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치 산 식재료 다 먹으치우시나요?

내가 미워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7-09-06 08:00:42

대부분 그러하듯 일주일 단위로 장을 보는데 장을 보면 2/3는 먹는데 몇개씩은 남아 버리네요.

(아끼비...)

아니면 냉장고에 발견되서 뒤늦게 부랴부랴 해먹든지...

(삼시세끼 집밥 먹는 직장인임에도... 도시락 싸들고 다님 다요트땜시 ㅠㅠ)


오늘도 2개산 브로콜리중 한개는 잘 먹고 까먹고 있다가 나머지 한개는 못먹을 상태 ㅠㅠ

콩나물도 반은 잘 해먹고 국끓이려다 까먹고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버릴까 말까 망설이고...


근데 또 꼭 일주일이 지나면 사야 되는 식재료는 반이상 부족하고.

안사면 일주일이 고생이고 사다보니 조금씩 냉장고가 채워져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저만 그런가요?

다들 어떤 요령이 있는지 알려주시어요......

IP : 59.26.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을
    '17.9.6 8:02 AM (180.68.xxx.43)

    줄이셔서 장 보셔야할탠데..
    전 일주일씩 안보고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봅니다~

  • 2. ..
    '17.9.6 8:04 AM (1.253.xxx.9)

    저장이 안 되는 건 지싸더라도 자주 자주 조금씩 보
    사시는 게 낭비가 덜 할거에요

  • 3. ㅡㅡ
    '17.9.6 8:09 AM (117.111.xxx.83)

    그게 참 그래요
    저도 20년차거 됐어도 해결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주 장보는게 답이지만 그렇게 한가하지가 못하니 해결이 안되네요
    잘하다가도 뭔가 집에 다른 신경 쓸일이 생겨서 내이장고어

  • 4. ㅡㅡ
    '17.9.6 8:10 AM (117.111.xxx.83)

    냉장고에서 신경이 멀어지면 금새 물러지는 식재료가 생겨 버리게 되네요

  • 5. 미리 나눠요
    '17.9.6 8:12 AM (124.56.xxx.105)

    사자마자 식단을 짜고 미리 나누세요.

    애들 좀 큰 4인가족 이상일때 가장 낭비가 적다고는 해요
    저희도 밑반찬은 안먹고 한끼먹으면 같은 메뉴 안먹긴 해요.

    저장 쉬운거라도 나눠서 보관 하니 조금 낫긴 해요.

    카레도 한 봉지 다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버리고 반봉지만 해도 괴고콩나물을 반만 쓸까면 나머지는 바로 다음 끼니나 담날 활용하는 메뉴로 짜고요.

  • 6. ..
    '17.9.6 8:13 AM (39.121.xxx.36)

    장본영수증 냉장고에 붙여두고 먹은건 지워가며,수욜쯤 중간확인해요
    브로콜리같은거 못먹을거같으면 데쳐서 얼려뒀다가 스파게티,피자할때 넣어먹고요. 장보면 기본 소분해두거나 밑손질해둬서 바로 음식할수있게 하는편이에요. 재료다듬고 하려면 하기싫어져서..

  • 7. .....
    '17.9.6 8:15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전 일주일에 두번 장보구요 (인터넷으로)
    냉동실 많이 활용해요.
    음식을 만들어서 냉동해도 되고요.
    야채 상태로 있으면 쉽게 변하니
    근데 아무리 잘 관리해도 꼭 버릴건 생기더라구요.

  • 8. 본문에
    '17.9.6 8:29 AM (218.236.xxx.250)

    까먹고, 까먹고... 답 나오네요.
    적은 양과 개수를 줄여 구매해 보시면 될 듯.
    예를 들어 양이 많은 콩나물 한봉지를 무침하면 금세
    쉬어버리니 차라리 볶아보아요.
    이런 문제는 성격과 태도에 달라지죠.
    버려지는 식재료가 현금이라고 생각한다면 까먹을 일
    없을 듯 싶네요.

  • 9. ..
    '17.9.6 8:52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장 볼때 종류를 나눠요. 장기보관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것.
    최대한 가능한 쪽으로 구매를 하고
    음식을 할 때 있는 재료로 하는거죠. 아쉬운 한가지 정도만 당일 구매하고.
    그리고 무조건 냉장고가 빌 때까지 다른 식재료는 사지 않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죠
    같은 재료가 질린다면 윗분 말처럼
    오늘은 콩나물 국 내일은 무침 다음날은 베이컨 조금 넣고 볶음 그 다음날은 오징어 한마리 사서 오징어 찜.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콩나물 하나로 땡!.

