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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뇌구조 만드는 방법?

해피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17-08-16 00:31:19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고민해보는데요...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기보다는
결국 행복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게하는 말과 행동을하게하는
뇌구조가 저에게는 만들어지지 않은것 같아요....
지뢰밭 같은 환경속에서 열심히 살면서 성취감에 만족감은 잠시잠시 느꼈지만 그건 결국 행복감을 느끼게하진 못하죠
이젠 지뢰밭을 지나 다소 안정적인 삶을 사는데요
내 뇌구조가 행복을 느끼는 구조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뇌구조를 다시 만들어 보고자하는데 잘될까요?
IP : 112.223.xxx.2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함을 잘 느끼는 분
    '17.8.16 12:33 AM (112.223.xxx.27)

    본인의 뇌구조를 말해주세요~^^

  • 2. 뇌구조의 문제가 아니고
    '17.8.16 12:38 AM (121.128.xxx.234)

    아직 결핍이 있으신 거 같아요

    작은일에 감사하고 뭐... 그런 말이 보통 정답이긴 한데...
    원글님은 성취에 있어서 아직 만족을 못하신 거 같은...

  • 3. 요즘 깨달은건
    '17.8.16 12:45 AM (112.223.xxx.27)

    성취에서오는 만족과 행복은 근원적으로 별개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4. 갑자기 든 생각
    '17.8.16 12:48 AM (112.223.xxx.27)

    그냥 뇌구조 전체를 행복함으로 세팅해야겠어요
    무얼하든 내가 행복하게 느껴지지않는 말과 행동과 일은 하지 않으면 될 것 같기도 해요

  • 5. 갑자기 든 생각
    '17.8.16 12:49 AM (112.223.xxx.27)

    반대로 내가 뭘하면 행복했는지 그 느낌을 따라가면
    행복한 뇌구조가 완성되려나요

  • 6. 마자요
    '17.8.16 12:52 AM (175.223.xxx.20)

    원글님 깨달으신거요 진짜로 그래요 성취에서 느끼는 만족감이랑 온전한 행복은 달라요 성취에서 오는 만족감은 가짜 행복이라고 보면 너무 극단적인지 모르나 남편이나 친구 관계에서 불행해도 느낄 수 있는 게 성취에서 오는 만족감인 거 같고요 온전한 행복은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거 같아요

  • 7. 가을
    '17.8.16 12:54 AM (175.207.xxx.187)

    제가 뇌과학책 몇권 읽었는데 사실 이것도 유전적인 영향이 강한거라고 하네요 행복감을 잘 느끼는 사람은 '피질복권'에
    당첨된 것이다라는 말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왜 긍정적이지 않냐고 하는 건 왜 키가 작냐고 하는 것이란 똑같다고...

  • 8. ㅡㅡ
    '17.8.16 1:02 AM (112.150.xxx.194)

    댓글들 기대됩니다.

  • 9. 제딸 왈
    '17.8.16 1:08 AM (112.223.xxx.27)

    행복함이란
    '이것만 있으면 살수있다'라고 느끼는것 이라네요

  • 10. 행복한 사람은
    '17.8.16 1:20 AM (211.246.xxx.227) - 삭제된댓글

    행복에 집착하지 않는것같아요.
    그냥 지금 이상태에 불만이 없기때문에.

  • 11. 저도
    '17.8.16 1:25 AM (121.190.xxx.131)

    우울감 불행감으로 여러가지 공부를 많이햇어요
    도움되엇던것은 정신분석 공부와 불교 공부였어요
    정신분석에서 아..내 마음구조는 이렇게 생겨먹었구나를.알게 되었고.
    불교공부에서는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면 이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마음구조가 저절로 만들어내는 생각이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감정이다...이 알아차림을 놓치지 않을려고 하는 것이었어요.

    우울한 생각, 내가.뭔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뭔가 잘못되어가고 잇는것 같은 생각등이 지금도 계속 떠올라요.

    그렇지만 그게 현실애서 내 존재가 잘못되었고 뭔가 크게 잘못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아니라..
    내 마음구조가 그런 생각을 자꾸 만들어 내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 이제 제3자.혹은 관찰자가 되어 가만히 지켜봅니다.
    그럼 그 생각들이 좀 힘을 잃거나 사라집니다.
    끊임없이 그.작업을 합니다.

  • 12.
    '17.8.16 1:29 AM (39.7.xxx.10)

    나이들수록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이말을 절감합니다. 부모의 인품, 집안 재력, 친구들의 성향, 내가 사는 집... 95프로이상 부모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나름 자수성가했다는 평가를 받는 저부터가 인정하게되요.
    자수성가한 사람들보면 고생을 많이해서 몸도 안좋고 수명도 통상적으로 길지않더군요.

