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경덕 교수 부인은 하고 있으나 출국금지 상태네요
1. 이사람도
'17.9.3 11:46 PM (58.231.xxx.76)무릎팍출신이군.
세탁소도 아니고 ㅋ2. ...
'17.9.3 11:46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늘 찝찝했지만 이런류의 인간이였을줄이야 ㅎㅎㅎ
3. 맥스
'17.9.3 11:46 PM (210.90.xxx.171)에휴 안믿겨지네요....이렇게 뒤통수칠 줄이야ㅜㅜ
4. ㅡㅡ
'17.9.3 11:47 PM (122.35.xxx.170)헉ㅋㅋ언제부터였을까요?
첨부터 저것이 목적이었을까요??5. ..
'17.9.3 11:4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헐..뭐에요??
6. 대박
'17.9.3 11:47 PM (125.141.xxx.235)막장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7. 무르팍
'17.9.3 11:49 PM (178.191.xxx.225)피디가 누군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촬스부터 경떡이까지 전부 무르팍으로 국민영웅으로 띄어주고
결국 쥐박이 큰그림인건가???8. 헐.
'17.9.3 11:51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인생 드럽게 살았으면 그 벌 다 받길
9. 정말
'17.9.3 11:53 PM (59.6.xxx.30)쥐박이 큰그림 맞네요~~~
무릎팍 피디가 누구죠10. ㅆㅂ
'17.9.3 11:53 PM (61.80.xxx.147)진짜
저런 게 진정한(?) 스파이네요.
씨발
욕해도 되져?11. .....
'17.9.3 11:5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근데 이 블로그 정체가 뭔가요??
항상 82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더라구요.12. 이 분
'17.9.3 11:58 PM (1.235.xxx.182) - 삭제된댓글스포츠의류 200억 횡령 혐의 의혹도 있지 않았나요?
결과가 궁금하네요.13. 음음음
'17.9.3 11:58 PM (220.76.xxx.209)김장훈과 친한 사람 아녀요?
14. ㅇㅇ
'17.9.4 12:05 AM (180.229.xxx.143)이번에 중국에 송혜교랑 한글간판?같이 만들었다며 나온분 아닌가요?티비에도 군함도가고 뭐 활동 많이 한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댓글러였단 소리죠?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네...15. 항상
'17.9.4 12:06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볼때마다 순수해보이지 않고 거들먹거리는것처럼 보이더만.
16. 그것도
'17.9.4 12:08 AM (59.6.xxx.30)댓글 팀장씩이나....
2011년부터 이명박 뭐.. 위원회 소속이었다고
돈도 직접와서 받아갔다고 ㅠ17. . .
'17.9.4 12:11 AM (49.169.xxx.27)친일파 조력자의 현대버전같네요.
18. 뱃살겅쥬
'17.9.4 12:17 AM (1.238.xxx.253)저 사람 송탈세랑 최근에 너무 엮이길래
좀 의심스럽긴 했네요.
전 송탈세 전정권 비호 있었다고 믿는지라19. ....
'17.9.4 12:17 AM (211.201.xxx.19)애국심 마케팅으로 기부 받아서 자기 활동비 쓰고 교수되고... 기부 받아서 뉴욕 전광판이나 잡지에 우리나라 애국 광고하는거 정말 이상했음. 미국이 뭐라고
20. ....
'17.9.4 12:19 AM (211.201.xxx.19)애국심 팔아 기부 받아서 왜 미국 광고장사를 해주냐고
21. ..
'17.9.4 12:20 AM (180.224.xxx.155)와..진짜 인간쓰레기..
기레기밖에 없는 언론이 띄워주는 사람은 의심하고 봐야할것같아요22. ㅇㄷㅁ
'17.9.4 12:21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십몇년 넘은 지인
몇년전 연락 끊음
그를 순수한의도로 보지않기에 힘들었음23. ..
'17.9.4 12:23 AM (61.80.xxx.147)한식 광고요...돈지랄...
불고기, 비빔밥, 김치
음식은 안 보이고 연예인만 보여요.24. 무릎팍pd
'17.9.4 12:31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http://m.entertain.naver.com/tvBrand/672189/broadcastInfo/mainCard
기획 박현호 /연출 강영선,노시용
이렇게 나오네요.25. ㅇㅇ
'17.9.4 12:32 AM (223.62.xxx.215)그 광고 왜 하나 싶었는데
26. ...
'17.9.4 12:35 AM (218.54.xxx.51)한식 어쩌고와 제주도 7대경관 어쩌고 사기질이 시기도 비슷하고 패턴도 참 흡사하죠.
이메가는 정말 희대의 괴물이예요...27. ...
'17.9.4 12:53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쥐새끼 여편네가 한식이다 뭐다.. 국고 펑펑 버렸죠.
이 사람 혹시 그때도 뭐 일조 했나요???
