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먹지 말라고 한 마디씩 해주세요

무명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7-08-27 17:53:47
식이와 빡신 운동으로 8키로 뺀 일년째 유지어터예요어젯밤에 맥주 한 캔에 꼬깔콘 작은 거 한 봉 탄산수 한 캔 먹었는데
생리를 시작하려고 그랬는지 밤에 화장실을 한 번도 안갔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진짜 입술까지 띵띵 부어서 ㅜㅜ

아침 블랙커피 두 잔
사우나 찜질방 가서
점심 맥주 한 캔 구운계란 세 개
그리고 믹스 한 봉 마셨어요
이제야 배도 고프고 붓기는 다 빠졌네요
진짜 애 낳았을 때보다 더 부었었어요 ㅎㅎ
생리도 시작해서 좀 가뿐해질 기회인데..
저녁 먹지 말라고 정신차리라고 한 마디해주세요~
IP : 223.62.xxx.2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면
    '17.8.27 5:55 PM (116.127.xxx.144)

    그런 간식보다
    한식으로 소량의 밥을 먹겠어요

  • 2. 저녁을
    '17.8.27 5:56 PM (59.11.xxx.175)

    안먹으면 밤에 먹습니다...

  • 3. 온니온니
    '17.8.27 5:58 PM (124.59.xxx.192)

    드시지마세요. 거울보시고
    먹기전이랑 먹고난후 딩딩부운 얼굴이 얼마나 몬난가 자꾸 상기하세요.
    미스코리아 아니시니까 부운얼굴 안곱습니다. 먹지마세요. 고소영도 아니면서..

  • 4. ㅡㅡ
    '17.8.27 5:58 PM (211.36.xxx.236)

    식생활이 엉망이네요
    그러다 몸 완전 망가져요
    몸 날힌해서 뭐하시려고요
    뼈는 구멍이 숭숭해집니다
    늙어서 진짜 비참한 생활하게 돼요
    소식으로 잘 챙겨드세요

    결론은 소박한 한식으로 저녁 꼭 드시기 바랍니다

  • 5. 온니온니
    '17.8.27 5:58 PM (124.59.xxx.192)

    이케하면 되는건가요 ;

  • 6. 무명
    '17.8.27 6:03 PM (223.62.xxx.219)

    평소엔 세 끼 소식과 운동 잘해요~ 생리증후군이 좀 심한 편이라 안 먹던 맥주에 과자까지 먹었더니 많이 부어 오늘만 안 먹고 버틴거구요~ 댓갈 감사합니다

  • 7. 드시지마세요
    '17.8.27 6:09 PM (125.134.xxx.33)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상황이면 안먹어요.

    저녁많이 먹고 아침에 몸이 무겁다 싶은 날에는
    화장실 다녀오기전까지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커피외에..

    그리고 조금만 먹고 가벼운 느낌..그러니깐 배가 고픈? 약간 허한 느낌이 나면 그때 간단하게 뭘 챙겨먹어요.
    그럼 언제나 살 안쪄요..

    괜히 오늘 저녁드시면 내일도 많이 드시는 악순환에 접어들고.. 요요 옵니다~~

    ^^
    관리잘하시는 분 같아서(저랑 비슷한 ㅎㅎ) 힘내세요~~~

  • 8. ㅇㅇ
    '17.8.27 6:10 PM (223.62.xxx.207)

    인생은 살뺐을 때와 못 뺐을 때로 나뉜다고ㅋㅋ
    힘들게 빼신 거 유지 잘하시얍!!

  • 9. ..
    '17.8.27 6:2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믹스는 땅콩 믹스인가요? 커피 믹스인가요?

    살 보다도.. 드시는 게 죄다 건강에 그닥 좋지 않은 것들이네요.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적당량의 야채와 적당량의 고기, 그리고 적당량의 탄수화물.. 단, 밀가루 대신 쌀...
    을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배고플 때, 두부, 묵 먹어서 허기를 이긴다는 글 좋더군요.
    저는 요새 많이 나오는 포도로 허기를 달래요. 껍질이 좋대서 껍질까지 먹고 있어요.
    저는 이달에 4킬로 뺐어요.
    저녁을 안 먹어서.. 가끔 삼분의 일 공기만...먹거나.

  • 10. ..
    '17.8.27 6:2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믹스는 땅콩 믹스인가요? 커피 믹스인가요?

    살 보다도.. 드시는 게 죄다 건강에 그닥 좋지 않은 것들이네요.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적당량의 야채와 적당량의 고기, 그리고 적당량의 탄수화물.. 단, 밀가루 대신 쌀...
    을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커피도 양이 좀 많은 것 같고.

    배고플 때, 두부, 묵 먹어서 허기를 이긴다는 글 좋더군요.
    저는 요새 많이 나오는 포도로 허기를 달래요. 껍질이 좋대서 껍질까지 먹고 있어요.
    저는 이달에 4킬로 뺐어요.
    저녁을 안 먹어서.. 가끔 삼분의 일 공기만...먹거나.

