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의료기체험센타?그런데서 장판을 사셨는데요

장판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7-09-04 21:51:05
왜 의료기체험 공짜로 하는곳 있자나요?
누워서 찜질하는..
다단계는 아닌데 물건값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거길 다니시면서 진짜 아픈곳도 고치고
주변사람들도 많이 효과를 보니깐
장판이다 정수기다 사시는데
이게 가격이 몇백 이래요ㅠ

이번에 저희 쓰라고 장판을 하나 더 사서 주셨는데
찾아보니 특허등록은 되어 있길래 받긴 했는데
이게 코드가 꽂혀 있으면 전원을 꺼도
딴사람이 피부를 만지면 뭔가 찌르르르?
흐르는게 느껴진단 말이죠
설마 전자파일까요? 전원을 꺼도 그러는건 뭔지..

근데 실제로 이 장판으로 치료한 사람이 많은건 뭘까요ㅠ
플라시보효과 그런걸까요?
자꾸 찜찜해서요


왜 이영애가 팔던 얼굴 맛사지기 있죠?
끝에 울퉁불퉁한 구슬달린
그런건데 그것처럼 뭔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지금 생각난건데요


IP : 112.150.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9.4 9:52 PM (39.155.xxx.107)

    그냥 다단계 사기당하신건데

  • 2. 장판
    '17.9.4 9:52 PM (116.127.xxx.144)

    전기통하는거죠.
    저도 가끔 그래요.

  • 3. ...
    '17.9.4 10:04 PM (211.36.xxx.81)

    시작은 몇백 짜리부터..
    점점 더 좋은 제품 나왔다고 썰풀면서
    천 단위 제품으로 갈아타라고 작업 들어갑니다.
    사기꾼들이죠.
    저희 친정에도 방방마다 몇백~천만원짜리 그지같은 장판들..

    잘 살펴보시고 막으시길.
    그거 파는 인간들은, 모르긴 몰라도
    님보다 님 엄마테 더 입안의 혀 같이 굴고 있을듯.

  • 4. 아울렛
    '17.9.4 10:05 PM (119.196.xxx.171)

    큰일났네 사기꾼들인데

  • 5. 에휴
    '17.9.4 10:16 PM (222.239.xxx.131)

    그거 못말려요.
    도박같이 중독되는거라 본인 의지 아니고서는
    안되더라고요.
    친정엄마는 몇년전에 한동안 빠져서 돈 펑펑 쓰시고
    이제는 시어머니 차례가 왔어요.
    진짜 거저줘도 안쓸 정수기를 백몇십주고 들이고..
    요즘 정수기 얼마나 슬림하니 예쁘게 잘 나오는데..
    다이소가면 팔것같은 후라이팬세트도 몇십에..
    미끼상품으로 유혹해서 혼을 쏙 빼놓고
    고가상품 팔아넘깁니다.
    어디 문화센터나 정신팔 곳 알아봐 다니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127 남자 33세에 순자산 10억정도면 어느정도급의 8 존달남 2017/10/28 4,436
742126 친한언니가 계속 절 의심해요 19 .... 2017/10/28 14,703
742125 현재 광화문 상황 jpg 21 ㅇㅇ 2017/10/28 4,629
742124 결혼하객알바후기알고싶네요 2 알바 2017/10/28 1,901
742123 남자는 여자보다 살기 훨씬 어렵습니다 28 tree1 2017/10/28 7,444
742122 단양 카페~산 가보신분들~운전힘든가요? 2 가고또가고 2017/10/28 2,719
742121 봉하마을 방문한 김어준 15 2017/10/28 4,532
742120 조덕제 억울하겠어요 21 .. 2017/10/28 7,740
742119 기자들이 홍종학 내정자 되게 부러운 모양이군요 15 ... 2017/10/28 2,657
742118 결혼생각없는 미혼이예요 8 .... 2017/10/28 4,080
742117 날씨가 너무더워요 (서울) 4 2017/10/28 2,131
742116 귀한 손님부부가 저희집 오시는데 안방내드리면 불편하실까요?? 4 사랑 2017/10/28 3,180
742115 대부분의 조언은 차선을 제시 3 ㅇㅇ 2017/10/28 851
742114 8년 입주도우미, 나가실때... 57 도우미 2017/10/28 18,237
742113 책을 손에 잡기가 쉽지않네요 5 ㅇㅇ 2017/10/28 1,812
742112 같은 아파트 3층과 20층.. 어디가 나을까요? 17 아파트 층수.. 2017/10/28 5,645
742111 남자는 원래부터 불필요한 존재라서.. 11 tree1 2017/10/28 2,909
742110 [속보]韓美, 전작권 전환 추진 원칙에 합의 27 ...! 2017/10/28 2,480
742109 도움절실)) 피부가 얇고 볼살 꺼지고 쳐지고 흘런내린... 5 슬픈피부 2017/10/28 2,781
742108 장판 이음새가 벌어졌을 때 하는 방법이요? 3 선덕여왕 2017/10/28 4,359
742107 성공을 위해 명문대가고, 지잡대는 소양없는거 맞지 않나요? 6 지잡 2017/10/28 2,469
742106 방금 이니굿즈 주문했는데요 2 2017/10/28 1,158
742105 신해철 어머님이 문재인한테 뒤통수맞고 안철수찾아갔죠 166 ㅇㅇ 2017/10/28 18,106
742104 자존심은 열등감의 이면 맞잖아요.. 14 tree1 2017/10/28 4,926
742103 낙지도 이제 못 먹겠어요 3 오징어 2017/10/28 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