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 아이가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요.
답을 제가 맞추기 때문에 푸는 건 확실한데 말입니다.
이런 능력자들 집집마다 다 있는 거죠?? 에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요 따라 부르며 수학문제 푸는 능력자
.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7-08-19 16:00:01
IP : 122.40.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19 4:01 PM (220.75.xxx.29)네 영화 보면서 푸는 놈도...
2. ..
'17.8.19 4:02 PM (217.182.xxx.114) - 삭제된댓글별로 좋지는 않은 습관이구요
진득하니 공부하는 자기 절제력이 떨어진다는 얘기일수도 있어요.3. 그러니
'17.8.19 4:03 PM (122.40.xxx.31)에휴죠.
말을 들어먹질 않으니.
영화보며 풀다니 더 한 능력자도 있군요.4. Dd
'17.8.19 4:03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요즘 애들 노트북에 전화 기대어 티비 켜 놓고 보면서 인터넷 댓글 쓰면서 공부하죠. 멀티태스킹인가요 ㅎㅎㅎ
5. 아이고
'17.8.19 4:04 PM (122.40.xxx.31)배야..^^
6. 축구중계보면서
'17.8.19 4:13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영어숙제하는 놈 우리집에 있어요.
7. ...
'17.8.19 4:16 PM (223.62.xxx.22)네. 손은 뒷짐 지고 눈으로만 정석 째려보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정석 쳐다보고 있는 애 있어요.
최고 의대 감8. 그런애들 있어요
'17.8.19 4:21 PM (211.186.xxx.176)손으로 안풀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던데요.
최고 의대 가서도 수석이래요.
공부방식은 사람마다 다른 거래요.9. 전
'17.8.19 5:02 P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아직도 미드 틀어놓고 프로그래밍 합니다...^^;
10. ....
'17.8.19 5:13 PM (220.86.xxx.240)아들이 늘 이어폰꼽고 아이돌노래 들으면서 문제 풀었는데
중학교 3년동안 학교 시험 올백 맞고 과학고 갔어요.11. 버드나무
'17.8.19 5:36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저희 아들이 고등 전교1등인데.
중학교 까지는 노래 들으면서 수학문제 풀었어요 . 노래도 부르더군요
하지만 고등때 부터는 그러질 못해요. 수학문제 풀때는 조용합니다.
대신 가끔 소파 누워서 읽기는 해요 정석을.12. ..
'17.8.19 5:40 PM (1.238.xxx.165)우리어릴때도 귀에 이어폰끼고 별밤들으면서 공부했잖아요
13. 어용시민
'17.8.19 6:02 PM (39.7.xxx.224)네. 손은 뒷짐 지고 눈으로만 정석 째려보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정석 쳐다보고 있는 애 있어요. 2
의대는 아니고 공대 4년 장학생으로 들어갔어요.14. ..
'17.8.19 7:11 PM (124.111.xxx.201)가요 따라 부르며 수학문제 푸는거 가능하지 않나요?
30년전에 저도 그랬는데요.15. 저게
'17.8.19 7:39 PM (223.38.xxx.197)불가능한 사람도 있나요?
티비보며 라디오듣고 노래하고 간식먹으며 문제풀기도 하잖아요.16. 중2
'17.8.19 8:13 PM (182.209.xxx.230)랩 틀어 놓고 랩 중얼거리면서 수학문제 풀어요
반은 맞을지 모르겠어요17. ㅇㅇ
'17.8.19 8:34 PM (49.171.xxx.186)뇌 영역이 달라요
그래서 가능해요18. ..
'17.8.19 10:47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울아인 중딩 시험때 시험지에 흔적 하나 안남기고 암산으로 답지만 써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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