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 낳고 애들 재롱 보며 살다보니 결혼안했으면 어땠을까.. 이 예쁜 아가들 없었으면 어찌 살까 합니다.
큰 딸..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여섯살 네살 생후 8개월 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세요.
그럼 비로소 그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애셋 낳고 애들 재롱 보며 살다보니 결혼안했으면 어땠을까.. 이 예쁜 아가들 없었으면 어찌 살까 합니다.
큰 딸..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여섯살 네살 생후 8개월 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세요.
그럼 비로소 그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님이 행복하고 만족하심 되어요
뭐 남한테 까지 이래라 저래라 에요
사춘기 취업 지나고 하세요
결혼까지시켜보고 얘기 다시하는걸로
지금 넘넘 이쁠때네요
네 저도 결혼 같은거 안할려고 생각하고 살다가 33살에 늦게 결혼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었다는거... 20대 중반 젊을때 결혼했으면 지금 아이가 넷은 되었을꺼에요.
하던가 말던가 각자 알아 하세요
왜 이래라 저래라야 다들
이래서 불만 저래서 불만
애낳아키우는것도 불만
남편쪽 식구들이 내 식구가 되는것도 불만
애낳고 살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남편이란 인간이 그만큼 값어치가 안된다고 불만.
이런 불만하는분들은 모지리죠...뭐...누가 등떠민것도 아닌데...
님이야 행복하고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는데 왜 모지리입니까?
근데 님애들은 님만 이쁜걸로 ~~
제발 어디나가서 이쁨을강요하지마세요
짜증남 / 애새끼들 뛰어다니고 몰려있는거 개피곤함
자기 애들은 자기만 예쁜걸로 ㅠㅠㅠ
남이 결혼을 하든말든 서로 상관 안하기로 ㅠㅠㅠ
저도 동생에게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 입장인지라...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잘 모르시겠지만
아이들 사춘기 겪고 남편과 의견충돌 심하게 겪으면
비로소 뭔가 느끼게 되는게 있을수도 있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 겪지 않은 일들이 많으실거에요...
전 제가 해보니 제 딸 제 동생 다 결혼 시키고 싶지 않아요
왜 이여자 이렇게 불쌍해보이죠?
이미 자기신세 불쌍하고 애셋 주렁주렁달린거 없어보인다는걸 알고있어서 이런 자기위안글 쓰겠죠
저기요 ~~ 현실은요 애들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여자들은
절대안멋있고 안좋아보여요
지나가면~~속으론 뭔 애들을저렇게나 미련하게 많이 낳았나~~ 욕을하지요
애국하셨네요.
지금을 즐기시길
그리고 남에게는 낳아라 마라 하지 마시길
여섯 네살 생후8개월에서 웃고 갑니다
캡쳐 했다가 10년후에 보세요
원글 맞벌이도 해보고
직장에 매어 애아파도 출근하고 병원델고 가기도 힘들고
퇴근후 축쳐진 몸으로 새로운 일을 해야하고
미친 사춘기 당해보지 않았음 말 말기
어릴때는 누구나 이쁘죠
근데 님애들은 님만 이쁜걸로 ~~
제발 어디나가서 이쁨을강요하지마세요
222222222222
식당에 애들 줄줄이 데려오지마시길...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요.
애들많은집 ㅡ극혐
정말 시끄러워도 너무시끄러움
우리 윗층집 하도뛰어대서
그애새끼들 죽이고싶음 지뢰밭 그자체임
우리 멍뭉이 고양이들한테 듬뿍 받고 있습니다.
진짜 그 사랑은 말도 못하게 소중하죠.
나한테 그런 귀한 사랑 줘서 고마워 천사들♡
동물도 이렇게 이쁜데
본인 자식은 얼마나 이쁠까요?
전 아이가 없어서 상상도 못하겠네요.
저도 아이셋인데 어릴때는 적게먹고 돈도 안들고 아이가 차지하는 공간도 적고 예쁘기만하죠
전 아이셋이 중고등인데
진짜 무섭게 돈이 들어요
아이 어릴때는 절대 몰라요
결혼하면 모지리?->노노
이런 글 쓰면 모지리.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양..조용히 행복하게 사세요.
남이 뭘 하든 그거야 당사자들의 몫.
여섯 네살 생후8개월에서 웃고 갑니다
캡쳐 했다가 10년후에 보세요. 같은 생각이면다행이시고
낼 모레 쉰, 나만 힘들고 가면 될것을 ..
아이들에게 미안합디다
이렇게 힘든 삶을 살게한게 내 죄인것 같아서
인생 잠깐 행복할때도 물론 있지만
총량적으로 볼때 슬프고 힘들고 고달플때가
더 많지 않나요
애국하셨네요
아이 셋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애국이랜다 ...지들끼리 위로해주는거봐 ㅋㅋㅋㅋ
요즘시대 애를셋씩이나 낳는다는게 더 모지리네
ㅋㅋㅋ
쓸데없는 오지랖 떨수록 불쌍하게 본다는것만 기억하세요
원글님은 아직 이런말 하기엔 애가 어린거 같긴 하지만
애 많이 낳으면 무조건 한심하고 미련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자랄때 무슨 컴플렉스가 있었길래?
이런여자들이 애들데리고다니며 온갖 피해는 다주는 스탈일듯..... ...
하셨네요~~님같은 긍정적인 사고가 부럽네요..전 태어나는게 고통자체라고 생각해서 못낳겠어요
우물안개구리 같은 소리하네요 ㅋ
나 행복해하다며 오바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어요
결혼하면 모지리?->노노
이런 글 쓰면 모지리.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양..조용히 행복하게 사세요.
