가 오셔서 묻었어요
    묻은 자리가 냥이 가족들이 모여 놀던자리예요

    우리 맹이야 잘가~다음엔 좋은 생으로 태어나고 만나자

  • 9. 저도 진돗개가
    '17.9.6 5:44 PM (59.17.xxx.48)

    물어 죽였나 했어요. 저도 캣맘이라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110 집을 보러 다니니 계속 보는 눈이 높아지는데 어떻게 결정할까요?.. 2 2017/09/10 2,068
727109 나이들어 외모집착, 옷얘기만 하는것도 다 부질없어요. 40 여자들 2017/09/10 15,404
727108 구르프 헤어롤 지속시간 늘이는 비법이요~ 3 헤어 2017/09/10 4,955
727107 홍콩 자유여행 팁좀 얻고싶어요? 15 사피니아 2017/09/10 3,215
727106 전신마취하고 수술해보신 분...마취깬 후 어떤 상태가 되나요??.. 31 ㅠㅠ 2017/09/09 22,101
727105 자유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악하거나 무식하거나 7 자유당꺼져 2017/09/09 920
727104 안철수 실지로 보면 이런 느낌??? 31 날보는 느낌.. 2017/09/09 5,119
727103 한살림 누룽지 너무 맛있어요ㅡㅡ 10 ㄱㄱㄱ 2017/09/09 4,350
727102 대구분 질문할게요 대학교 관련 5 2017/09/09 1,416
727101 이런 영화들을 좋아하는 남자는 15 어떤가요 2017/09/09 3,282
727100 아이 영유나 놀이학교 보내려고 맞벌이하는분계신가요? 4 .. 2017/09/09 1,955
727099 명불허전에서 궁금한것.. 2 토요일 2017/09/09 1,924
727098 와우....파마에 염색하고 클리닉하니 거의 40만원이예요. 14 미용실 2017/09/09 7,277
727097 손등에 수포가 여러개 잡히는데요. 대상포진일까요? 6 119닥터 2017/09/09 3,733
727096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이 비슷한 성격, 가치관인 경우 1 2017/09/09 999
727095 요즘 부터 조금 더 쌀쌀해지는 시기에 어떤 신발 신으세요? .. 2017/09/09 1,421
727094 50대 부부 퀸 사이즈 침대에서 같이 자니 불편하네요 32 .. 2017/09/09 13,376
727093 베드신이 아름다운 영화 추천해주셔요~ 9 .. 2017/09/09 6,452
727092 최근에 전기밥솥 사신 분 계세요??? 10 밥솥고민 2017/09/09 2,274
727091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vs 인간 3 4 2017/09/09 858
727090 저는 정말 이갈리는 이상한 선생 있었어요 4 토바이 2017/09/09 1,874
727089 김상곤 퇴진하라 (퍼옴) 24 기사전문 2017/09/09 2,076
727088 깻순 몇분쯤 데치면 연할까요 2 깻잎 2017/09/09 1,081
727087 이경우 보상 해야하는건가요 8 .... 2017/09/09 1,294
727086 지금 미세먼지 수치 어떤가요~? 1 …… 2017/09/0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