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자꾸 물질을 요구하면..ㅡ

해바라기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7-08-24 15:07:37

지금 주변에 아는사람이 겪는 일들인데요
상대가 이성인데, 본인은 어렵다는 이유로 상대를 위해 한 개라도 뭘 사주는 법이 없는데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금전적으로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백만원 단위의 금액을 빌려달라기도 하고
선물을 주면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는다든지
자기가 내지도 않으면서 까페에서 비싼걸 턱 시키는 그런 행동을 하는데... 이 당하는 당사자는 그걸 호구인가 ..라고 느끼면서도 못끊어내는 답답한 상황의 연속이라 하네요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도 그런말을 듣기 싫어해서 못합니다
저런 류의 남자인간은 꽃뱀과 인거죠?
IP : 222.23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가
    '17.8.24 3:12 PM (75.166.xxx.160)

    남들이 보기엔 저런 그지같은 상황에세도 그 남자를 못끓어낼때는 분명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당사자간엔 물질적인게 아니라도 그 남자가 뭔가를 그 여자에게 주는게 있나보죠.

  • 2. ,,
    '17.8.24 3:15 PM (70.191.xxx.196)

    피곤하네요. 미즈넷에 맨날 올라오는 글에 많은 케이스. 호구 잡아서 사는 사람, 호구 잡혀 끌려다니는 사람.

  • 3. 아쉬운게 있으니
    '17.8.24 3:33 PM (14.41.xxx.158)

    호구노릇 하는거에요! 어떤 아쉬움이던 그관계에서 그여자만이 얻는 무언가가 있는게죠

    그리고 그게 그여자 수준이고 그남자뿐아니라 다른 남자 만나도 이상한넘 만난다는

  • 4. 주고받는관계
    '17.8.24 3:44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어떤 식으로든 남자에게 받는 게 있으니 호구인가 고민하면서도 계속 만나는 거겠죠.
    꼭 육체관계가 아니더라고, 외로움을 달래준다든지, 남자가 잘 생겨서 보고만 있어도 좋다든지 등등

  • 5. 돈을
    '17.8.24 6:25 PM (1.176.xxx.196)

    요구하는 대신
    시간을 들여서 같이 놀아주니까요

    제가 그 호구였어요.
    나랑 놀아만 줘도 밥사주고 차사주고 선물도하고
    동성간에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714 (무릎관절수술) 부산 부민병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병원 2017/08/24 1,721
721713 요즘 베트남 다낭이나 하노이 여행 위험할까요 8 ... 2017/08/24 3,865
721712 동대문 시장에 남자 옷 사러가요~ 2 1004 2017/08/24 1,233
721711 혈액검사표 좀 봐주세요. 3 혈액검표 2017/08/24 1,420
721710 반신욕 다이어트..질문이요 2 ㅇㅇ 2017/08/24 1,565
721709 초강수 KBS 기자 300명, 28일부터 뉴스 손 뗀다 9 고딩맘 2017/08/24 1,800
721708 국당토론회 보는데 눈물이 나요 ㅜㅜ 너무 웃겨서요 17 쩌리들의 큰.. 2017/08/24 4,153
721707 동네슈퍼 유통기한 확인하면 싫어해요 15 ... 2017/08/24 3,375
721706 민음사 고전소설 ㅠㅠ 9 고전 2017/08/24 2,846
721705 채소 없이 고기,마늘로만 제육볶음 대박이네요..ㅎㅎ 27 대박 맛있어.. 2017/08/24 9,781
721704 배수빈 김태우도 공범자들 영화 봤네요! 1 ㅇㅇㅇ 2017/08/24 1,301
721703 불교 신자분들은 여기 봐주세요. 3 애 타는 불.. 2017/08/24 1,443
721702 베스트에 있는 일진이었던 여자가 지금 잘되서 자랑하는 글쓴거 불.. 35 ... 2017/08/24 19,003
721701 이태임 현명하네요 38 .. 2017/08/24 33,880
721700 이제 좀 살만하니 아빠가 덜컥 아프네요 1 ... 2017/08/24 1,960
721699 처자들도 해외 성매매하나봐요 8 ... 2017/08/24 6,728
721698 택시운전사는 봤는데 영화 뭐보는게 좋을까요 10 가을 2017/08/24 1,528
721697 분당에 무릎통증 병원 8 ... 2017/08/24 2,069
721696 보고 있기만도 힘드네요 15 그래도 2017/08/24 3,859
721695 아파트에서 나무종류는 어떻게 버리나요 5 처리법좀.... 2017/08/24 7,951
721694 '택시 운전사' 단체관람하고도 '5·18 조사' 나홀로 반대 바.. 4 샬랄라 2017/08/24 1,568
72169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는데요 9 ,,, 2017/08/24 3,839
721692 약국에서 일해보셨거나 약사님이신 분께 조언 부탁드려요. 6 .. 2017/08/24 2,065
721691 드뷔시나 라벨 피아노곡 중 좋아하는 곡 있으세요? 15 인상파 2017/08/24 1,806
721690 미치게 바쁜 남자 사귀시는 분 어떻게 견디세요? 9 ........ 2017/08/24 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