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동대문 두타몰에 면세점을 유치한 뒤, 엉뚱하게 기존 점포들의 전기요금이 50% 올랐습니다. 정작 면세점 '낙수효과'는 미미한데, 기존 점포들이 내는 관리비는 연 60억 원에 이릅니다. 두타몰의 경영실적은 매년 좋아지고 있지만, 입점 상인들은 이 곳을 떠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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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갓물주' 두산의 두타몰 영업비밀
고딩맘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7-08-18 18:11:00
https://www.youtube.com/watch?v=vPNOAHX_Pmg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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