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주 개학이라
그래..놀아라 말아라 내비두고 있는데
놀다놀다 결국..자네요 ㅎㅎ
한밤중에 자는 듯 침대에 대자로 뻗어 자는데
이거 괜찮은 거 맞조?^^;
그런데
참, 이싱도 하지..^^;;
아이 자면 전 왜 나른하고 졸리다가도
정신이 말똥해지고 정신이 깨어 나는지. ㅎㅎ
어린 아기때부터 그랬는데
변함없다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남아...요새 낮잠을..푹 자는데 괜찮은거죠?^^;
잘도 진다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7-08-18 17:12:28
IP : 221.141.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8.18 5:18 PM (116.39.xxx.168)제가 키가 큰데..키큰친구들이랑 언제 키가 그렇게많이 컷는지 이야기해본적잇거든여
저를 비롯해 다들 방학때 내내 잣다구..
그렇게 잠이 쏟아지더라며 ㅋ
전 중2겨울방학때 15센치가컷어요;;
근데 또 이 수치도 다들 비슷해서 모지 모지
햇다능2. 좋은거
'17.8.18 5:19 PM (211.186.xxx.176)키크려나봐요...
3. ㄱㅅㅈ
'17.8.18 5:19 PM (122.46.xxx.207)밤에도 잘 잔다면 키 클려고 그러나 여튼 잘 먹고 잘 자는 건 좋은 현상 이겠죠 ^^
4. ㅎㅎㅎ
'17.8.18 5:23 PM (175.209.xxx.57)고딩 아들도 그래요 ㅎㅎㅎ
5. 히히
'17.8.18 5:23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애만 자면 내 시간 생긴 것 같아서 오던 잠도 달아나요~~~ ^^
6. ㅎㅎ
'17.8.18 5:28 PM (182.216.xxx.163)키 크려고 할때 그렇게 잠을 잔다네요
울 큰애는 그런적이 있었나 싶은데 주변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참고로 우리 큰애는 고딩이예요7. 배 교픈지 깼네요 ㅎㅎ
'17.8.18 5:45 PM (221.141.xxx.218)근데
이제.제가 졸리다는..^^;;
왜 수면 사이클이 다른지
참 신기해요..그죠?^^8. 제 아들도
'17.8.18 6:32 PM (222.233.xxx.7)틈만나면 자더니,
그 1년에 15cm이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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