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입학시험이라는게요.

[^^]

한날한시에 시험치러서 사람뽑는게 정상적인 원칙이잖아요?
근데 특별히 찬스쓰듯
학교성적 좋고 학교생활 잘한 소수의 학생은
입학시험보기전에 그거가지고 입학시켜준다는건
변칙적이잖아요?
그러나 소수니까 찬스니까 시행해도
별 말안했잖아요?
근데 왜 지금은
변칙이 메인이되어 판치고
원칙이 마이너가되어 패자 부활전소리 들어야 되는지
세상이 원칙을 세우지 못하고
욕망대로 흘러 굴러 가는가 싶은데
이 생각이 틀린겁니까?
원칙대로 좀 하자니까요?
돈있는집은 공부 좀 부족한 자식은
이리저리 비교과로 꾸며 좋은대학 갈수있어요.
예전 30년전 학력고사시대땐
돈있고 공부못하나 어떻게든 좋은데 보내려면
미국으로 일본으로 유학보냈지만
이제는 김상곤덕분에
외국 안가고 스카이 보낼수 있는길이
열렸는데
왜 문빠들은 김상곤식이 괜찮다고 그래요?
다시 찬찬히 생각 해보세요.

[음~]

처음엔 영재학교 비롯 각종 특목 자사고 입시 야기하는 줄 ~
수능도 역사가 오래돼서 사교육비 장난아니랍니다

[문재인님]

문재인님 목표로하는 복지국가에서는 학력이 중요하지 안아요. 명문대 안가도 사람답게 대접받는 세상목표죠

[ㄴㄴ]

문재인 5년에 학력 중요하지 않은 복지국가가 된다고요?
어떻게 학력이 중요하지 않나요? 
가고 싶은 사람은 정당한 평가 받고 싶은 마음이 정상이지, 
그들만의 리그에는 감히 꿈도 꾸지 말고, 복지국가 개돼지로 살면 만족? 그래 쪼다들은 그런 생각 들겠지. 머리가 없으니..
ㅡㅡㅡㅡ
중요하지 안아요(x), 중요하지 않아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