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비하 발언을 한 여성 게이머를 '죽이겠다'며 직접 찾아다니는 모습을 생중계한 남성 BJ에게 고작 범칙금 5만원이 내려진 사건과 관련해,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마디 했다.
범칙금 5만원을 결정한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경미하다'고 했으며, 이후 거센 비판이 쏟아졌으나 이 문제를 공론장에서 언급한 정치인은 없었다.
진선미 의원을 제외하고 말이다.
며칠 전에 새날에서 들었는데 아휴 속터져요 !!!
남성 비하 발언을 한 여성 게이머를 '죽이겠다'며 직접 찾아다니는 모습을 생중계한 남성 BJ에게 고작 범칙금 5만원이 내려진 사건과 관련해,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마디 했다.
범칙금 5만원을 결정한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경미하다'고 했으며, 이후 거센 비판이 쏟아졌으나 이 문제를 공론장에서 언급한 정치인은 없었다.
진선미 의원을 제외하고 말이다.
며칠 전에 새날에서 들었는데 아휴 속터져요 !!!
가상범죄
글로 쓰면 스릴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