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까지 안하려고 했지만 직원관리가 전혀 안되네요
인터넷 티비 재약정하고 요금이 다르게 나와 100번에 전화할때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처음상담했던 직원 연결해달라니 끊고 기다리라더니 무소식에
전국으로 콜센터가 연결되더니 전화받는사람마다 알려주는 요금이 다르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친절하지도 않고 무조건 알아보고 다시 전화준다네요.
저 간보는 중인가요? 처음 들었던 싼요금으로 해달라고 소리질러야하나 고민되네요.
지금도 연락준다고 해놓고 퇴근했나보네요.
Sk는 직원 평가 전화라도 오던데 kt 는오픈 게시판도 없고 왜 이런건지 황당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 콜센터 개판이네요
Kt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7-08-25 18:14:05
IP : 222.97.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데도 그래요
'17.8.25 6:17 PM (112.150.xxx.63)전 유플러스 쓰는데 거기도 별로였어요.
2. ...
'17.8.25 6:19 PM (220.76.xxx.85)장애관련 컴플레인하면서 요금관련 문의했더니, 관련 부서에 전달해줄테니 전화오면 꼭받으라고 협박하는 상담원도 있어요. KT 고객상담업체 이상합니다.
3. 이렇게
'17.8.25 6:28 PM (112.151.xxx.111)사람 혈압올려놓고는 상담원한테 막말하지말라 전화끊을 권리있다...헛소리 작렬..
상담원 인권 뭐 다 좋은데요. 내부규정 시스템 정비해비해서 제대로된 업무좀 하세요. 상담원한테 총알받이나 시키지 마시고요~
기업들 참.. 싼값으로 후려치는거 정떨어져요.4. 음
'17.8.25 7:39 PM (175.207.xxx.88)몇년전만해도 3사(kt,skt,lg) 콜센터 모두 용역 위탁 아웃소싱 업체였어요. 뭘 바라시나요.
본사 정책도 외부 회사라서 잘 공유안할거요. 총알받이죠5. 맞아요
'17.8.25 10:40 PM (59.8.xxx.239)kt 최악이에요
심지어 저는 본인확인하는데 아파트임에도 번지 묻기에 번지는 모른다했더니 상담진행이안된다하더라구요
동 호수 다알려줘도 번지 모르면안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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