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분들 존경스럽고 부럽네요^^
타고난 머리만 있었다면 한번 도전해보았을걸..
평범에 가까운 재능으론 도전해보기 어려운 분야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큐3일보고있으니..
ㅎㅎ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17-09-04 00:27:10
IP : 180.68.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뱃살겅쥬
'17.9.4 12:31 AM (1.238.xxx.253)저는 진~~~~짜.
의사랑 클리닉 원장이랑 구분해야한다고 봐요.
저런 의사들하고, 박그네 피부관리나 하던 것들이랑
왜 똑같이 의사라고 부를까요.2. 그렇죠
'17.9.4 12:37 AM (211.195.xxx.35)방송병 걸린 의사도 구분해야죠.
3. ᆢ
'17.9.4 12:46 AM (61.84.xxx.112) - 삭제된댓글저도 보고있어요
정말 고생하는구나 정말 힘들겠구나
생각 했어요 존경스럽네요4. 영양제나
'17.9.4 1:18 AM (58.231.xxx.76)파는 의사두요.
5. dd
'17.9.4 1:21 AM (121.130.xxx.134)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은 드는데 부럽진 않았어요.
돈 벌려면 안 힘든 일이 없겠지만, 잠도 못자고 육체적으로 한계를 넘어야 하니...
진짜 저라면 시켜줘도 못합니다. ㅠㅠ
일부 편하게 돈 많이 버는 과의 개업의 말고
저런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은 존경스럽네요.6. 감사해야할분들
'17.9.4 1:35 AM (112.150.xxx.63)수술하는 의사선생님들 없으면
정말 죽어나가는 사람 얼마나 많을지.
수술하는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해야해요.
사명감 없음 못할거 같아요.
의대 다니던 제 지인.. 대학때부터 신장투석전문으로 하는 내과 하고 싶다고..편하고 돈된다고..그러더니
진짜 원하는대로 하더라구요. 남편도 정신과의사고..7. ...
'17.9.4 6:25 AM (117.111.xxx.185)의사와 의사선생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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