남이 뭘 하든 그거야 당사자들의 몫2222
왜 일해라 절해라 하는지 22222222
나중에 이십년 후에도 이 생각 할까요?
애 키우는 데만 두당 4억
겨우 셋 낳아서 인생을 알아요?
적어도 열 둘은 낳아야지요
다음에 열 둘 아이 가진 다음에 행복하단 글 다시 올려보세요 응원할게요 ^^
아직 출산연령 남았으니 셋넷은 더 낳으실 수 있네요 일단 넷째 낳고 더 낳으세요 다복하게...
결혼하면 모지리소리 듣는세상 진짜와야함
저글 읽고 뭥미했는데, 이글 읽으니 저말이 일부 맞긴 맞는듯 ㅎㅎ
요즘은 여기저기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로 떠받들어주니 그거나 듣고 말아요. 애국자는 개뿔.
애들 나이가;;;
큰애 고3, 둘째 고1, 중학생 막내.. 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원글님 잘하셨어요~ 짝짝
하지만 전혀 와닿지 않네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세요~
아 진짜 머리가 모자라면 이러는지...그럼 결론은 애한테 받아 먹을라고 셋씩이나 낳았단 거네-_- 그거 깨달은 게 자랑인감.
맞아요. 아직까진 이 나라에선 결혼하고 애 낳고 가정 이루는 게 기득권, 주류예요. 깨닫긴 뭘 깨달아..이런 거나 좀 깨닫고 입 좀 나불대지 말고 조용히 좀 하면 안되겠수. 나도 기혼에 애 있네.
이제 겨우 좀 다양해지고 비혼자들도 딩크들도 기 펴고 나 좋을대로 살고 사회도 조금 프랜들리 해지는 마당에 이래라 저래라 말고..
82자유게시판에 노처녀들 엄청 많나보다..
댓글 보세요 기혼도 난리니까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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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뭘 얼마나 받아먹을려고 셋이나 낳았나...
다 키워보고 말하셔요. 자식 셋이 부모 서로 안 모신다고 / 남은 유산 서로 가질다고 안싸우면 다행
본인 행복한걸로 그치세요.
사람마다 다른건데요. 님은 결혼하고 아이 셋이라 행복하겠지만
다른 누군가한테는 짐이고 행복요건이 아닙니다.
저도 아이 둘 대학생인데 지금까지 두 아이 낳은게 잘한 일이고 행복하다
느끼지만 제 아이들한테 결혼과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해요.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것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것이 훨씬 크고 많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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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뭘 얼마나 받아먹을려고 셋이나 낳았나...
다 키워보고 말하셔요.
물려줄거 없는 부모면 자식 셋이 부모 서로 안 모신다고
물려줄거 있으면 유산 서로 더 가진다고 안싸우면 다행
이거 낚시 같음.. ㅎㅎ
그냥 애셋 아줌마, 욕받이 무녀 만들려고..
자식 부심 결혼부심
오늘의 82쿡 핫키워드~
어디가서 이런 오지랖 그만하세요.
베스트에 오른 미친×글도 그렇고..
다들 서로서로 못마땅ㅉㅉ
이런 오지랖 그만하세요.
베스트에 오른 미친×글도 그렇지만
이런 아줌마나 히스테리 미혼녀나 도긴개긴.
서로서로 침뱉기 좀 그만
저기 아줌마 !
애많이 낳은거 민폐지 자랑 아니거등여?!!!
절대 아파트엔 살지마세요 !!!!!
저기...좀 더 살아보시고 이런 얘기 하도록 하죠 ....
행복하시면 지금 행복을 조용히 즐기세요
내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가르치려하지 마시고. 참고로 아이둘 다키운 50대 아짐입니다.
한창 의무급식 논란이 있을때, 자기집애들은 아직 유아들이고, 남편이 벌만큼 벌어와서 괜찮다던 사람 생각나네요. 딱 원글님네 애들 나이였죠....
한창 의무급식 논란이 있을때, 자기집애들은 아직 유아들이고, 남편이 벌만큼 벌어와서 의무급식따위 아무래도
괜찮다 왜 해야하냐던 사람 생각나네요. 딱 원글님네 애들 나이였죠....
사리코틱하네요 무셔랴
많이 낳아주세요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
그 예쁠 아이들이 안낳으면 없는거잖아요
원글님 그리고 원글님 남편
화이팅!!@
아이는 본인의 선택에 맞겨요...
저는 남매 맘이지만. 동생은 절대 1명만 출산하라고
그게 니 인생을 위하는 길이라 얘기하는데...
물론 자기자식 예쁘긴 하지만 사회는 너무 어렵네요
돈이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맞구요...
사랑으로 키운다는건 옛말이죠...
미혼 분들... 결헌은 선택이구요
사랑해서 끝까지 하고픈맘 없으심 하지마시구요
애도 꼭 키울필요는 없어요..
요즘은 딩크도 좋아여~~~^^
조카로 만족해요~
고리타분 그 자체
내가 낳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게 얼마나 행복감을주는지 모른답니다... 내가 주는 사랑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주는 절대적인 사랑이있어요..엄마들은 다알겠죠 ... 전 이글에 많이공감해요....물론 결혼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다만 가보지않은길에대해 미리 과하게 걱정할필요는없어요ㅋ
82쿡엔 결혼후 불행하게 사는 여성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현실에선 대부분 안그렇던데 ㅋ 여튼 힘내세요 애기낳고 자식낳은거 후회하며 불행하게 사시는분들~~
아이들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결혼 안해도 여성이 아이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사회 정도는 꿈꾸셔야죠
결혼해야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 수 있고 이런 것도 판타지입니다
결혼하지 않고 낳는 아이와 무슨 차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