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에어컨 끄고 자연풍 즐기고 있는데 아랫집 담배연기 때문에 벌써부터 신경 곤두서네요.
몇 번 말해도 소용없고 자리만 바꿔서 피워달라고 했고 그새끼 와이프가 알았다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처먹어요.
지들 아쉬울땐 나한테 전화 딱딱 해서 뭐해라 이렇게 해라 했던 것들이라 더 열받네요.
진짜 칼 들고 내려갈것 같아요.
그새끼 새벽 3시까지도 담배 연기 올리는 개새끼에요.
담배연기 올라오니까 담배피지 말아주세요~~라고.
저는 담배냄새 날때마다 그렇게 소리지릅니다.
마음같아선 물한바가지 뿌려버리면 좋겟지만 ....저도위분이랑비슷하게 햇어요 위로연기올라온다고
소리 지른게 너댓번 될거에요.
안들어먹히는 인간이에요.
담배연기가 올라와요. 그러면 조용히 사다리를, 없으면 아주 높은 의자를 준비하세요. 무게가 제법 나가는 뚠뚠한 어른이 올라갑니다.중력의 법칙대로 자유낙하하세요.
이걸 십여 차례해주면 끝~.
윗층 사는 잇점을 적극 활용하세요.^^
담배연기가 올라와요. 그러면 조용히 사다리를, 없으면 아주 높은 의자를 준비하세요. 무게가 제법 나가는 뚠뚠한 어른이 올라갑니다.중력의 법칙대로 자유낙하하세요.
이걸 십여 차례해주면 끝~.
윗층 사는 잇점을 적극 활용하세요.^^
지금도 담배냄새 올렸네요. ㅎㅎ
개새끼, 니 배에 칼.꽂는 상상 하루에도 수차례다
층간소음을 내세요
그래서 항의 오면 담배연기때매
힘들어서 그랬다 하세요
새벽에 담배연기 나면
강하게 층간소음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