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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시라 예쁘네요.

여전히 조회수 : 6,963
작성일 : 2017-09-03 22:51:38

그 미모 그대로 가네요. 미운 오리새끼보는데..

따로 보정이나 시술한 거 같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IP : 175.116.xxx.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3 10:55 PM (221.142.xxx.50)

    예전에 채시라 청순하고 깜찍하고 섹시함을 고루 겸비한 완전 여신이었는데..나이먹으면서 미모가 죽는 거 같아 안타까웠어요.
    근데 그런 채시라가 요즘 다시 예뻐졌나요??

  • 2. ㅡㅡ
    '17.9.3 10:57 PM (111.118.xxx.146)

    보톡스 맞은 티 나던데요..

  • 3. ㅡㅡ
    '17.9.3 10:58 PM (211.36.xxx.71)

    젊을때 같은대학이라 한두번 봤는데 키가 크고 눈에 확띔. 가늘고 길고

  • 4. 예고 봤는데
    '17.9.3 10:59 PM (116.127.xxx.144)

    안이쁘더라구요
    역시 연예인은 얼굴에 손을 대야하나봐요....
    세파에 찌든..그냥 일반인 아줌마...느낌... 조금 그런 느낌 들더라구요....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이다 싶지만,,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았다...싶었어요

  • 5. 눈이
    '17.9.3 11:00 PM (125.141.xxx.235)

    매서워졌어요.
    예전에 비해 좀 센 인상?
    그래도 자기관리 잘해서 날씬하니 보기 좋아요.

  • 6. 엄청 매서웠는데
    '17.9.3 11:12 PM (124.199.xxx.161)

    많이 좋아져서 그냥저냥 나쁘지 않아요
    엄청 회춘했어요
    놀랐어요
    전에 세월 혼자서 다 맞았었는데

  • 7. ..........
    '17.9.3 11:2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좀 전에 보면서 예쁘다 느꼈어요.

  • 8. 예전
    '17.9.3 11:23 PM (219.254.xxx.210)

    착하지않은 여자들 드라마에서
    눈앞트임 뒤트임인지ᆢ
    눈을 잘못 건드리고
    또 광대와 턱을 손을 대서
    예전의 그 이쁘고 야무진 얼굴에서
    드세고 유난히 늙은 아줌마가 되어버렸던데
    어떻게ᆢ이뻐졌나보네요

  • 9. 그쵸??
    '17.9.3 11:25 PM (175.116.xxx.62)

    한동안 얼굴 너무 핼죽하고 패여서 같은 또래에 비해 빨리 가는구나했는데......
    다시 예전 모습이 나와요.
    또래 중엔 제일 인듯해요.

  • 10.
    '17.9.3 11:26 PM (211.114.xxx.59)

    신인시절에도 미모가 정말이뻣죠 초코렛광고할때 정말 이뻣던기억이나네요

  • 11. ...
    '17.9.3 11:42 PM (114.204.xxx.212)

    시술 안할리가요 연예인도 평범하게 살면 그냥 일반인이더군요
    오랜만에 나오면 늙어보이다 예전모습 돌아오는건 시술 다 받으니 회복되는거죠

  • 12. 나이
    '17.9.4 12:08 AM (118.127.xxx.136)

    나이들면서 인상이 무서워졌어요. 시술을 해서 저번보다 팽팽해진것 같기는한게 인상은 여전히 무섭네요.
    이쁘다 안 이쁘다가 아니구요.

  • 13. ...
    '17.9.4 12:28 AM (121.135.xxx.53)

    한동안 얼굴살 빠지고 나이보다 늙어보이고 안예뻐져서 아쉬웠는데 미우새에서 다시 이뻐졌어요. 얼굴살도 다시 생기고.. 뭘한걸까요?

  • 14. ....
    '17.9.4 12:31 AM (116.32.xxx.97)

    한동안 얼굴살 빠지고 나이보다 늙어보이고 안예뻐져서 아쉬웠는데 미우새에서 다시 이뻐졌어요222.
    얼굴에 지방이식 좀 하신 듯.

  • 15. ..
    '17.9.4 12:33 AM (116.39.xxx.169)

    예뻐요. 저도 보면서 예쁘다 생각했어요.
    근데 말투는 별로더라구요.
    뭔가 지적이지도 않고, 분위기도 없고. 그냥 아줌마같았어요.

  • 16. 제친구가
    '17.9.4 12:51 AM (1.234.xxx.114)

    시술한뒤로 인상이 쎄져서 무서워요
    채시라도 한거겠죠

  • 17. ...
    '17.9.4 6:30 AM (117.111.xxx.185)

    와...이쁘다 이러면서 봤는데요.

  • 18. ..
    '17.9.4 9:05 AM (1.216.xxx.26)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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