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 심쿵하고 심장 살짝 쫄려오는 영화?

나이는 많지만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7-08-28 20:49:32
주말에 집에서 만두를 만들었어요. 
집앞 텃밭에 대충 심어놓은 부추가 뭐 물하나 안줘도 잘 커주더라구요 고맙게도..
아까와서
돼지고기
부추
두부
표고
당면
요래 섞어서 속재료 만들고 
드라마나 보면서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즐겨보던 아버지가 이상해도 일요일로 마지막회 방영 되었고 해서
유툽에서 볼만한 영화 뭐가 있나 뒤지다가 보니 
중국영화 (대만영화 같아요) 청설이란 영화가 있더라구요. 
참 보는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런 맑은 사랑? 이나이에 그런 기분이 들었었어요. 잠깐이지만 영화보면서...
다보고 나니
영화 클래식이 있더라구요. 
이것도 덥썩 봤는데.
눈물 찔꿈 거리며 두시간이 넘는 영화를 봤네요.
비밀의 숲에서 조승우를 다시 봤는데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오더라구요.
가을의 문턱에 있어서 그런가..
젊어서 느낄법한 그런 첫사랑느낌이랄까
이젠 아줌마되어서 이런 기분들을 잊고 살고 있었는데 
좋더라구요.
만두도 만들고
영화도 보고
다음주에는
이미 본것이긴 하지만
건축한개론 하고
말할수 없는 비밀을 다시 보고 싶네요. 
전 영화에 푹 빠져서 보게 되는 사람이라 감정이입을 너무 쉽게 된는거 같기도 하고
이런류의 영화들을 보면 살짝 심장이 긴장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되더라구요. 
모처럼 본 영화가 좋아서 글한번 올렸습니다. 

IP : 66.170.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8 9:45 PM (82.132.xxx.58)

    저도 브루클린 추천할게요. 10번도 더 보고 아직도 버면 저절로 미소가... 주인공과 토니의 연애하는거 넘 귀여워요.

  • 2. ...
    '17.8.28 10:06 PM (121.165.xxx.117) - 삭제된댓글

    탕웨이 현빈 주연의 만추 추천해요.
    날씨도 비오고 선선해서 오늘같은 날 영화보기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057 그릇 벼룩 중고 쓰던거사고파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27 ㅇㅇ 2017/09/06 5,042
726056 파업 노조원들.... 할말이 없네요. 44 ........ 2017/09/06 5,761
726055 난소암 4기초 문의드려요 6 재키 2017/09/06 6,981
726054 식기세척기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3 ㅇㅇ 2017/09/06 1,093
726053 인생낭비하면서 살아오신분 있나요? 53 호박냥이 2017/09/06 14,158
726052 청와대로 보낸 고사리나물의 사연/펌 15 지극정성 2017/09/06 2,466
726051 연락이 기다려지는 사람 있으신가요? 4 연락 2017/09/06 1,879
726050 용인에 기숙사 있고 괜찮은 고등학교 알려주세요 4 고등학교 2017/09/06 5,334
726049 당뇨병도 사람에 따라 1 .... 2017/09/06 1,692
726048 초등학생용 피리 추천 좀... 4 .... 2017/09/06 664
726047 남자들은 왜 거절해도 자꾸 만나자고 할까요? 7 .. 2017/09/06 3,745
726046 이니도 어쩔수 없나보네요. 31 ... 2017/09/06 5,286
726045 누군가가 하염없이 보고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11 ㅇㅇ 2017/09/06 2,352
726044 내일이 백로... 아파트촌에 참새들은 어디서 추운 밤에 어디서 .. 4 ... 2017/09/06 938
726043 "이거 나가면 다 죽어"..국방부 조사 착수에.. 1 샬랄라 2017/09/06 1,907
726042 손빨래 가능할까요? 1 세탁 2017/09/06 593
726041 나가부치 쯔요시 -とんぼ(잠자리)1989년 14 뮤직 2017/09/06 3,090
726040 진짜 반미 감정이 샘솟아요 12 속터져 2017/09/06 1,881
726039 지금서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해도 늦은건 아닌지... 7 애휴 2017/09/06 2,208
726038 유니*로 노와이어브라..이거 최악이네요 5 짜증이확 2017/09/06 6,452
726037 저희동네에 거의 동시에 독서실이 3개가 새로 오픈하는데요 4 ... 2017/09/06 2,601
726036 (해몽 질문)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꿈에 자주 나오십니다.. 8 신기하다 2017/09/06 825
726035 뉴스타파 후원 끊었습니다. 23 할만큼 했어.. 2017/09/06 5,779
726034 아들이 소리를 버럭지르는데요 23 aa 2017/09/06 4,872
726033 진돗개에게 물린 아기냥이 8 물따라 2017/09/0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