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들 삑삑이 신발... 꼭 신겨야 하나요
마트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삑삑이 신발 소리 듣기 좀 그렇다고
옆에 친구랑 한마디 했더니
애기 엄마가 자기 귀에 그 말이 들렸으니 자기도 한마디 하겠다며
저랑 제 친구에게 이건 애들 걸음마 연습 시키려고 신기는거라고
애들이 소리가 나면 더 열심히 걸음마를 하니
그럴려고 신기는 거라며 한때고 잠깐인데 당신네들도 어릴때 있어놓고 너무 빡빡하다며 요새 민폐민폐 하는데 남의 말 들리게 하는
저희같은 사람이 더한 민폐라네요
애엄마 기가 쎄보여서 찍소리도 못하고 왔네요
물론 그 애엄마를 욕하려고 올린 글 아니지만 저도 그 이야기 듣고나니 뻘쭘하네요
1. 로그인
'17.9.2 10:29 AM (1.238.xxx.221)집에서나 신으라고 한마디 하시지.
2. 까칠
'17.9.2 10:30 AM (59.8.xxx.115)애기들 보기 힘든 요즘 빽빽이 신발 신고 댕기는거라도 보이면 반갑고 귀엽던데 그걸 듣기 싫다고 옆에서 다 알아듣게 얘기하다니..
애기엄마한테 좋은소리 들을거라 예상하고 한 말은 아니잖아요
사람 많은데서 민폐끼치지말라고 받아치지 그러셨어요3. 에휴....
'17.9.2 10:31 AM (211.111.xxx.30)그 삑삑소리 듣기 싫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소리 안들리리게 지나고하시던지
다들리게 들으랍시고 말해놓고 뻘쭘하다니요
욕해달라 쓴글인지...
무례하고 개념없눈 엄마들도 많지만 그냥 애기 신발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아니 그 신발이 지금부터 유행도 아니고 몇십년전뷰터 신긴건데..4. 서른인데
'17.9.2 10:31 AM (211.36.xxx.213)어렸을 때 엄마한테 그 신발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거 때문에 그런가 저라면 그냥 참고 넘겼을 거 같기도5. 솔직히
'17.9.2 10:31 AM (175.223.xxx.122)애들 삑삑 소리 어때서요
전 아무렇지 않아요
애엄마 말에 동의합니다.
큰 실례도 아니고 들리게 말한 사람이 민폐 맞네요
넘 날카롭게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뭐랄까 사람들이 너무 정신적 여유도 배려도 없는 거 같아요6. 그정도는
'17.9.2 10:31 AM (175.209.xxx.57)좀 이해합시다. 그것도 싫으면 그냥 집에 있는 게 맞지 않나요.
제가 애 키울 땐 그런 거 없었고 (있었나?) 신에 불 들어오는 거 있었는데 엄청 좋아했지요.
그래봤자 한 때인데 그 정도 아량은 가지면 좋겠네요.7. ...
'17.9.2 10:31 AM (14.1.xxx.51) - 삭제된댓글걸음마연습 집에서나 하지, 공공도서관에도 빽빽이 신겨서 데리고 온 애기엄마들;;;
8. 흠
'17.9.2 10:32 AM (211.111.xxx.30)넘 날카롭게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뭐랄까 사람들이 너무 정신적 여유도 배려도 없는 거 같아요222222
집안 우환 밖에서 풀고가는건가....9. ....
'17.9.2 10:32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요즘 애들은 삑삑이 안신기는데...애들 지나가면 그만인데 꼭 들리게 말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10. 00
'17.9.2 10:34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놀이터 나갈때나 신기면 얼마나 좋을까????
건물안이나 대중교통 이용할때 공공장소에서는
제발 다른 예쁜 신발 신기세요
예쁜 아가한테 인상쓰는거 저도 싫어요11. ....
'17.9.2 10:34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근데 그 엄마 참 말빨쎄네요
연습하고 나왔나12. 요즘
'17.9.2 10:35 AM (223.38.xxx.186)사실 요즘보다 오래전 그 신발 나왔을때 더 많이 신겼죠. 골목에 온통 그 소리. 요즘은 덜하던데요. 한두아이 삑삑거리고 다니는거 게다가 마트에서 지나가는 길에 만나는 애들 소리가 뭐 그리 시끄럽다고 그러셨어요 ㅜㅜ
그냥 저 소리가 다들 거슬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저런 소리가 예의에 어긋나니까. 라고 생각해서 내가 그닥 거슬리지 않음에도 그냥 말씀하신건가요? 가끔 저도 그런 오지랍 부리고 저 자신에게 화날때가 있는데 전 그정도는 사실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요.
