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등 아이들 보니
담임이나 교과목 교사중에
실력이 없는건지 의지가 없는건지
시간인나 축내고 교과목은 성실히 학습시키지 않고 설명도 안하는
교사 많았어요. 애들 불만 엄청 많고
학교에서 학습하려는 성실한 애들만 피해 많이 보는데
교실에서 컴으로 샤핑이나 하고 애들 자습이나 시키는 교사들
오후 3시만 되면 퇴근해버려 연락도 안되는 신의 직장에 다니는
초중 교사들- 그것도 대부분 성비도 안맞아 70-80퍼센트가 다 여자....
뭐 저런 업무 능력 업무 할당 보면
기간제로 젊고 더 의욕있는 교사 들여서 수업의 질이나 높여주면
안될 이유가 뭐죠?
자기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죽어라 데모하고 기간제 밥그릇 뺏길까봐 난리치는
저런 집단 이기주의에 왜 학부형이나 학생들이 동조해야하는지
현재로선 전혀 모르겠네요
성실히 학생 챙기고 학습시켜주는 좋은 선생님들은 애들이 다 알아봐요
잘하는 애들은 그런 선생님 수업시간에 꼭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