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경덕 교수 해명 (?) 이 있긴 했네요.
뱃살겅쥬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17-09-05 00:16:27
http://www.nocutnews.co.kr/news/4841161
음.. 뭐 요약은 억울하다.
국정원 직원의 허위 조작이고 본인이 실토했다...,
수사는 끝까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수사만큼 혹시라도 진짜 큰 죄 지은 놈들이
여론 방향이 이름 알려진 사람에게 훅 쏠리는 새 도망가는지도
잘 지켜봐야겠죠..
개인적으론 서경덕 교수 그닥 신뢰하진 않지만,
어떤 사람 말대로 시선 집중용일 수도 있어서
더 눈에 불을 켜고 보게 되네요.
IP : 1.238.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5 12:17 AM (211.36.xxx.37) - 삭제된댓글김상곤 교육 부총리가 경기도 교육감일때
학생 인권 내세우며
체벌금지 벌점금지까지 해서
이젠 학교에서 학생들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졌어요2. 뱃살겅쥬
'17.9.5 12:17 AM (1.238.xxx.253) - 삭제된댓글넹??? ㅡㅡ;;;
3. 마지막글이 압권
'17.9.5 12:28 AM (58.231.xxx.76)이제 저는 좀 쉬어야겠습니다 ㅋ
4. ..
'17.9.5 12:49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오늘 jtbc 뉴스에"서경덕 교수 이름 적힌 영수증도 발견" 나옴.
서경덕이 거짓말하고 있는거죠.5. 뱃살겅쥬
'17.9.5 12:57 AM (1.238.xxx.253)jtbc 가 노컷보다 나중에 나온건가요? 음..
서경덕은 그 국정원 직원 기자회견 시키던지 해얄듯6. ᆢ
'17.9.5 2:46 AM (125.130.xxx.189)사회적 명성까지 얻었는데 그럼 아니라고 발뺌 하지 안하겠어요?
일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일테고
국정원 직원이 친한 일반인 이름 도용하지 이름 저명한 사람 이름 도용하는게
말이 되나요?
아마 다음 단계 핑계로는 국정원 지인이
하도 부탁하니 어쩔 수 없어서 자기 소견을 썼다고 할걸요
그때는 살짝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하며
고의로 돈을 댓가로 하진 않았고
그저 인사치레의 댓가를 마지 못해
받았다고 하겠죠
찌찔하고도 못된 영악한 인간이죠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 주로 공기관들
대기업들에 정원이네에 보고하는 스파이들 있죠 ᆢ교수로 연구자로 임원으로 ᆢ
실적 별로여도 특혜도 누리고 ᆢ전형적인 대국민 스파이가 저 사람 유형이죠
능력보다 더 누리고 받고 우선적인 선발에 들고ᆢᆢ 저 사람 딱 그 길을 걸었죠7. ...
'17.9.5 8:04 AM (36.39.xxx.218)국정원 앞잡이도 많고 Cia 끄나불도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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