나를 따라다니는 수십개의 삑삑이도 아니고 마트에서 지나가다 만난 아이자나요
전 지금 아이둘다 이십대이고 제가 귀가 예민해서 신겨본적 없지만
가끔 저 신발을 신고 있으면 아이가 조금 멀리가도 소리가 들리겠구나 한적은 있어요.
사람이 지나가도 소리는 나요.
노인네들 전 이어폰 없이 라디오 듣고 틀고 다니는거 그런 소리도 거슬리죠
어른들 떠드는 소리도 있구요.
우리사회가 점점 아주 예의바른것만 요구해요. 렌선에서 특히.
실제로 나가보면 어울렁더울렁 다들 잘 살아가고 특히 거슬리는거 없는데 여기서만 유독 불편한거도 많고 안되는것도 많은거 같아요13. ...
'17.9.2 10:35 AM (223.62.xxx.90)저는 너무 시끄러워서 한마디 꼭 해요.
집에서나 신으라고요.
민폐 맞아요. 상민폐14. ..
'17.9.2 10:36 AM (223.38.xxx.40)이런 사람들이 자기애낳으면 더 유난떨며 키운다에 한표.
15. qas
'17.9.2 10:37 AM (222.119.xxx.21)도서관도 아니고 시끄러운 마트에서 삑삑이 신발이 거슬리나요?
타임 세일이다 시식이다 시끄러운 소리 천지일텐데...
그냥 애들이 다 보기 싫은 듯...16. dd
'17.9.2 10:39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예전엔 아기들 진짜 많이 신겻고
그냥 그러려니 햇는데~
엄청 조용한 장소도 아니고
마트면 다른 시끄러운 소리도 많이 들릴텐데
좀 유별나시네요17. ..
'17.9.2 10:39 AM (220.85.xxx.236)근데그거 왜신기는건가요
그거신는다고 더 잘걸을것도아니고
유난스러워보임
신발에 불들어오고 바퀴달린것도그렇고
자기들눈에나이쁘지18. Oo
'17.9.2 10:40 AM (118.221.xxx.64)집에서 신기세요
진짜 그 소리는 신경을 긁어요 반복적으로 금속음 듣는 느낌
최소한 미안한 줄은 알아야지 참 당당하네요19. ..
'17.9.2 10:41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기가 세보인다고 더이상 말못하고 여기와서 뒷담 하ㅓㅓ나요?
끝까지 할말하고, 여기와서 이러지 마요20. 근데
'17.9.2 10:41 AM (175.209.xxx.57)집에서나 신기라는 분들 막상 또 윗층에서 그러면 난리칠 사람들.
그 애기엄마 속 시원하게 얘기 잘했네요. 너무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들 그냥 집에 계시길.21. ..
'17.9.2 10:42 AM (180.230.xxx.90)민폐지요.
소리나 작은가요?
생각 있는 엄마라면 두 발 중 한발은 삑삑이 소리 없앨수도
있는데 양발 다 삑삑 거리면 진짜 시끄러워요.
전에 TV에서 봤는데 그 삑삑 소리가 아이들에게도 안 좋다고 하대요.22. ..
'17.9.2 10:43 AM (223.62.xxx.232)저 지금 15층인데요.
아래서 삑삑 거리는 아기가 나왔는데
고층이라 그런지 더 크게 들리네요.
저 소음 너무 싫어요.23. 삑삑이를
'17.9.2 10:44 AM (113.199.xxx.156) - 삭제된댓글안 신기면 걸음마를 못하는지....
마트가 걸음마 연습장인지....24. 노노
'17.9.2 10:45 AM (114.205.xxx.8)완전 민폐
그거 안신으면 걸음마 못합니까?
세상이 자기 아이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애엄마한테 어설픈 반응/대응이 아쉽네요25. 아 이거
'17.9.2 10:47 AM (211.111.xxx.30)시끄럽단 사람들 집에 계셔얄듯....
예민한 사람들 참 많네....
정작 본인 어렸을때 삑삑이 신었을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 본인 민폐행동은 생각도 안함26. ???
'17.9.2 10:47 AM (175.223.xxx.80)요샌 잘 안 신기지 않나요?? 거의 팔지도 않을텐데
27. ㅡ
'17.9.2 10:48 AM (125.179.xxx.41)병원 도서관 카페아니면 그냥 괜찮은듯요
잠깐 지나가버리고마니까요
요새 엄마와 아이에 대해 많이 시선이 날카로운거같아요
우리어릴때도 삑삑이신발신는 애들많았지만
다들 그러려니했죠..ㅋㅋ28. 와...
