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무릎통증, 디스크가 있어서
제가 봉침을 배워보려고 하는데요
잘가르쳐 주는 곳 없을 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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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침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77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7-08-25 02:04:35
IP : 14.63.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25 2:09 AM (223.62.xxx.180)그거 야매 아니에요? ㄷㄷ야매로 벌침 맞다가 쇼크와서 죽은사람 뉴스에서 본것같은데..
2. ....
'17.8.25 2:2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아서요. 봉침 잘못 맞다가 쇼크 와서 죽는 사람 종종 있구요.
침 놓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야매한테 맞다가 잘못되는 사람들 많아요.
한의원 가세요. 노인이면 침 맞는데 얼마 안해요.3. 야매의 기준
'17.8.25 3:03 AM (204.194.xxx.20)도대체 무엇인가요? 저도 불법시술 기사보면 분노하는 편인데...
미국할머니 벌떼습격 받고 죽다 살아난 인터뷰보고
문서화되지 못하였지만 전통민간요법에 다시 놀랐던 적이 있었네요. 그 할머닌 류마티즘 관절염에 절절 매고 살다 겪은 일인데 그 휴론 웃고 산다고 하더군요 온몸에 진저리 칠 만큼 통증이 있었는데 사고후 그게 다 없어져서..,4. 봉침
'17.8.25 4:02 AM (211.49.xxx.183)동네 한의원가세요. 65세 이상이면 기본진료비 1500원. 봉침 비급여라고해도 4천원이구요.
봉침약값. 주사기. 소독솜.등등 개인이 하는게 아니에요.
봉침후에 핫팩도해야하고. .5. 봉침
'17.8.25 6:14 AM (49.50.xxx.115)한의원에서 놓는 봉침은 희석된 약품으로 놓는거예요..
희석강도 조절해서 치료하는거지 야매처럼 벌침을 직접 놓는거 아니니 절대 그런 생각마세요6. 클나요
'17.8.25 6:22 AM (210.96.xxx.161)봉침 잘못 맞으면 클나요!
7. ...
'17.8.25 6:3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불법의료행위 하다 쇠고랑 찰 수도 있고
다른 사람 생명에 위해를 가할 수도 있습니다
제발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8. 봉춤으로 읽었어요 --
'17.8.25 9:03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봉춤을 왜 배우지?라고 생각하고 클릭했습니다.
9. 오
'17.8.26 12:03 AM (183.98.xxx.92)벌침가르쳐주는곳이 있어요 인터넷에 벌침연구원 검색하면 동대문에도 있고 양재쪽에도 있어요 가서 교육 조금 받으면 자신이 살아있는 벌로 벌침놓으면 됩니다 처음 한달은 무척 고생스럽지만 그 기간 지나면 벌침이 통증과 염증에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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