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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사람은 돈 안내나요 ㅜㅜ

....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17-08-31 12:29:30

저는 연구원에서 박사고

박사가 아닌 사람과 밥 먹으면 거의 제가 내죠

박사가아닌 여자들과 밥먹으면 밥값 1/n 하는데

가끔 제가 밥 커피사도 잘만 먹지 누구 하나 사는 사람 없어요

박사가 한명이라도 더 끼면 박사들이 돌아가면서 밥값,,차값 사죠

그때는 박사가 아닌 애 떼어놓고 가고 싶은데

밥먹을사람 없을거 아니까 데려가서

밥 먹이고 차 먹이고...

2~3만원 나가는게 작은거 아니죠

왜 돈을 덜 버는 사람은 더 버는 사람이 내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할까요

외부에서 아는 기간제 근로자 한명

제가 밥먹자고 초밥 사줬는데

커피값도 안내더라구요

잘먹다고 좋아하면서 비싼거 먹었다고

그뒤로 연락 계속 해와요

일부러 커피집도 싼데로 갔는데도 불구하고...

커피값을 안내는거에 깜짝 놀랐어요

모임중에 한명이거던요...

그뒤로 보자고 해도 제가 거절해요

다이어트도 할겸 도시락 싸올까 싶네요



IP : 203.228.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대특징이
    '17.8.31 12:31 PM (121.130.xxx.60)

    야 너는 나보다 더 잘벌잖아 너는 나보다 더 부자잖아 재산많잖아
    나는 그지잖아 그러니까 니가 좀 내라 이렇게 붙어요
    당해보면 너무 기분나쁘죠

  • 2. ...
    '17.8.31 12:33 PM (203.228.xxx.3)

    저도 맨몸으로 시작하는터라 집도 없고 나이대비 거지수준이예요..급여만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지..

  • 3. ,,
    '17.8.31 12:34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박사인줄 누가 아나요?
    기간제가 아나요?

  • 4.
    '17.8.31 12:40 PM (211.114.xxx.77)

    한두번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다음부터는 더치하자고 하세요. 한번이 어렵지 한번 트면 쉬워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하는거죠.

  • 5. ...그래서
    '17.8.31 12:56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아랫사람이랑 밥먹기도 불편해요...

    처음 한번은 손윗사람이라 제가 샀지만..두번째는 더치할줄 알았더니...어이없어서...

    그래도 웃으면서 오늘도 내가 사는데 다음부터는 더치하자했더니..

    돈이 없다고....ㅋ...이번엔 내가 살테니..다음엔 니가 사라했는데...

    살 생각을 안하네요....아놔...니가 사라 말해야 하나...내참....

  • 6. 아니
    '17.8.31 12:58 PM (115.136.xxx.67)

    다같은 직장인임 월급받는데
    왜 돈이 없어요

    자기 먹는건 자기가 계산해야죠

    어쩌다 한번 사는건 몰라도
    저건 아니죠

    잔돈이야 원글이가 내도 이젠 상대방이 자기꺼 자기가 내게 하세요 얼마내면되겠다라고 하세요

  • 7. 부자라고
    '17.8.31 1:00 PM (1.176.xxx.223)

    밥값을 더내지는 않던데요.

    저는 밥값때문에 신경쓰인다면 안 만나고
    그냥 혼자서 먹어요.

    상대가 알아서 밥값을 내겠지라는 생각은 오산이에요.
    한번상대하고 답나오면 잘라내야지요.

  • 8. ㅁㅁㅁㅁ
    '17.8.31 1:34 PM (115.136.xxx.12)

    그냥 그사람들 낯짝이 두꺼운거죠

  • 9. 헐..
    '17.8.31 2:09 PM (175.223.xxx.137)

    그냥 그사람들 낯짝이 두꺼운거죠....222
    맨날 얻어먹으면 기분이 좋은가...이해가 안되는 부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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