'17.9.2 10:48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전 별로 거슬리지 않지만 자기애는 그리 시끄럽게 하고 다니면서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탓하는 말이 들렸다고 발끈하고 대들다니...
내로남불의 전형이네요;;;29. 흠
'17.9.2 10:49 AM (117.111.xxx.235)그소리가 그렇게 크고 시끄러워서 못참을 정돈가요??
전 아장아장 걷는게 귀엽고 별로 거슬리지 않아서
시끄럽다고 난리치는 사람들보면
갸우뚱 하게 되네요
근데 또 저희 아이들은 삑삑이 소리 나는거 빼고 신겼네요
그것땜에 더 못걷는거 같아서;;30. ....
'17.9.2 10:50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삑삑이는 옛날에나 많이 신었지 요즘은 보기 힘들던데
옛날엔 애신발인갑다 그냥 보고 지나쳤는데
이제는 이런것도 다 민폐네요.
민폐라고 하는 분들 아기때 신었을수도 있어요
도서관이나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민폐지만 사람 많이 다니는데는 그럴수도 있지 않은지31. @@
'17.9.2 10:50 AM (180.230.xxx.90)그거 신기는 엄마들 병원,도서관에도 와요.
아무리 어린이 도서관이라지만 너무 하대요.32. ???
'17.9.2 10:50 AM (49.84.xxx.123)진짜 삑삑이신발 본사람 많나요?
저 40살인데...한 30년전 초등학교때 어렴풋이 본 기억외엔 최근 30년간 한번도 본적 들은적 없거든요
히끼꼬모리 아님33. 조용한
'17.9.2 10:51 AM (118.221.xxx.64)병원 대기실에서도 신기더군요
아픈 몸 추스리면서 진료 순서 기다리는데
삑삑거리는 소리 듣고 있자니 진짜 ㅠㅠㅠ34. 와...
'17.9.2 10:53 AM (61.83.xxx.59)자기애는 그리 시끄럽게 하고 다니면서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탓하는 말이 들렸다고 발끈하고 대들다니...
내로남불의 전형이네요;;;
예전엔 애들이 민폐 많이 끼치고 다녔지만 또 그만큼 주위 사람들이 야단치는 것도 받아들였어요.
공동체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게 자란 애들이 고등학생이 되어도, 심지어 날라리가 되어도 어른이 야단치면 얌전히 받아들였죠.
예전이라면 대놓고 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험담했다고 애엄마가 저리 나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고 저리 했다면 주변 사람들이 다들 손가락질 하고 어른들이 야단쳤을 겁니다.
꼭 예전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유리한 것만 쏙 빼와서 이야기하네요;;;35. ..
'17.9.2 11:03 AM (116.45.xxx.121)삑삑이 소리가 좋은건 아니지만, 마트야 원래 시끄러우니 그러려니 해요.
다만 도서관은 진짜.. 그 멘탈이 너무 놀라워서 한참 쳐다봤네요.36. 그엄마,마트에서만 신길까요?
'17.9.2 11:04 AM (222.108.xxx.162)병원이나 지하철,도서관에서는 일반신발로
갈아신길까요?
아니다에 500원겁니다.
삑삑이는 공원이나 놀이공원에서나 신겨야지..37. ...
'17.9.2 11:06 AM (58.233.xxx.150)애기들 삑삑이 신발 소리 귀엽지 않나요?
요즘은 그리 많이 들리지도 않던데...
사람들의 마음이 빡빡해진 것 같기도 하고...38. 에효
'17.9.2 11:20 AM (119.67.xxx.194)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살 수 없어요.
더불어 사는 사회인데 그 정도는 좀 귀엽게 봐 주자구요.
세상 참 각박하네...39. 저도
'17.9.2 11:21 AM (223.62.xxx.122)정말 싫어요.
애들 어릴 때도 한 번도 안 신겼습니다.
그런데 요즘 삑삑거리면서 아장아장하는 거 보면 좀 귀엽기도 하고 해요.
귀가 무뎌진 건지.40. 아니 그 신발 소리가 무슨
'17.9.2 11:2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천둥 번개소리가 나나요? 거슬리면 얼마나 거슬린다고...늙은이들 예의없이 천방지축 까부른 것 보다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서는 훨씬 귀한 존재예요!
