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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노인분이 폐결핵이 의심된다는데 폐사진 말고 수면내시경 하라는데요

결핵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7-08-17 07:05:41

병원에 다리가 아파 입원하신 부모님이

몸이 많이 약해져서 이 검사 저 검사 많이 했거든요

CT 찍고 피검사하고

그런데 갑자기 폐결핵 의심소견이 좀 발견된다고

가래등 타구를 받아가고


폐사진 찍고 엑스레이에 가래등과 피검사 다했는데

결핵확진인지 아닌지 모르겟다고 수면 내시경을 또 하라는 거에요


결핵인지 아닌지를 저런 검사들로도 모르는 건가요?

팔순이 넘으시고 수면 내시경 절대 싫다고 하셔서..

그리고 기침도 거의 안하시는데 무슨 결핵 소견이라는건지 너무 뜬금이 없어요


맨날 입원할때마다 검사만 너무 많이 하는 대학병원이라 당장퇴원하겠다고 난리신걸

막아놨는데...

혹시 이런 부분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폐사진, 엑스레이, 피검사, 타구 검사... 다 했는데도 결핵인지 아닌지 모른단 말인가요?

IP : 219.255.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7:17 AM (117.111.xxx.108)

    폐내시경이예요
    코로 내시경 넣어서 폐조직 떼어내서 검사하는거죠
    요 몇년간 우리나라에 결핵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답니다
    의심이 되면 검사해야죠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라도요
    확진도 안됐는데 독하기로 유명한 결핵약을 드시게하겠습니까
    결핵이 의심되는데 기침 안한다고 방치해서 가족들과 주변인까지 위험하게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결핵말고 다른 무엇일수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게 있나본데

  • 2. ㅌㅌ
    '17.8.17 9:17 AM (42.82.xxx.61)

    엑스레이만 찍어도 잘하는 의사는 알아맞추던데요
    다른 병원이나 보건소 가보세요
    의외로 보건소가 결핵환자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더 잘아는 경우도 있어요
    일반 병원은 여러가지를 다보니 검사도 여러가지 해야되고..
    결핵전문병원이나 보건소 추천드려요

  • 3. ,,,
    '17.8.17 11:29 AM (121.167.xxx.212)

    하세요.
    힘들어도 아니면 다행이고요.
    만약 결핵이라면 다른 가족들도 다 비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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