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통 한약 지었는데 버리기 넘 아까워요ㅜㅜ

블루밍v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7-08-20 11:45:11
발목이 안좋아서 침 맞으러 다니다가
우연히 생리통 얘기하니 한의사가 이때다 싶어서인지
한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막상 지으니 괜히 더 자궁쪽이 아픈것같아서 한의원에 문의해보니
냉기가 빠져나가느라 그런거니까 꾸준히 드시라고 했는데
뭔가 깨름칙..
남편은 버리라는데 한달치 지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ㅠ
한약 잘못먹고 신장투석한 사람도 있어서
뭔가 나한테 잘 안맞는 한약인가 싶어서
괜히 먹기 겁나네요ㅜㅜ

아깝지만 버릴까요?ㅠㅠ

IP : 61.79.xxx.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0 11:47 AM (211.36.xxx.198)

    버려요
    제발 병원가셔서 왜 아픈지 원인 찾으시고요

  • 2. ...
    '17.8.20 11:52 AM (125.185.xxx.178)

    생리할때 핫팩 배나 허리에 붙여보세요.
    훨씬 덜 아파요.

  • 3. 일반적으로
    '17.8.20 11:59 AM (121.183.xxx.128)

    한의원 한약은 꼭 환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가족이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약재들이니까요.
    이건 간사랑 동우회라고 간 관련 환자들 커뮤너티인데, 여기 보면
    간암환자가 먹는 한약을 건강한 가족이 먹어도 된다고 한의원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
    참고하세요.
    그러니까 생리통 한약도 건강한 가족이 먹어도 되죠!
    http://www.liverkorea.org/free/626600

  • 4. 00
    '17.8.20 12:07 PM (223.38.xxx.251)

    저렇게 링크까지 하며 한의원 까는 댓글 다는 정성 대단해요^^
    저희딸은 한의원다니면서 심한 생리통 고쳤거든요 약 먹으면서 더 아픈것같으면 먹기 찜찜할것같아요 한의원 대처도 웃기네요 보통 약이 잘안맞는것같으면 다시 지어주던데..

  • 5. 223.38까긴 뭘까요
    '17.8.20 12:10 PM (121.183.xxx.128)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된 건데. ㅉㅉㅉ

  • 6. 00
    '17.8.20 12:12 PM (223.38.xxx.251)

    아 네~~그러시군요~ㅋ

  • 7. 그러고보니
    '17.8.20 12:27 PM (218.235.xxx.131) - 삭제된댓글

    한약 먹고 병이 나은경험이 없네요
    약이 없는 난치병이라 한약 몇번 먹었는데 낫지도 않고 살만 쪘어요.
    입맛도 없는데 퉁퉁 부어갖고 다니니 기막혀요.
    지금 생각해보면 신장, 간에 무리가 가서 그런 현상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무섭네요.

  • 8. 블루밍v
    '17.8.20 12:29 PM (61.79.xxx.88)

    댓글들 감사합니다! 돈들여 지었는데 왜이럴까 고민되서 올렸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 9. ㅇㅇ
    '17.8.20 12:31 PM (110.70.xxx.94)

    저 30대 초반인데 솔직히 한약 잘 못믿겠어요ㅜㅜ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양약은 설명서나 네이버에 쳐보면
    원료와 효능 부작용까지 상세히 나와있잖아요
    용량도 정확하구요
    근데 한약은 뭘 넣었는지 모르고 한의사만 전적으로 믿어야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런 무조건적인 믿음을 갖기가 힘든듯요

  • 10. ..
    '17.8.20 1:43 PM (58.227.xxx.154)

    저도 한약을 생리통 고쳤어요.
    웅크리고 식은땀 흘리면서 지냈는데
    한약 두번 먹고 고쳤어요.

    들은 애기론 한약이 부인과 쪽으론 효과가 좋다고 해요.

    그런데 더 안좋아 진것 같다면 신중하셔야 될것 같아요

  • 11. 미드나잇블루
    '17.8.20 2:21 PM (114.206.xxx.103)

    저는 양약 안먹어요.
    감기약도 한약 지어 먹어요.

  • 12. 효과
    '17.8.20 2:58 PM (211.211.xxx.91)

    저도 더 어릴땐 약효 몰랐는데
    40대후반되고 쳬력이 떨어지면서 달라ㅏ졌어요
    근종 은 커졌는데 빈혈도 아니고 생리양이 많아진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폐경기다리며 좀 버텨보라고 하더라구요
    생리통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의원 침 맞고 약 두 재 먹었는데
    생리통이 없어지고 누우면 느껴지던 근종이 확 줄었어요

    수술 빨리해라 한약먹으면 더 커진다 조언이 많았는데
    그중에 한약먹고 근종 없어졌다는사람도 있엇고
    수술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면 몰라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한의사도 야매아니고 한의대 나온 의사인데
    치료약을 못 믿는다는 분들은 좀 ...

