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추억을 위해서...그게 젤 큰 이유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추억을 위해서...그게 젤 큰 이유가 되겠네요...
저희는 개신교 인데 제사형식은 차립니다..
단지 예를 올리고 기도만 합니다.
어쩜 글을 이리 잘쓰셔요?
부럽습니다.
제 맘과 행실과 비슷해서요. 동감...
단 애교는 천성적으로 못하고 할말 (칭찬, 싫다는 표현)은 다하고 살며 입으로 하는 효도는 잘 한다고 생각(?)하고 삽니다.ㅋㅋ
친정은 작은집이라 제사 안지냈고.. (할머니 할아버지 무교.. 제사 안지내심)
결혼하고서는 시댁에 차례 ..제사 다 지내는데요..
남편도 천주교지만.. 절도 다해요..
천주교는 다합니다...그냥 집안에 따라 다른거지요..
교회다니는 제 친구는 이번에 결혼했는데.. 음식 준비만 거들고 절은 안하고.. 시댁식구들도 배려해 주신다 하더군요..
천주교쪽에선 제사 다 합니다.
제사를 귀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보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부모와 똑같이 돌아가신 부모(조상)에 대한 예를 다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을 해도 융통성있게 허용해줍니다.
저희 집의 경우엔 시댁이 큰집이 아닌지라 성묘갈때 할 음식을 만들어 새벽미사를 드리고(일종의 합동제사죠) 성묘를 갑니다.
성묘 가서도 절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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