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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ㅇㅇ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17-08-30 12:24:21
평소 두부넣고 하다가 감자를 넣고 끓였어요
고1아들이
엄마 난 두부보다 감자가 좋더라 포근포근하잖아
이러는데 그냥 한말인데 저는 땅을 치며 웃었네요 ㅋㅋㅋ
IP : 61.106.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30 12:26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남자아이 감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럽네요

    튀김말고는..

  • 2.
    '17.8.30 12:30 PM (221.157.xxx.211)

    포근포근 귀엽네요

  • 3. ㅌㅌ
    '17.8.30 12:34 PM (42.82.xxx.107)

    딸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아들이 저러니 귀엽네요

  • 4. ?????
    '17.8.30 12:35 PM (175.192.xxx.37)

    왜 땅을 치며 웃어요?

    감자는 거의 항상 포근포근이라는 형용사가 붙던데,,
    포근포근에 얽힌 에피소드라도 있어요?

  • 5.
    '17.8.30 12:38 PM (115.137.xxx.76)

    감자 너무 맛있자나요
    감자된장찌개는 더 맛있고^^

  • 6. 가을
    '17.8.30 12:41 PM (175.117.xxx.93)

    너무 귀엽네요..포근포근하다며 먹는 얼굴이 그려져서요.
    우리아들도 가끔 저런 표현쓰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키도 180 넘는 아들이 왜이리 귀여운지 ㅎㅎ.
    갑자기 된장국이 먹고싶어졌어요.

  • 7. 윗님~
    '17.8.30 12:48 PM (59.11.xxx.17)

    보통은 포슬포슬한 감자라고 표현하죠
    아드님이 나름 적당한 표현을 하려한건데...귀엽네요~^^

  • 8. ㅁㅁ
    '17.8.30 12:53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ㅎㅎ제 아이 아가일때
    엄마가 좋다길래 왜 좋냐 물으니
    푹신푹신해서 좋다고 ㅠㅠ

  • 9. 즁3고1
    '17.8.30 1:00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귀여워요.. 포근포근.. 포슬포슬..을 표현하려다가 잘못나온말?
    우리집에도 비슷하게 표현하는 고1 딸 있어요~

  • 10. ㅁㅁㅁㅁ
    '17.8.30 1:05 PM (115.136.xxx.12)

    감자에 포근포근 이라는 표현 원래 많이 써요
    그냥 아들이 많이 이쁘신가봐요 ㅋ

  • 11. 둘다
    '17.8.30 2:34 PM (112.186.xxx.156)

    저는 된장찌게 끓일 때 감자, 두부 다 넣어요.
    사실된장찌게에 거의 고정메뉴 아닌가요?
    호박, 고추, 양파, 감자, 대파,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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