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시아버지보고 무슨일만 하면 시아버지더러
당신,,저거 좀 가져와보오,,,
제가 바지 단추가 떨어져 바늘하고 실좀 어딧냐고 물으니
또 시아버지보고 여보 당신이 며늘아기 단추 좀 달아줘봐요
뜨아아아~~~~~~~~~
더 웃긴건
시아버지:: 아가? 이리 가져온 ~~~
시어머니 시아버지보고 무슨일만 하면 시아버지더러
당신,,저거 좀 가져와보오,,,
제가 바지 단추가 떨어져 바늘하고 실좀 어딧냐고 물으니
또 시아버지보고 여보 당신이 며늘아기 단추 좀 달아줘봐요
뜨아아아~~~~~~~~~
더 웃긴건
시아버지:: 아가? 이리 가져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시어머니는 울 남편에게.. 작은거 형아야, 큰거 형아야 라고 표현하는데요. 듣기 싫어 죽겠어요. 애기도 아니고 작은형, 큰형 이렇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그렇게 듣고 커서 울남편도 자기 형들에게 작은형아야 큰 형아야 하더라고요.. 하긴 나도 언니야 라고 하긴한다만..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