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9.1 (금)

이니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7-09-02 10:29:0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873387...


주요 내용

1. 文대통령, 정기국회 개원일에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 메시지
- 文대통령, 정기국회 개원일에 공개 행보 대신 '협의체 구성' 메시지
- 정의당 포함 여야 5당 대상···국회 주도 모양새와 야당 협조가 관건

2. 우원식 "원세훈은 적폐의 깃털…MB 청와대는 몸통"

3. 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업무수행 지장없다"
- "뉴라이트 아닌 생활보수"…"중대한 결격사유 없다" 기류
- 현 단계서 지명철회 가능성 낮아…"지지층 설득이 관건"

4. 檢 박근혜 청와대 제2부속실 파일 확보…"국정농단 수사에 활용"
- '안봉근 인사 개입·조윤선 블랙리스트' 의혹 등 관심

5. 文대통령, 6∼7일 러시아 방문…푸틴과 정상회담
- 극동개발 포함 양국협력 증진방안 논의…동방경제포럼도 참석

6. 김동연 "통상임금 범위 명확히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7. 국방부, 軍의문사조사·제도개선 추진단 발족

8. 김정숙 여사 말 잇지 못하게 만든 위안부 할머니의 편지

IP : 121.131.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본문
    '17.9.2 10:30 AM (121.131.xxx.246)

    [ 길원옥 할머니의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육성 ]
    https://youtu.be/NedNCioNVpA

    “위안부 할머니! 너무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잊지 말아야할 아픈 역사 속의 산증인이신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픈 상처와 기억을 치유 받지 못하시고 한스럽게 한분씩 하늘나라로 떠나고
    계십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견디신 할머니들과 앞으로 더 오래 살아갈 우리 아이들,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하루 빨리 일본 과거를 청산하고 ‘2015.12.28 한일 위한부 합의’ 같은 악행을 반복하는 무능한 지도자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또한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국가의 의무 ①은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임을 잊지않고 실천하는 좋은 정치인이 많아지도록 현명한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내 조국은 대한민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품격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대통령과 나의 의무다"라고 하신 김정숙 여사의 말씀처럼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우리 이니를 응원합니다.
    또한 가수 이효리의 다이아몬드라는 노래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나온 서러웠던 나날들 눈물로 모두 씻어 보내고 꽃 같던 그때 얼굴 그대로 웃으며 떠나실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 2. 아침부터
    '17.9.2 11:23 AM (122.36.xxx.122)

    지랄하네

  • 3. ...
    '17.9.2 1:35 PM (106.102.xxx.66)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윗분은 말씀이 심하시네요.
    거울 한번 보시고 댓글 다셔야...

  • 4. 박성진
    '17.9.2 5:16 PM (210.90.xxx.203)

    저런 인간이 적격이라고 하는데도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나는 못합니다. 저런 놈을 추천한 청와대 비서진 절대 신뢰 못하겠어요. 문미옥이는 당장 물러나면 좋겠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 인사 개판으로 한게 벌써 몇번입니까? 문미옥이 원해서 한 인사라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것이고, 과학 기술 분야 보좌관이 안된다고 했는데도 인사 시스템상 자꾸 이따위로 한다면 보좌관 사퇴하는 방법으로 의사를 표명해야 합니다. 당장 물러나세요. 어떻게 만들어진 정권인데 이 따위로 인사를 하는지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116 쪽방촌 인사하러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2 ... 05:34:12 469
1681115 너무 부러워서 말이 안 나오네요 ㅠㅠ 05:33:50 636
1681114 인성좋은것과 착한것의차이가 뭔가요? 5 ㅇㅇ 04:33:03 634
1681113 딥시크 왠만하면 쓰지 마세요 제발... (보안문제) 6 ... 03:26:07 2,483
1681112 배가 싸르르 아파요 5 며칠동일 02:21:32 823
1681111 펌) 계엄전날 최상목 고양시 군부대 들렀다 증언 12 김건희 02:02:07 3,013
1681110 펌) 옥바라지 카페에서 알게된 굥 근황ㅋ 10 ..... 01:58:00 3,548
1681109 제보) 최상목 계엄전날 경기도 군부대 방문 5 ,,, 01:55:01 1,717
1681108 엔비디아 폭락 중이네요 9 ㅇㅇ 01:44:32 3,293
1681107 시댁(X) 시집, 시가(O) 내용무 7 01:38:51 641
1681106 제 아이가 볼수록 01:36:06 941
1681105 손혜교 정말 활동 열심히 하네요 7 d 01:27:20 2,377
1681104 지피티한테 deepseek에 대해 물어보니 펄쩍뛰는데 ㅋㅋ 1 ... 01:27:09 1,651
1681103 여러분 같은시면? 5 만약에 01:24:24 608
1681102 지진희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18 ... 01:21:28 1,824
1681101 집사 두고 사는 사람이 진짜 있군요 18 ... 01:13:59 4,316
1681100 막장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16 ........ 01:12:36 979
1681099 만성 두드러기 원인이 뭐였을까요? 9 01:10:47 1,057
1681098 검찰수뇌부는 내란주모자입니다. 5 ........ 00:59:11 1,289
1681097 눈펑펑~오늘 이사합니다^^ 40 축복해주세요.. 00:53:27 3,387
1681096 극우유튜버 집회참석과 활동 안한다고 7 대한민국 00:53:10 1,787
1681095 서울 호텔 좋았던 곳 16 호텔 00:40:53 2,247
1681094 저는 시댁이 가까우신분이 부러워요 33 ㅇㅇ 00:33:17 3,515
1681093 동네에 선결제 해놓은 음식점이 폐업한다네요 37 ... 00:25:08 6,371
1681092 층간소음 코메디 2 층간소음 00:24:14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