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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 조건

직장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7-08-22 10:50:21
직장 생활 고통의 대부분은 하기 싫은 일을계속해야한다는 것과 인간관계문제인데요.
솔루션은 그만 두는 겁니다.
직장생활의 목표는 퇴사예요.
언제든지 직장생활을 그만두더라도 타격받지 않는 경제덕 상황을 만드는 겁니다.
저는 제 인생의 자유가 직장생활의 마약같은 월급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 절~대 쓸데 없이 돈을 안씁니다.
80프로정도는 저축해요. 삶의 영역을 번잡하게도 꾸미지 않습니다. 미니멀라이프. 삶의 유지 비용이 60만원 남짓입니다. 그냥 제가 깔끔하고 쾌적하다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직장을 퇴사하고 재입사를 위해서나 생활자금은 6개월치의1.5배 정도는 현금으로 갖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공허한 소비를 하는한 직장생활을 절대 그만 둘 수 없어요. 직장생활스트레스-)과소비-)카드빚-)직장 생활을 그만둘수 없음 악순환의 반복이거든요. 돈떨어지면 하기 싫은일 어쩔수 없이 해야합니다.
국민연금 추가 납입을해서 퇴사후 65세부터 60만원씩 나오게끔 최소생계비는 마련해놓았구요.
자식 욕심은 전혀 없습니다(노후 생활의 Risk이자 삶의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건강한 취미 생활을 가지려고 합니다.비싼돈이 들지 않는. 산책이나 걷기 책읽기 등도 좋구요.
그리고 건강관리. 직장이 끝이 아닙니다. 직장생활끝나고 나서 몸 골골해서 치료비 더듭니다. 평상시에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관련책도 읽고 영양제나 요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이 제 몸보다 우선이라고 생각안해요. 감당할수 없는 스트레스나 상사의 압박이 올때 언제든지 퇴사하겠습니다.!
외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퇴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IP : 175.223.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17.8.22 11:10 AM (59.6.xxx.199)

    저도 원글님이랑 같아요. 정말 하기 싫을 때 진짜 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퇴사 준비에요. 생활 습관, 소비 습관 원글님과 비슷하네요. 일하기 싫어서 잠시 들어왔다가 반가워서 댓글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2. ...
    '17.8.22 11:27 AM (223.62.xxx.129)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그렇게 돈모으다 퇴사하고 몇년 놀다 재취업했음요

    월급은 적고 안정적이지는 않아도
    미련이나 후회는 없네요

    월급이건 물건이건
    욕심이 많아지면 그만큼 구속된다는걸 알기에
    욕심부리지않으려해요

  • 3. Bbb
    '17.8.22 11:40 AM (211.36.xxx.74)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국민연금 추가납입 괜찮은거같네요,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 4. ㅋㅋ
    '17.8.31 7:29 PM (175.223.xxx.202)

    너무 명쾌한 글이네요.
    솔루션은 퇴사. . ㅋㅎㅎ 속 시원합니다.
    저도 휴직이후 홀대받다가 작은 자격증 따고
    그 일 이어가려고 이제 곧 퇴사합니다.
    대기업이라 돈이 아쉽다가도. . 이렇게 계속 썩으면서는 안되겠구나. 그 동안 잘 버텼다 싶네요.

    전 아이도 있고 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새겨들을 내용이 많네요.
    마음 흔들릴때마다 보려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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