  • 10. ㅇㅇ
    '17.9.6 9:15 AM (180.230.xxx.96)

    저는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안봐요
    이상하게 장볼땐 먹고싶던것도
    사놓고 나면 별로 안땡길때가 있어요
    그래서 냉동보관용 아니면 한두개정도만
    사오고 평소 그날 그날 땡기는거
    동네마트에서 장봐요 좀 비싸더라도요

  • 11. ...
    '17.9.6 11:22 AM (125.128.xxx.118)

    꼭 1주일치 장을 봐야 하는지요, 전 집앞 슈퍼 다니는데 그냥 매일매일 가는게 더 편해요. 직장 근처에서도 조금씩 점심시간에 살 때도 있구요...안면몰수하고 조금씩 산 거 회사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퇴근할때 가지고 오기도 하구요..암튼 안 버리려면 조금씩 자주 사는수밖에요. 안그러면 냉동할수있는건 바로 냉동하고 콩나물 같은것부터 먼저 먹구요...

  • 12. 원글...
    '17.9.6 12:09 PM (119.203.xxx.70)

    ㅠㅠ 조금씩 자주...

    직장다니다보니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근데 답은 정말 조금씩 자주 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수퍼가 좀 멀더라도 야채들은 일주일치 살 생각을 말아야 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293 주말에 뭐하시나요?! 2 노는 가족 2017/10/13 1,199
737292 운동발달 빠른 애들이 지능이 높은가요? 17 육아선배님 2017/10/13 5,016
737291 밤에만 생기는 피부 가려움 어떻게 고치나요? 8 ... 2017/10/13 4,185
737290 mb, 그네, 최순실, 이재용... 우리 잊지말고 꼭 챙기자고요.. 2 그네들 2017/10/13 590
737289 청와대에 사법시험 존치 청원 열렸습니다. 서명 부탁드립니다. 11 Regina.. 2017/10/13 1,028
737288 신맛 안나는 구수한 원두 추천해 주세요 18 핸드드립원두.. 2017/10/13 7,723
737287 친구에게 말실수한듯해요 어떻게 사과하죠? 2 미안해서 2017/10/13 2,938
737286 욕실 청소 수세미 어떤 걸로 하세요? 6 잘 닦이는 .. 2017/10/13 2,270
737285 법원 "朴 재구속 여부 합의 중..재판 뒤 법정 밖서 .. 6 법원재구속하.. 2017/10/13 1,173
737284 아웃도어 방풍 자켓 - 사이즈는 딱 맞게 vs 넉넉하게 어떤 게.. 1 패션 2017/10/13 868
737283 지금 제주도이신분?? 날씨 어떤가요?? 2 ㅡㅡ 2017/10/13 978
737282 제 나이에 이러는거 정상인가요? 5 tt 2017/10/13 2,584
737281 깍두기 망했어요 8 .... 2017/10/13 1,458
737280 돌뜸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10 나무 2017/10/13 2,133
737279 남한산성 보셨나요? 27 벼리 2017/10/13 3,881
737278 [2017 국감] 박근혜 구속연장 놓고 공방…김진태, 재판받다 .. 3 고딩맘 2017/10/13 823
737277 보리보리같은 저렴한 어른용 사이트 없나요? 3 보리보리 2017/10/13 1,196
737276 정청래 의원 글입니다. /펌 8 강추합니다... 2017/10/13 1,543
737275 치매경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7 .. 2017/10/13 1,657
737274 文대통령 지지율 73%로 급반등 3 샬랄라 2017/10/13 1,044
737273 국정감사 김경진이 김어준 하차 시킬려고 압력 놓음 7 미친넘 2017/10/13 1,865
737272 청와대 앞의 세월호 유가족 "문재인 대통령 감사합니다... 19 .. 2017/10/13 2,668
737271 시집간 여동생 이틀에 한번 부부싸움 11 2017/10/13 6,463
737270 오늘 유니클로 매장 줄서서 들어갔네요 26 동글 2017/10/13 21,848
737269 [갤럽] 문통 지지율 호남 94%, PK 67%, TK 61%,.. 3 저녁숲 2017/10/1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