나이를 먹어도 품위있게 먹어야지,,,젊은 애 엄마들 씹지 못해 안달하는 심리가 바로 며느리들에게 못되게 구는 심리예요.41. go
'17.9.2 11:23 AM (223.62.xxx.73)저 돌쟁이 엄만데요~
저도 그 신발 신긴 엄마들 보면 한번 쳐다보게 되던데요~~~ 예쁘지도 않고요, 소리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거 안신겨도 엄청 잘 걷고요~~~
그냥 개취,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다 정도로 넘기죠~ 그런데 속으로는 민폐라고 생각해요..42. 카페에서
'17.9.2 11:25 AM (211.246.xxx.92)그거신고,돌아다니는 애 있어서 미치는줄알았어요.
43. ......
'17.9.2 11:28 AM (114.203.xxx.44)집에서나 신으라고 한마디 하시지.2222
44. 하아
'17.9.2 11:35 AM (211.36.xxx.1)전 대놓고 말할 주변머리는 못되는데
진짜 듣기싫어요.두통이 몰려와요.
우리동네도 그거 신기는 몰상식 부모 많아요ㅠ45. ...
'17.9.2 11:40 AM (220.85.xxx.115)중1아이 어렸을때도 그거 신기는 엄마들 없었어요
동네에 딱 한명 신었는데
그 엄마 경우 없고 자기애 밖에 모르고 할튼 쫌 그랬어요..
다들 말은 안했지만 역시나 하고 속은 같은 마음 ㅎㅎㅎ
요즘에 저런거 신겨서 다니는 엄마들은 그냥 피하세요46. ㅇㅇ
'17.9.2 11:44 AM (49.142.xxx.181)뻥치네요..
저위에 부페갔더니 웬 아저씨가 뚱뚱하다고 해서 싸웠다는 글이나
이글이나 똑같이 웃김..47. ㅇㅇ
'17.9.2 11:47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도서관 이런데만 아니면 괜찮긴 하던데
근데 저라면 안신길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들 듣기 싫어하던데 굳이 신길 이유가..
그엄마가 모르고 신겼는지 어쨌는진 몰라도요48. 어울려 사는 사회입니다
'17.9.2 11:47 AM (14.47.xxx.229)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가까운 무인도 추천해요~49. 오늘 베스트글에 올라가 싶어요
'17.9.2 11:48 AM (59.6.xxx.30) - 삭제된댓글211.36.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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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xxx.20952. 그럴 땐 이렇게
'17.9.2 11:52 AM (223.38.xxx.71)"어따대고 적반하장이야? 남한테 피해줬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거 안 신기면 애 못걸어? 니 자식은 너나 귀엽지!"
근데 *은 피하는 게 상책이에요.
제 정신이었으면 소음유발도 안 했겠죠.53. 오늘 베스트글에 올라가 싶어요
'17.9.2 11:54 AM (59.6.xxx.30) - 삭제된댓글211.36.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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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xxx.20956. 나처녀
'17.9.2 12:02 PM (116.123.xxx.49) - 삭제된댓글나는 애기들 그 삑삑 신발소리 귀엽던데 ㅎㅎ
57. 어울려 사는 사회니까
'17.9.2 12:04 PM (223.62.xxx.1)남에게 폐 끼치는 소음은 유발하지 마셔야죠
특히 음소거 없이 동영상 틀어주는 분들 진짜 무식해 보여요
어울려 사는 사회라는 것을
내 자식 소음 당신들이 이해하라는 명분으로 쓰면 되겠어요?58. 오늘 베스트글에 올라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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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xxx.20960. ..
'17.9.2 12:09 PM (182.211.xxx.112)애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그 빽빽이 신발에 대한
향수가 있어 다 미소 지을 텐데요..아쉽네요.
그 신발 신은 아기 보면 엄마 미소가 지어질 듯..61. 오늘 베스트글에 올라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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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xxx.20963. 오늘 베스트글에 올라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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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xxx.20964. ..
'17.9.2 12:10 PM (180.230.xxx.90)아기니까 봐주는건 타인 입장인거고
부모입장에선 타인에게 피해가게 하는건 자제시키는게 맞죠.
우리애는 아기니까 댁들이 봐주세요 하면 안 돼요.
소음공해고 맞아요.65. 오늘 베스트글에 올라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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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xxx.20968. ᆢᆞ
'17.9.2 12:18 PM (39.7.xxx.154)죄송해요
전 마음이 너그러운지 귀엽게 느껴요
도서관이면 몰라도69. ..
'17.9.2 12:2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너무 싫어요..마트같은데서 삑삑이 신겨서 더 시끄럽게 만들고..
