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서 본건데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해운대쪽인가..
남친이 의사라고 한거같기도 한데
여하튼 여자친구를 굉장히 잔인하게 만들어놨다던데
머리 가죽 벗겨지고
피부 조직을 벗겨놨다고 하나..
글로 쓰려니 참 힘드네요
여론이 이슈화 되지 않았어요.... 너무 잔인해서 언론에도 자세히 묘사 되지 않았구요
눈 조직도 일부 파손 되어 평생 에어리언 괴물 처럼 살아야하는같더라구요
아주 오래된건 아니고 2-3년전 사건같은데 기억하는 분 없어요?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마약한거같다고 한거같고
여자친구 옷 다 벗겨서 바깥에서 때리고 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