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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리모델링때..어디서 자세요?

..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17-09-03 23:05:46
남편없고 어린딸과둘이사는데요
살고있는 집리모델링하는데요 한 일주일 마땅히 잘곳이멊어요ㅜㅜ 사정상 지인집에 신세지는것도 안되구요..
이럴때 돈많으면 호텔이용하겠지만 여건이 안되고요 찜질방이나 모텔을이용할텐데..모텔은 혹시나 남녀의 그렇고그런소리가 딸한테들릴까봐 꺼려지구요
찜질방은 낮에는 회사가고 딸은어린이집가는데 간단한세면도구 옷몇벌정도 챙겨야될거같은데 찜질방은 짐들고 회사갔다가 또 짐들고 찜질방가고 그렇게해야할까요?;;ㅜㅜ
막막해요 이럴때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IP : 39.112.xxx.1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3 11:29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그래도 모텔에서 자야죠.
    매일 야간 만실인 모텔이 아닌 이상
    모텔 직원도 모녀 묵은 방에서 떨어진 곳에
    커플들 방을 배정해 님이 걱정하는 일은 드물겁니다.

  • 2. ..
    '17.9.3 11:30 PM (124.111.xxx.201)

    그래도 모텔에서 자야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찌 애를 데리고 찜질방에 묵어요?
    매일 야간 만실인 모텔이 아닌 이상
    모텔 직원도 모녀 묵은 방에서 떨어진 곳에
    커플들 방을 배정해 님이 걱정하는 일은 드물겁니다.

  • 3.
    '17.9.3 11:41 PM (110.70.xxx.119)

    그래도 모텔은 더러워서라도 어린이집 다니는 애랑 가기는 그런데...
    지역이 어디세요? 싼 레지던스나 게스트하우스 찾아보세요

  • 4. ///
    '17.9.3 11:46 PM (121.170.xxx.205)

    저는 리모델링 할 때 '직방' '피터팬' '벼룩신문' 등을 참고해서 빈 원룸 14일간 있었어요.
    14일간 40만원 주고 있었어요.

  • 5. 제발
    '17.9.3 11:51 PM (39.7.xxx.42)

    왜 찜질방이 숙소의 대안이 되는지 이해를 넘어서 화가납니다.
    10.000원에 잘 수 있어서 그런가요?

    저 밖에서 잠 안잡니다.
    찜질방도 찜질만하고 목욕하고 집에와서 자고
    목욕탕도 안간지 5년 넘었는데 ...

    제가 결정적으로 안가게 된것이
    제주도갔다가 한라산 올라갔다가 몸이 너무 아파서 찜질방에 새벽에 갔는데 ...

    잠자는 곳은 혼숙 ...
    남자들 새벽이라 ㅂ ㄱ 되어서 찜질방 반바지에 티나고 민망해서 왔던 기억이납니다.

    저 원래 안가는 사람이라 너무 놀래서
    그 다음부터 저렴하게 쉴 수 있다는 이유로 찜빌방에 어린아이 데려가는 사람보면 미친것 같아요.

    말이 험해서 죄송하지만
    어린딸돠 딸과 둘이서 짐 주렁주렁 달고 가면 남자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런곳에서 딸을 재우다니요.
    서울 시내 호텔도 1박에 10만원 안되는 곳도 많습니다.

    죄송한데
    저 원글님한테 너무 화납니다.

  • 6. ..
    '17.9.3 11:59 PM (114.205.xxx.161)

    레지던스 알아보세요. 간단히 취사도 됩니다.

  • 7. ㅇㅇ
    '17.9.4 12:01 AM (121.168.xxx.41)

    윗님 좀 오버..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봤어요
    아주 쌩고생을 해서 그 뒤로는 안 잤지만
    미친 사람 운운은 좀 그렇네요

  • 8.
    '17.9.4 12:05 AM (220.121.xxx.96)

    위 제발님 그렇게 화가나면 님이 호텔 잡아주던가요
    갈줄몰라 안가겠어요
    다 그놈의 돈 때문인데
    염장 질르는것도 아니고
    착한가격 찾다보니 조언 구하는데

  • 9. 모텔이라도 알아보세요
    '17.9.4 12:11 AM (112.150.xxx.63)

    저희부모님 보름정도 집수리하는데
    저희집 와 계시라고해도(차로 2시간반정도 거리) 집근처에서 자주 들여다보셔야한다며 집근처 모텔에 기거하셨어요. 식사는 사드시구요...

  • 10. ㅊㅊ
    '17.9.4 12:31 AM (222.238.xxx.192)

    찜질방 보다는 모텔이 낫죠 대신 유흥가쪽 말고
    원룸 단기 임대도 있을거에요 대신 월세를 선불로 내구요

  • 11. ...
    '17.9.4 12:40 AM (1.231.xxx.48)

    아이랑 자야 한다면
    사는 지역의 '베니키아 호텔' 한 번 검색해 보세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에 운영하는 호텔인데
    럭셔리한 호텔은 아니고 비지니스급 호텔이에요.
    비용도 모텔이랑 차이 없이 싸구요.
    가격대비 깔끔한 편이고 여행 온 가족들이 많이 묵는 곳들이라
    분위기 건전해요.
    제가 이용해 본 곳은 베니키아 호텔 목포였는데
    황금연휴 때 목포쪽 바다 전망 숙소가 예약이 다 차서
    급하게 구해서 간 곳이었어요.
    시설은 그냥 깔끔한 모텔 수준이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묵어서
    장기투숙하면서 숙박비 아끼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 12. 에어
    '17.9.4 12:44 AM (223.62.xxx.172)

    에어비앤비 보시믄 될텐데요

  • 13. 그런데
    '17.9.4 12:54 AM (110.70.xxx.119)

    베니키아라고 맹신하지는 마세요
    몇년전에 베니키아 체인도 문제 있었어요. 성매매였나? 그런거 해서.

  • 14. ...
    '17.9.4 1:06 AM (61.252.xxx.73)

    갈줄몰라 안가겠어요
    다 그놈의 돈 때문인데
    염장 질르는것도 아니고
    착한가격 찾다보니 조언 구하는데
    -------------
    리모델링 하는데 기본 몇천인데
    돈 없어서 찜질방 갈 수준은 아니죠.

  • 15. ...
    '17.9.4 6:58 AM (175.223.xxx.19)

    일주일하는 리모델링인데
    몇천만원하는 리모델링은 아닌거깉아요..
    그냥 도배 장판 더 한다면 화장실 싱크대교체 이정도..

  • 16. 이것 저것
    '17.9.4 8:49 AM (118.222.xxx.105)

    모텔도 알아보고 단기 원룸도 알아보시고 고시원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희 동네 같은 경우는 운동경기장이 가까이에 있어 원정 온 선수들이 주로 묶는 저렴한 호텔인지 모텔인지 있던데요.

  • 17. ,,,
    '17.9.4 2:00 PM (121.167.xxx.212)

    방바닥까지 파헤치것 아니면 방하나에 비닐 돗자리 깔고 그위에 요 깔고
    며칠 주무세요.
    도배 장판 화장실 싱크데 페인트 했는데 도배 장판은 짐 들이기 전에. 싱크대
    뜯는것도 짐 들이기 전에 하고 이사짐 들이고 집에 살면서 화장실. 싱크대 달았어요.
    먼지 좀 날려도 문 계속 열어 놓고 비닐로 다 덮어 놓고 살면서 했어요.
    부동산에서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저희도 보관이사하고 식구들 어디가서 일주일 숙박할 생각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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