아 다 미친것들이야!!!!28. 무한도전
'17.9.4 1:03 AM (61.105.xxx.166)서경덕 무도에도 꽤 자주 나왔죠
29. $$
'17.9.4 1:07 AM (45.64.xxx.69) - 삭제된댓글이분 솔직히 교수라고 말하기도 애매모호한 것 아닌가요
30. 서씨
'17.9.4 2:27 AM (125.130.xxx.189)서경덕 목사도 뉴라이트 목사죠?
동명이인인데 과는 같네요31. ㅇㅇㅇ
'17.9.4 10:24 AM (114.200.xxx.23)안철수 무르팍에서 이미지세탁한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내가 MB아바탑니꽈~~32. ㅇㅇㅇ
'17.9.4 10:27 AM (114.200.xxx.23)국정원이 서경덕이름을 팔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조사해봐야죠
33. phua
'17.9.4 10:58 AM (175.117.xxx.62)정말 무릎팍 도사 피디는 소환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사기꾼들의 미사가 도를 넘었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34. 무르팍도사 제작진
'17.9.4 12:19 PM (175.213.xxx.5) - 삭제된댓글기획 / 박현호
연출 / 강영선, 노시용35. ㅇ
'17.9.4 12:19 PM (39.7.xxx.74) - 삭제된댓글친일파의 전설하면 이재용의 외조부 홍진기 아닙니까
36. ㅇ
'17.9.4 12:20 PM (39.7.xxx.74) - 삭제된댓글친일파의 전설하면 이재용의 외조부 홍진기 아닙니까
김장훈은 까지 맙시다들37. ..
'17.9.4 1:53 PM (211.224.xxx.236)방송자체가 적폐 그러니 적폐가 띄우는 인물은 같은 적폐세력
공중파는 아예 안보는게 답이네요38. ㅇㅇ
'17.9.4 2:32 PM (58.140.xxx.254)안철수가 엠비정책들 비판한거 검색해보면 나오니 확인해보세요
허위사실유포마타도어 잘 모르고 그냥 그런거보다하며 확인안하고 따라가는 분들,,이제 정신좀 차리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안철수 신간 구입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야권의 유력한 대권 잠룡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풀려 시민들이 책을 구입하고 있다. 2012.7.19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일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데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안 원장은 특히 `일방적', `강행'이란 표현을 수차례 사용해가며 현 정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안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정부ㆍ여당의 정책에 문제가 많지 않았나"라며 "저도 4대강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으로 일하며 친재벌 정책과 관련 쓴소리를 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규제 철폐는 좋은데 감시는 강화해라, 안그러면 약육강식의 정글이 된다'며 고언을 했지만, 소용없었고, 마음만 상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법질서 확립'이라는 명분 아래 정당한 요구들마저 불법적인 것으로 규정됐고, 시민의 분노와 갈망이 동시다발적으로 표출된 것 같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채찍만 써서 남북갈등이 심화됐다"며 "정부가 강경책을 고수한 것은 북한이 곧 무너질 것이란 시나리오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시나리오는 설득력이 없다"고 혹평했다.
또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에 대해 "정부가 기업 쪽으로 기울어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원전정책에 대해서는 "기존의 원전을 줄여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눈앞의 이익만을 따지다 보니 사람 목숨의 값이 싼 나라가 됐다. 사람들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경제 논리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무조건 FTA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회의적"이라며 "특히 한미 FTA 협상과정 및 국회 비준과정에서 민주적인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상식적이지 않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사건과 용산참사에 대해 `소통부재와 개발만능주의가 빚은 참극'이라고 각을 세웠다.
제주강정마을 사태에 대해서는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부족했고, 주민들을 소외시킨 채 건설을 강행했다"고 말했고, 용산참사에 대해서는 "개발논리로 밀어붙이다 참사가 발생했다. 세입자 등 약자의 입장을 고려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단기간에 이 같은 국가재원을 쏟아야 할 만큼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인지 회의적"이라며 "사업을 강행하기보다 제한된 구역 내에서 실시한 뒤 성과가 있으면 확대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KTX) 민영화에 대해 그는 "모든 공기업의 민영화가 바람직한 건 아니다"라며 "공공재로서 성격이 있는 철도나 공항 등을 민영화하는 건 옳지 않다"고 밝혔다.
또 미네르바 사건이나 G20 포스터에 쥐그림을 그린 대학강사를 처벌한 사건을 예로 들며 "국가기관이 시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며 "표현의 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집회와 관련 "정부가 사람 모이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건 정통성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들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jesus7864@yna.co.39. 네파사건 알고 깜놀
'17.9.4 4:57 PM (118.39.xxx.47)전정권 인사들은 하나같이 저리 비정상적인지..
교수 직함이 부끄러운 인간인듯.
능력도 지지리도 없는 듯 하고.
네파에서 소송 안건게 저 인간한테는 천운인듯.40. ...
'17.9.4 5:16 PM (1.231.xxx.48)쥐박이 때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활동했다면서요?
발가락 다이아 여사 한식 관련된 홍보일도 했었고.
쥐박이 때 한 자리 했던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