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통이 겸손할수 있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7-08-17 13:07:13

뭘까요

겸손이 겉으로 내보이는 건지 속으로 있는건지 몰라도

속은 어떤지 몰라도

저시기에 사시에 변호사에 근데 물질 욕심 내지 않고

주위 사람 말이 권력욕도 없는 사람이었다고 하고..


근데 결과적으로 권력을 잡았으니

어쨋든 교만하자면 무척 교만할수 있는 사람인데

저만큼이라도 겸손할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자기보다 더 두려운 사람이 있어야

사람이 겸손할수 있는법

보통 망나니 아들도 무서운 아버지가 고삐를 쥐니까

그나마 사람되는것처럼.


성경속 다니엘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써

세상이 주는 두려움을 이긴사람이라고 표현하지만

문통이 정말 정말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신을 두려워해서 저럴수 있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

IP : 58.123.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1:0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세상의 이치를 알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게 말이 쉽지 어려운건데. 조급하지 않고 인내하고 견디는 힘은 거기서 나오는 듯.
    전 부모님 두분 성품이 너무 너무 궁금해요.
    특히 어머니

  • 2. 파피에르
    '17.8.17 1:10 PM (223.62.xxx.31)

    '된사람' 인거죠. 노통이 문재인이 내 친구다 라고 얘기한 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 3. 인품을
    '17.8.17 1:14 PM (58.226.xxx.183)

    타고났다고 밖에 ............

    아무리 봐도 문재인대통령은
    성인인거 같아요.

    성인 (聖人)

    [명사]
    1.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 4. ㅇㅇㅇ
    '17.8.17 1:23 PM (114.200.xxx.23)

    타고난 천성이 겸손 그 자체입니다

  • 5. ..
    '17.8.17 1:25 PM (218.148.xxx.195)

    타고나는 인성인듯합니다

  • 6. 첫댓글님
    '17.8.17 1:26 PM (118.176.xxx.191)

    문대통령과 그.어머니에 관한 꽤 알려진 일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너무 없이 살아 힘들 때 부산에서 야구장인가 암표장사를 하면 돈이 된다는 풍문을 듣고 어머니가 어린 아들 문재인을 앞세워 거제도에서 부산까지 갔답니다. 근데 차마 어린 아들 앞에서 돈 때문에 불법적인 일을 할 수 없어 쫄쫄 하루종일 배도 굶은 채 다시 힘들게 거제도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차비만 날리고 배는 굶고 얻은 건 하나고 없고. 돌아가는 모자의 모습과 정경이 상상이 되지 않나요.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아는 부모의 모습. 어린 문재인도 뭔가 깨달았겠죠. 그 일을 회상하는 걸 보면요.

  • 7. 이니
    '17.8.17 1:43 PM (221.158.xxx.197)

    대안이 없어요 우리 문재인님만 믿고 갑니다
    수능절대평가로 입시지옥 해소,, 학생부 강화로 국영수 못하는 아이들도 꿈꾸게 해주시고 있고
    탈 원전으로 안전한 세상
    비정규직 철폐로 저녁이 있는 삶
    우리 꿈꿔봅니다

  • 8. 그건
    '17.8.17 1:44 PM (175.223.xxx.52)

    안중근 의사처럼 기독교적인 신앙을 바탕에두고
    천주님앞에 겸손된 사람이어서예요
    나 이전에 하느님사랑을 알기때문이죠

  • 9. ,,,
    '17.8.17 1:50 PM (175.115.xxx.92)

    그의 마음속 어딘가에 '경천애인'이 새겨져 있을듯해요.

  • 10. 가톨릭 신자인
    '17.8.17 5:3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우리 티모테오형제, 대통령께서는 그리스도를 닮은 참 신앙인이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씨가 대통령에게는 미움이나 분노가 없어보인다고 말 한 적 있는데
    유시민처럼 똑똑한 사람이라해도 신앙생활 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내공이죠.

  • 11. 가톨릭 신자인
    '17.8.17 5:3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우리 대통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교황님 계시는 바티칸이 안 부러울 정도입니다.

  • 12.
    '17.8.17 6:21 PM (118.34.xxx.205)

    익은벼가 고개숙이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013 알레르기 ᆞ 알러지 어떻게 얘기하시나요 6 배리아 2017/08/17 1,372
719012 계단오르기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19 .. 2017/08/17 6,063
719011 국민당이 '고마워요.문재인'조작놀이래요 21 ㅇㅇ 2017/08/17 2,534
719010 안철수 또 당헌 당규 위반했네요. 18 진짜 꼴보기.. 2017/08/17 3,168
719009 [펌] 한글 처음 배운 어머니의 시.jpg 9 ........ 2017/08/17 2,247
719008 너무피곤했는데 수영하니까 오히려 몸이 풀린느낌 3 ... 2017/08/17 1,890
719007 제주 항공권 구입을 어디서 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5 정신머리 2017/08/17 1,328
719006 정권이 바뀌어도 뉴스는 안 보게 되네요.. 4 좋은날7 2017/08/17 745
719005 미드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재미있네요 2 .. 2017/08/17 2,540
719004 안철수 “건국절 논란, 통합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10 고름 2017/08/17 2,094
719003 예전 예언준에 3 ㅇㅇ 2017/08/17 1,383
719002 거침없이 하이킥, 그 담엔 뭐 볼까요. 5 . 2017/08/17 938
719001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기 어떤가요?? 1 .. 2017/08/17 1,527
719000 안철수 역사인식은 뉴라이트같네요 8 ㅇㅇㅇ 2017/08/17 1,183
718999 금방지울거에요~ 자랑있음(재수없음?) 13 ㅎㅎㅎㅎㅎ 2017/08/17 3,353
718998 서초구 반포나 방배쪽 요가 문의해요~ 궁금해요 2017/08/17 546
718997 문통 기자회견전 가요4곡 4 ... 2017/08/17 1,639
718996 나는 이재용 재판에 파견된 방문판매원이었다 - 미디어 오늘 2 고딩맘 2017/08/17 1,319
718995 거봉 넘 맛있어요 ㅠ 4 .. 2017/08/17 1,737
718994 치과 문의합니다, ... 2017/08/17 500
718993 봤을 때 기분 좋아지는 사람 18 ... 2017/08/17 7,568
718992 야당들 전략은 문대통령 까기밖에 없네요 8 아무말잔치 2017/08/17 1,002
718991 고마워요 문재인~~ 7 해피송 2017/08/17 936
718990 지금 대통령기자회견 다시보는데 8 .. 2017/08/17 1,711
718989 단국대 천안캠퍼스 레벨 9 무식질문 2017/08/17 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