  • 11. ..
    '17.8.27 6:25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믹스는 땅콩 믹스인가요? 커피 믹스인가요?

    살 보다도.. 드시는 게 죄다 건강에 그닥 좋지 않은 것들이네요.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적당량의 야채와 적당량의 고기, 그리고 적당량의 탄수화물.. 단, 밀가루 대신 쌀...
    을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커피도 양이 좀 많은 것 같고.

    배고플 때, 두부, 묵 먹어서 허기를 이긴다는 글 좋더군요.
    저는 요새 많이 나오는 포도로 허기를 달래요. 껍질이 좋대서 껍질까지 먹고 있어요.
    저는 이달에 4킬로 뺐어요.
    저녁을 안 먹어서.. 가끔 삼분의 일 공기만...먹거나.

    모델 누구는 배고프면 달걀은 4개까지 먹는다고. 달걀은 살이 안 찌나 보죠?

  • 12. ..
    '17.8.27 6:26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믹스는 땅콩 믹스인가요? 커피 믹스인가요?

    살 보다도.. 드시는 게 죄다 건강에 그닥 좋지 않은 것들이네요.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적당량의 야채와 적당량의 고기, 그리고 적당량의 탄수화물.. 단, 밀가루 대신 쌀...
    을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커피도 양이 좀 많은 것 같고.

    배고플 때, 두부, 도토리묵 먹어서 허기를 이긴다는 글 좋더군요. 포만감 대비 칼로리 적고, 영양가 좋고.
    저는 요새 많이 나오는 포도로 허기를 달래요. 껍질이 좋대서 껍질까지 먹고 있어요.
    저는 이달에 4킬로 뺐어요.
    저녁을 안 먹어서.. 가끔 삼분의 일 공기만...먹거나.

    모델 누구는 배고프면 달걀은 4개까지 먹는다고. 달걀은 살이 안 찌나 보죠?

  • 13.
    '17.8.27 6:33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저도 금요일 과식하고 토, 일요일 허기질때 조금씩만 먹고 있어요. 내일부턴 정상식해야죠~
    저녁은 저랑 같이 건너뛰어요. ^^

  • 14. 드시지 마요
    '17.8.27 6:56 PM (211.107.xxx.182)

    한번만 꾹 참아봐요~

  • 15. yy
    '17.8.27 7:26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저녁 안먹으면 새벽에 잠 안오고 힘들던데
    굶는거 진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17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12(목) 1 이니 2017/10/13 504
737176 경기도서 부산까지 당일 왕복 운전 가능한가요? 9 ㅎㅎ 2017/10/13 1,246
737175 정상어학원 VS 서강 SLP 둘 중 어디가 좋을까요? 4 한울공주 2017/10/13 3,728
737174 성격이 나뻐지는 것 같음 11 호호맘 2017/10/13 2,108
737173 자외선 차단제 안바르면 피부 어떻게 되나요?? 8 ????? 2017/10/13 2,922
737172 아스파탐 안들어간 막걸리는 무슨 막걸린가요? 16 막걸리 2017/10/13 2,940
737171 아침부터 중2 아들과 한바탕 했네요...ㅠ 39 엄마와아들 2017/10/13 8,260
737170 오래된 목화이불솜 버려야할까요? 13 질문 2017/10/13 4,726
737169 화분의 흙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8 ... 2017/10/13 5,365
737168 어제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25 .. 2017/10/13 6,898
737167 파김치는 어느 계절에 담구는게 맛있나요? 7 고파김치 2017/10/13 2,606
737166 발롱펌과 s컬은 다른건가요? 파마 2017/10/13 812
737165 전복 날로 드시지 마세요. 24 ... 2017/10/13 21,624
737164 유럽 여행가는 딸아이 꼭 챙겨야 할것 24 체맘 2017/10/13 3,624
737163 민주당에서 참 보석같은 의원들 참 많은데요... 19 이철희의원 2017/10/13 1,938
737162 들기름 조미김 1 유통기한 2017/10/13 1,004
737161 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독하다고 할까요? 7 ? 2017/10/13 1,807
737160 면접보러가는 아들의 두려움을 받아놨어요 ^^ 21 아자아자 2017/10/13 3,716
737159 제가 입은 패션에 대해 궁금해하셨던 나이대의 분들..ㅋㅋ 19 노숙한취향 2017/10/13 5,830
737158 액취증 드리클로 사용이요 11 ㅠㅠ 2017/10/13 2,645
737157 남편이 저를 미치게 하는지 제가 남편을 미치게 하는건지.. 15 .... 2017/10/13 6,894
737156 시누 분들 부모님 제사후 올케들이 음식 싸줄때까지 기다리나요? 20 가을 2017/10/13 5,688
737155 자한당의원수준 --;;; 7 뉴스공장 2017/10/13 1,330
737154 자궁근종 수술하면 아프겠죠? 6 ... 2017/10/13 2,973
737153 남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마음 7 .. 2017/10/1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