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는데
독일 친구들 편이더라고요
그런데 오전에 깔끔하게 수염이 깎여 있는데
오후쯤 되는 장면 나오면
벌써 턱 밑이 까맣???
수염이 자라서 벌써 거뭇거뭇 하더라고요
ㅋㅋㅋ
백인이라 표가 일찍 나는 건지
한국 동양남자들에 비해 더 빨리 거뭇해지는 느낌?
서양남자들이 수염이 더 빨리 자라나요?
서양남자랑 친분이 없어서 ㅋㅋㅋ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는데
독일 친구들 편이더라고요
그런데 오전에 깔끔하게 수염이 깎여 있는데
오후쯤 되는 장면 나오면
벌써 턱 밑이 까맣???
수염이 자라서 벌써 거뭇거뭇 하더라고요
ㅋㅋㅋ
백인이라 표가 일찍 나는 건지
한국 동양남자들에 비해 더 빨리 거뭇해지는 느낌?
서양남자들이 수염이 더 빨리 자라나요?
서양남자랑 친분이 없어서 ㅋㅋㅋ
빨리 자라는게 아니라 수염숱이 많아서 좀만 자라도 빨리자라는 거처럼 보임
다르더군요.
그래서 서양인들은 수염을 길러도 멋진데
동양인들은 수염 기르면 지저분해 보일 뿐이에요.
숱이 적어 듬성듬성 나는 바람에...
남성호르몬이랑도 관계있을듯~~~~ 서양인이 남성호르몬 더 많이 나와서 그런거아닐까요^^;
한국 남자도 종종 있어요.
주말에 핀셋으로 뽑는 ㅠㅠ 친구도 있었음 월요일 하루라도 깔끔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