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중생아이의 교우관계 힘드네요.

속상한 엄마 조회수 : 5,726
작성일 : 2011-09-06 22:52:23

중2 여학생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얌전하고 말이 별로없는 내성적인 아이라서 친구 사귀기가 힘듭니다.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한아이를 친구로 만들면 얼마안가서 다른 친구가 붙고 셋이 조금 어울리다 제 딸아이만 제쳐두고

나머지 두아이만 다니는 상황이 됩니다.

가뜩이나 말도 별로없으니 친구들도 재미없는지 금방 다른아이한테 가버리는것 같아요.

이런 상황들이 학교에서도 그렇고 학원에서도 그러니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는것 같고

지켜보는 엄마 마음은  참 힘드네요.

이때는 친구문제가 최우선인지 혼자 다니는것도 괜찮다고 해도 혼자다니기 싫다고 꼭 친구랑 같이

다닐려고 하네요.

말이 별로 없지만 대신 입이 무겁고 좋은 점도 많은 아인데 왜 친구 사귀기가 이렇게 힘들까요.

이 엄마가 친구해주면 안될까요?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교우관계가 제일 힘드네요?

IP : 110.10.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11.9.6 10:54 PM (1.251.xxx.58)

    교우관계가 성적과도 연관이 될거예요...
    그때 친구관계 중요하지 싶어요.

    여자어른들도 남욕안하고 정도라만 살고 그러면 사람들이 좋아하것 같지요?
    안그렇더라구요. 적당히 쓸데없는 말도 하고, 적당히 남 욕도 하고...이런사람이 더 인기가 있어요.
    아주 심하면 다들 기피하지만요.

    너무 맑은 물에 고기 안산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 2. ar.d.cav.
    '11.9.6 11:04 PM (112.173.xxx.93)

    사람이 너무 착해도 재미가 없다는.

  • 3. ..
    '11.9.6 11:08 PM (14.33.xxx.10)

    중2때가 특히나 그런 시기인것 같아요.. 교우관계 때문에 가장 머리아픈 ㅠㅠ
    근데 이 시기에 참 많은것을 배우는 것 같기도해요.

    중2면 엄마가 직접 나서서 개입하는건 무리가 있구요,
    집에서 아이 이야기 많이 들어주시고, 항상 너의 편이라는것 인식시켜서 자존감 잃지 않게 해주시면서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고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봄날의 곰
    '11.9.7 12:23 AM (61.72.xxx.228)

    위에 원글 님 글 보니
    따님을 친구들이 시샘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여중인가요?
    그럼 그런게 더 심할거같아요
    그 나이때의 여자아이들은
    여성스럽고 조용한 성격보다 터프하고 남자같은 셩향의 여자아이들을
    더 좋아할거에요

    결론은 이 시기만 잘 넘기시면
    대학가서는 인기녀가 되지않을까하는데요ㅎ

  • 5. 쪼꼬레뜨
    '11.9.7 10:31 AM (14.36.xxx.197)

    저희 딸도 중1입니다. 늘 교우관계에 관해 물어보고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 저희 아이 반을 보니 정말 아무 이유도 아닌 이유로 인하여 소위 따가 되고 그러더군요. 역시 중학교 여자 아이들의 관계란 힘든거 같습니다. 저희는 아이에게 될수 있으면 강하게 키우려고 하고 제 아이도 인식을 하는지 제법 연연해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하는게 중학교 여학생들인거 같아요. 고등학교만 되도 자기들 하는거 바빠서 신경쓸 겨를도 없는 거 같은데... 이 시기를 어머니께서 잘 조화롭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담대하게 대해주세요.

  • 6. ,,
    '12.10.11 11:32 AM (112.214.xxx.133)

    저장합니다

  • 7. ㅇㅇ
    '23.6.3 11:40 AM (118.216.xxx.45)

    교우관계 참힘드네요

  • 8. 곰배령
    '23.7.16 5:50 PM (118.216.xxx.45)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77 폴라로이드 사신분 얼마짜리 구입하셨나요 2 카메라 2011/10/21 4,457
31176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박원순 반대 성명 23 사월의눈동자.. 2011/10/21 5,961
31175 북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조리과 문의드립니다 9 문의드립니다.. 2011/10/21 5,760
31174 대전사시는 분들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2 두아이맘 2011/10/21 7,941
31173 유시민씨 민노당 최이장님 나오셨네요^^ 박원순티비 2011/10/21 4,478
31172 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5 너구리 2011/10/21 7,098
31171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사랑이여 2011/10/21 4,815
31170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alrigh.. 2011/10/21 4,625
31169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4,876
31168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6,318
31167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5,978
31166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5,152
31165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12,198
31164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5,837
31163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5,409
31162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6,199
31161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5,221
31160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5,545
31159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6,478
31158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6,703
31157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6,060
31156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5,214
31155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5,252
31154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7,851
31153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ggg 2011/10/21 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