  • 13. ..
    '17.8.16 1:3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행복은 행복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 같다는 말과 비슷한 것 같아요.
    행복하지 않은 것은 지금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인생의 본질적인 것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것.
    가령 방향이나 목적. 그것도 옳은 방향, 옳은 목적.
    행복을 부르짖는 사회는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요.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진짜 행복한 것인가에도 회의가 들어요.
    웃으면 기쁘면 행복하고, 슬프고 힘들면 불행한 것은 아닌데..
    단편적이라는 생각.
    진짜 행복은 부처의 깨달음 같은..뭔가, 휘둘리지 않는 몸과 마음과 혼의 안정된 상태를..말하지,
    몸과 마음의 안락한 상태는 아닌 거 같아요.
    초가삼간에 있으면 행복할 줄 모르는 현대에 과연 행복이 있기는 할까요?
    행복을 행복으로 느끼지 못하고, 행복 아닌 것을 행복으로 느끼는 ..
    행복감각의 마비 상태..가짜 행복이라 깨지기도 쉽고..

  • 14. 니나부슈만
    '17.8.16 1:37 AM (121.168.xxx.133)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생의 한가운데'에서 제 마음을 건드린 부분이 있어 밑줄쳐 놓은 부분을 옮겨 볼게요.
    "나에게는 행복이란 한순간 동안, 또는 한 시간, 또는 아주 길어서 하루 동안 나에게 나의 생이 완전히 무의미하지 않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뜻한다."
    그냥 하루하루 충실하게 의미있게 살때 행복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불행하지 않은 순간은 거의 행복하다고 느끼곤 하는데 오히려 삶에서 시시때때로 밀려드는 불안감을 다스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곤 해요. "내가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잠시도 나를 떠나지 않아. 그리고 성공에 대한 불만감! 한순간 손안에 쥐고 좀 기뻐했는가 하면 곧 해체되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마는 거야." 이 구절도 제 마음 같아서 생각이 나네요.
    난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데 행복을 다른데서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부터 난 행복하지 않다는 불안과 부담을 느끼는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 15. ..
    '17.8.16 1:3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행복은 행복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 같다는 말과 비슷한 것 같아요.
    행복하지 않은 것은 지금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인생의 본질적인 것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것.
    가령 방향이나 목적. 그것도 옳은 방향, 옳은 목적.
    행복을 부르짖는 사회는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요.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진짜 행복한 것인가에도 회의가 들어요.
    웃으면 기쁘면 행복하고, 슬프고 힘들면 불행한 것은 아닌데..
    단편적이라는 생각.
    진짜 행복은 부처의 깨달음 같은..뭔가, 휘둘리지 않는 몸과 마음과 혼의 안정된 상태를..말하지,
    몸과 마음의 안락한 상태는 아닌 거 같아요.
    초가삼간에 있으면 행복할 줄 모르는 현대에 과연 행복이 있기는 할까요?
    행복을 행복으로 느끼지 못하고, 행복 아닌 것을 행복으로 느끼는 ..
    행복감각의 마비 상태..가짜 행복이라 깨지기도 쉽고..
    행복은 속세의 조건이 아니라, 너와 연결되고 세계과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말이 그나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대는 너로부터 세계로부터 분리되려고 하죠. 연결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너에 기여, 세계의 기여 차원의 연결..? 무아 일때 비로소 자아가 탄생하고 행복의 첫걸음을 끼었다?

  • 16. ..
    '17.8.16 1:4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행복은 행복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 같다는 말과 비슷한 것 같아요.
    행복하지 않은 것은 지금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인생의 본질적인 것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것.
    가령 방향이나 목적. 그것도 옳은 방향, 옳은 목적.
    행복을 부르짖는 사회는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요.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진짜 행복한 것인가에도 회의가 들어요.
    웃으면 기쁘면 행복하고, 슬프고 힘들면 불행한 것은 아닌데..
    단편적이라는 생각.
    진짜 행복은 부처의 깨달음 같은..뭔가, 휘둘리지 않는 몸과 마음과 혼의 안정된 상태를..말하지,
    몸과 마음의 안락한 상태는 아닌 거 같아요.
    초가삼간에 있으면 행복할 줄 모르는 현대에 과연 행복이 있기는 할까요?
    행복을 행복으로 느끼지 못하고, 행복 아닌 것을 행복으로 느끼는 ..
    행복감각의 마비 상태..가짜 행복이라 깨지기도 쉽고..
    행복은 속세의 조건이 아니라, 너와 연결되고 세계과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말이 그나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대는 너로부터 세계로부터 분리되려고 하죠. 연결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너에 기여, 세계의 기여 차원의 연결..? 무아 일때 비로소 자아가 탄생하고 행복의 첫걸음을 끼었다? 이때에 이르러야 비로소 인생의 방향과 목적이 생기고, 모든 게 안정되고 일희일비 보다 깊은 감정으로 안정되가며 행복이라는 것이 희미하게 느껴지는 듯..불만이 없는 상태.. 세상 기준으로 부족한 것 투성인데, 딱히 불만이나 부족을 못 느끼는 상태요.