70. mm
'17.9.2 12:36 PM (220.78.xxx.36)듣기 싫고 민폐맞습니다.
저희 동네도 공원에서 저런거 신기고 좋다고 박수쳐대는 부모 있는데 짜증나 죽겠어요
일반 생활소음하고 너무 다르게 귀에 거슬려요
본인들이야 자기 애들이니 이쁘고 귀엽겠죠
그런데 타인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좋으면 거실에서 신발 신기고 걷기 연습 시키면 되잖아요
뭘 봐주라는둥 어떠냐는둥..
몇년전 남자애들 급하면 그냥 길에서 오줌싸게 해주는거 이해 못하는게 이상하다는글
봤던거 같은데 이제 민폐로 자리잡아 그런거 어의 안보이죠
82는 애들 문제에는 더디게 가네요71. ..
'17.9.2 12:53 PM (114.201.xxx.132)저는 삑삑 소리내며 걷는 아기보면 너무 귀여워서
한번 더 보게 되요.
소리 전혀 거슬리지 않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예뻐보이기까지 하던데요.
조용히 해야하는 도서관.미술관 뭐 이런데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72. ㅅ
'17.9.2 1:05 PM (118.45.xxx.218)저도 그신발신은아기들보면 대견하구나 하고 귀엽다라는 마음으로 더봐요
73. ...
'17.9.2 1:10 PM (115.140.xxx.87)저도 그소리가 싫네요
아주 대차게 바로 맞받아칠정도라면 아무래도 그 애기엄마가 본인도 어느정도 신발소리에 생각을 해봤을거같은데...이런 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왜 신겨 나올까요 소중한 내 자식이 다른 사람입에서 안좋은 소리 듣게된다는게 더 싫을거 같은데말이죠74. ..........
'17.9.2 1:22 PM (96.246.xxx.6)그 애기 엄마 정말 말 잘하네요. 변호사 해도 되겠네요.
75. ...
'17.9.2 1:33 PM (223.62.xxx.108)변호사는 무슨 백수 맘충 주제에
76. 민폐죠
'17.9.2 2:2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그렇게 따지면 예전엔 버스기사도 담배피면서 운전했어요
지금은 아니죠? 예전에 그 삑삑 소리 사람들이 신경 안썼을진 몰라도 지금은 아니잖아요? 삑삑 거려서 열심히 걸으면 집에서 신기고 걸으면 될껄 요새도 저런신발 신겨서 나오는 애엄마들 보면 솔직히 교양 없어보여요77. ...
'17.9.2 9:38 PM (1.224.xxx.175)이런 글쓴이나 글쓴이에게 동조하는 분들 정말 잘못된 게 뭔지 아세요?
삑삑이 신발에 예민할 수도 있죠.
사람마다 예민하게 느끼는 소리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대개는 살다 보면 내가 싫은 소리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넘어가거든요.
예를 들어, 전 길에서 가래 뱉는 소리 듣기만 해도 비위가 상해요.
그래도 그냥 넘어가요. 왜냐. 그런 소리에 일일이 반응하다 보면 쌈닭으로 살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글쓴이는 아예 들으라고 불평했어요.
왠지 아세요?
그 아기엄마나 아기는 만만하니까요.
자기가 뭐라 해도 딱히 대응하지 않을 것 같고 대응해봐야 대단히 위협적이지 않을 게 뻔하니까요.
글쓴이는 삑삑이 신발 소리 말고 거슬리는 소리 세상에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서 딱 그 소리 하나만 거슬리세요?
아니죠?
다른 것도 거슬리는 소리 있죠?
뭐가 있을까요? 혹시 저처럼 가래 뱉는 소리가 거슬리시나요?
아저씨가 가래 뱉으면 그 소리 낸 사람 앞에서도 그렇게 들으라는 듯이 욕하시나요?
못하죠?
왜냐. 그 사람은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위협, 거슬림 중에서 만만한 상대를 선택해 화풀이하신 거예요.
그래서 나쁜 거고 치사한 거라고 생각해요.78. 여유들 없네요
'17.9.2 10:15 PM (100.2.xxx.156)난 애들이 다 커서 그런가 애들 그거 신고 다니면 귀엽던데
79. 짜증남
'17.9.2 11:17 PM (221.158.xxx.173)두통유발.
요즘은 그래도 좀 없더구만.유행이 지났나.
한참 시끄러울때 있었음.
개피곤80. 소냐5
'22.6.10 11:41 PM (125.247.xxx.147)민폐야 민혜 개념없는것들 밤 11시에 그신발 신겨야겟니 잠 다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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