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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을 때 기분 좋아지는 사람

... 조회수 : 7,590
작성일 : 2017-08-17 17:33:15
봤을 때 기분 좋아지는 사람 있으신가요?

저는 내면적으로는...

어려운 아이들 무료로 공부 봐주는 김형국 약사님 같은 분들...

외면적으로는...

지하철 타면 예쁘게 생겼는데 엄청 독서 열심히 하는 여자분이요..

오늘도 하늘색 난방에 청바지... 리본 달린 샌달 신고... 심은하 같이 생겼는데, 뭔 독서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그냥 그 모습 보니까 기분이 상큼해지더라고요...

82님들은... 어떤 분들 보면 기분 좋아지나요?



IP : 121.128.xxx.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헷
    '17.8.17 5:33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어요? ㅎㅎㅎ

  • 2. ....
    '17.8.17 5:34 PM (221.141.xxx.8)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이요.항상 웃고 상냥하게 말하는 말투요.

  • 3. ...
    '17.8.17 5:35 PM (121.128.xxx.32)

    맞아요... 말 이쁘게 하면

    뭔가 그 사람한테 어여쁜 스카프가 매어져 있는 기분 들어요...

  • 4. 그런분이
    '17.8.17 5:36 PM (101.81.xxx.200)

    바로 문재인님이시죠
    고마워요 문재인 저에게 희망과 기쁨을 줘서
    보기만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셔서

  • 5. 깝뿐이
    '17.8.17 5:36 PM (223.38.xxx.96)

    저는 연예인중에 박보영이요. ^^;

  • 6. . .
    '17.8.17 5:37 PM (119.71.xxx.61)

    심은하처럼 생겼다면 지하철에서 굿을해도 이쁠듯

  • 7. 저같은 ㅋ
    '17.8.17 5:37 PM (116.123.xxx.168)

    사근사근하면서 웃는얼굴요

  • 8.
    '17.8.17 5:38 PM (58.226.xxx.183)

    강아지 고양이 보이면

    안녕~~~~~^^
    하는 남자나 여자가 그렇게 상큼해보이고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아기들이 멍멍이~~~~하면서 쫒아오는것도 너무 귀엽고요.


    외모적으로는 쌍꺼풀 없고 입술 도톰한 남자 여자가 좋구요.


    제가 쌍꺼풀이 넘 굵고 입술이 얇은게 컴플렉스라
    반대되는 사람보면 안구가 정화된다고나 할까요.....

  • 9. ...
    '17.8.17 5:40 PM (121.128.xxx.32)

    윗님 찌찌뽕이에요... 저도 쌍꺼풀 없고 입술 도톰한 분들이 워너비에요ㅎㅎ

    동물 사랑하고 생명 귀하게 여기는 사람 보면 눈이 절로 하트가 되죠 :)

  • 10. 영부인요~
    '17.8.17 5:40 PM (203.249.xxx.10)

    마음도 표정도 다 따스하고 밝아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져요

  • 11. 친절한 사람
    '17.8.17 5:40 PM (223.62.xxx.64)

    겸손하고 착한사람이 좋네요.

  • 12. 웃음 띤 얼굴로 말하는 사람을
    '17.8.17 5:41 PM (117.111.xxx.32)

    좋아해요

    미 비포 유 남자주인공 같은 웃는 얼굴로 말할때요
    물론 잘 생기고 예뻐야 배가 되고요..^^;;;;

  • 13. .....
    '17.8.17 5:48 PM (223.62.xxx.88)

    기분좋아지는 사람 저도 되고싶어요. 부러워요^^

  • 14. 아기들
    '17.8.17 5:49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빼고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사람은 못본듯

  • 15. 남 도와주는 사람들
    '17.8.17 5:50 PM (219.255.xxx.30)

    얼굴 인상이 착하고 반듯하고
    어렵거나 거동 불편하거나 나이들거나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선뜻 자리 양보하거나 짐 들어주는
    공익정신 발휘하는 따뜻한 정신들을 보면
    내가 돈벌어서 저런 사람들에게 뭘 더 해주고 싶은 기분까지 팍팍 들어요

  • 16. 요즘엔
    '17.8.17 6:24 PM (104.131.xxx.8)

    김정숙 여사님 헤헤
    여사님 기사 나옴 무조건 클릭해서 사진을 쭉 봐요
    종교는 없는데 좋은 기가 있는 사람이나 동물은 끌려요
    사진이라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요

  • 17. 요즘
    '17.8.17 6:38 PM (221.165.xxx.64)

    저는 강다니엘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웃는 강아지상에 인성 좋고 춤도 멋지고^^

  • 18. 아,옛날이여
    '17.8.17 7:2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내안에 행복이 가득 넘칠때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고
    웃더군요.

  • 19. 원글님 제발...
    '17.8.17 8:06 PM (106.254.xxx.54) - 삭제된댓글

    난방이라고 쓰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 20. **
    '17.8.17 10:25 PM (1.236.xxx.116)

    총수요.
    모든걸 명랑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보자마자 얼굴에 미소가 번져요.
    총수 짱!
    저 총수랑 악수했어요 ㅎㅎ

  • 21. 만나면 반가운
    '17.8.17 10:45 PM (165.155.xxx.53)

    저는 사람 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이요.
    사람이 와도 뚜~하게 앉아서 멀뚱멀뚱 보는 사람들이 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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