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가 타고 있다.
보고 있다 (째려보는 그림 )
하다 하다 별게 다 있군요. 이런 스티커 붙이기 민망치도 않은가 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차 뒤유리에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헐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7-09-02 14:00:10
IP : 39.7.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9.2 2:03 PM (116.32.xxx.15)보통 양보바란다고 붙인다면서요? 근데 저따위 문구를 선택한게 참 별로네요...
2. .....
'17.9.2 2:13 PM (171.250.xxx.98)딱 저만큼의 저급한 인간인거죠.
3. 호수풍경
'17.9.2 2:16 PM (124.28.xxx.47)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럽니다...
양보를 바라면 저런 스티컨 안붙이겠죠...
그냥 애가 있단 말이겠죠...4. 딱
'17.9.2 2:29 PM (14.1.xxx.51) - 삭제된댓글지 수준으로 고른거죠. 미래의 판사(?)가 타고 있어요 뭐 이런것도 본적있어요.
5. 3대독자
'17.9.2 2:50 PM (175.121.xxx.178)가 타고있다도 봤어요~
6. 저런건
'17.9.2 3:03 PM (116.127.xxx.144)명박근혜시대에나 어울리는
수준 떨어지는...거죠
문통시대엔 좀 우아하게 품위있게 삽시다....아.정말7. ㅡ ㅡ
'17.9.2 4:39 PM (203.160.xxx.74)싸기지인거죠
8. 0000미치
'17.9.2 8:25 PM (116.33.xxx.68)미친것들 속으로 어쩌라구욕나와요
9. 한술 더 떠
'17.9.2 9:15 PM (59.6.xxx.151)성질 나쁜 내 새끼가 타고 있다
도 봤어요
유머코드는 조폭에
자식 팔아 얌체운전 하는 거죠 뭐10. **
'17.9.2 10:28 PM (219.249.xxx.100)절세미인 타고 있다
도 봤어요.11. 웃기지도 않은데
'17.9.3 1:49 AM (211.229.xxx.249)은근 많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