  • 13. ㅎㅎ
    '17.8.20 3:12 PM (121.140.xxx.223)

    자연에서 나온 약재들인데 그걸 못믿고 버리시다니요!!
    저도 생리통 감기 있을때 한약 지어먹고 효과본 사람인데
    봉지에 든 한약먹고 남은찌꺼기 물로 씻어 화분에 줘보세요.
    나무가 엄청 무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더라고요.
    양약은 가루먹고남은거 식물에 주면 누렇게 죽어버리고.
    그거 하나만봐도 뭐가 우리몸에 좋은건지 아는건데
    광고에 물들여져서 덮어놓고 한약까는 글보면 안타깝다는요.

    저 위에 30대초반 이라는분은 02 03학번이실텐데 제 기억에 그때는 전국 0.1프로들이 한의대갔던 시절아닌가요? 못믿겠다고 하면 서울대 법대쯤은 나오셨나봐요ㅎㅎㅎ

  • 14. 아울렛
    '17.8.20 10:34 PM (119.196.xxx.226)

    나이많은 할머니인데요 내가처녀적에 생리통이 심햇어요
    우리친정엄마가 나데리고 한의원에가서 한약 한재먹고 나앗어요
    그한의사가 우리아버지 친구인데 속이지는 안햇겟지요
    효과봣어요 생리올때되면 배가아프고 생리시작되면 핏덩이가 풍풍 빠졌어요
    한약 한재먹고 이나이까지 아무렇지 않아요
    저위에 버리라고 하는사람은 역먹기 싫은 사람이요

  • 15. 아울렛
    '17.8.20 10:35 PM (119.196.xxx.226)

    약 먹기 싫은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347 마트에서 헷사레복숭아 작은박스 3개를 샀는데 17 ... 2017/08/26 5,505
722346 버버리 트렌치 발모잘 어떤가요? 3 ... 2017/08/26 1,438
722345 직장 밥먹는 멤버 식성 다르니 힘드네요. 10 어이쿠 2017/08/26 3,790
722344 강남좌파 문근혜 정부 7 반공좌파 2017/08/26 1,352
722343 아버지가 이상해 드라마 뭔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8 신노스케 2017/08/26 2,941
722342 에어 비앤비 주인이 쓰지도 않은 욕실 서랍비용을 청구하네요 5 소요 2017/08/26 3,286
722341 아내가 남사친들과 여행간다는 남편 사연 ........ 2017/08/26 1,922
722340 신랑이 왜 아픈걸까요 6 . 2017/08/26 3,200
722339 무도-박명수.....진짜 재미없네요 14 무도 2017/08/26 6,291
722338 아이가 저혈당 증상인거 같은데요 8 봐주세요 2017/08/26 2,848
722337 병원에 입원하고 싶다고 말하면 입원시켜주나요? 15 2017/08/26 4,640
722336 아파트에서 셀프방역해보신 분 계세요? 1 벌레 2017/08/26 913
722335 집착 1 ..... 2017/08/26 893
722334 남은 와인으로 뭐 할 수 있 을까요 7 힘들어 2017/08/26 1,300
722333 학창시절 반장,부반장 못해봐도 나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할수 있을.. 9 애기엄마 2017/08/26 2,537
722332 베이지 색 트렌치 세탁 4 2017/08/26 1,101
722331 지금 부산 서면입니다. 맛집 부탁드립니다ㅠ 13 나물씨 2017/08/26 2,590
722330 신이 나에게 한가지 선물을 해 준다면... 1 오늘이 새날.. 2017/08/26 1,291
722329 제 두통의 원인이 뭘까요? 14 ... 2017/08/26 3,139
722328 집에가는 뱅기가 결항됐어요ㅜㅜ 7 ㅜㅜ 2017/08/26 3,402
722327 타조알 한번 깨면 보관 어찌 하나요 7 302호 2017/08/26 2,032
722326 일땜에 너무열받을때 4 000 2017/08/26 799
722325 돈이 없으니 자꾸 쪼잔해지나봐요..ㅠㅠ 7 마음다스림 2017/08/26 5,955
722324 이쁜 친구 11 외모 2017/08/26 5,973
722323 용산역에서 동두천까지 택시 타면 얼마 나올까요 4 ... 2017/08/26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