  • 17. 진진
    '17.8.16 2:10 AM (121.190.xxx.131)

    무상과 무아를 깨달으면 행복도 불행도 다 우리가 지어낸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어요.

  • 18. ...
    '17.8.16 2:25 AM (49.174.xxx.102)

    행복감을 잘 느끼는 사람은 '피질복권'에
    당첨된 것이다라는 말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왜 긍정적이지 않냐고 하는 건 왜 키가 작냐고 하는 것이란 똑같다고..
    -------------------------
    복권당첨된 사람들 부럽네요 진심.
    칙센트미하이는 행복은 몰입Flow이라고 했는데 행복에대한 말들중 가장 와닿았아요.
    내가 외부기준이아닌 나의 내적기준을 갖고 몰입하는 순간들이 행복감 만족감이 길게 가더라고요

  • 19. 뇌과학에
    '17.8.16 2:44 AM (125.176.xxx.95)

    대해 관심이 많은 데

    행복하면 도파민이 많이 생성된 답니다

    역으로 도파민이 많으면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명상을 해도 도파민이 많이 생성되구요

    가을님 말처럼 유전적인 영향도 크구요

  • 20. 참나
    '17.8.16 2:47 AM (118.42.xxx.226)

    행복이 뭔가요?

  • 21. ..
    '17.8.16 2:5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담배가 도파민 충전용 약물.. 그래서, 화나면 담배부터 찾음.
    운동하면 도파민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아요.
    여자들이 몸 안 상하면서 행복하려면, 운동을 하세요~~ㅋㅋ

  • 22. ..
    '17.8.16 2:5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담배가 도파민 충전용 약물.. 그래서, 화나면 담배부터 찾음.
    운동하면 도파민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아요.
    여자들이 몸 안 상하면서 행복하려면, 운동을 하세요~~ㅋㅋ
    2시간 등산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몸은 적당히 피곤해서 그날 밤에 꿀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세상근심 다 잊고..행복한 느낌이 샘솟죠. 행복은 곧 활력..

  • 23. ..
    '17.8.16 2:5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담배가 도파민 충전용 약물.. 그래서, 화나면 담배부터 찾음.
    운동하면 도파민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아요.
    여자들이 몸 안 상하면서 행복하려면, 운동을 해야~~ㅋㅋ
    2시간 등산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몸은 적당히 피곤해서 그날 밤에 꿀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세상근심 다 잊고..행복한 느낌이 샘솟죠. 행복은 곧 활력.. tv, 컴퓨터만 하니 , 우울 우울..

  • 24. 좋은 말씀들 주셔서
    '17.8.16 3:55 AM (112.223.xxx.27)

    고맙습니다.
    전 오늘 밤 행복하네요.
    고2 대1 두딸과 여기 올라온 글도 보여주면서
    행복함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있어요.
    아이들이 자라서 저 보다 더 성숙한 생각을 하는걸
    눈치 채는것도 행복하게 느껴지고..
    고2딸이 어려워하던 수학문제를 언니가 쉽게 알려주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는것도 행복이었네요.^^

  • 25. 행복
    '17.8.16 6:10 AM (223.62.xxx.169)

    지금의 제게 필요한 글들 많아 저장해놓고 읽어보겠습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요.

    행복은 잘 모르겠고, 그냥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요즘 제 바램이네요.

  • 26. 빅터
    '17.8.16 6:45 AM (213.205.xxx.219)

    모 유대인 박사가 유태인 수용소에서 쓴 책이 있는데
    거기 보면 행복에 대해 잘 설명해요
    내일 풀려날거라 기대하며 사는 사람은 스트레스로 일찍 죽는데
    아무 기대 없이 단 한 순간 단 한 시간에. 충실한 사람이 가장. 건강했다고

  • 27. ..
    '17.8.16 7:37 AM (59.5.xxx.186)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욕심없는 평정심?

  • 28.
    '17.8.16 8:01 AM (115.137.xxx.76)

    행복한 뇌구조..

  • 29. ……
    '17.8.16 8:42 AM (125.177.xxx.113)

    전 행복을 덧글님들 처럼 어렵게 생각한적은 없어요..


    그냥 눈뜨면 행복..

    행복감은
    항상 맘속에 내재되어 나에게
    불행한 일이오던 힘든일이 오던
    흔들림없이 저를 지탱해주어요
    그런 행복감은
    쓸데없는 걱정에 집중하지 않게해요 지금 현재부터 열심히 노력하는데 앞으로의 희망에
    현재를 누리는데 집중하게 해줘요~

    힘든일일 있어도 아침에 눈떠 커피한잔 마실때 참행복해요
    제가 그리 큰일을 당해보지 않아 그럴지도요~

  • 30. 응달
    '17.8.16 9:28 A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기대가 없거나 기준이 낮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 31. 응달
    '17.8.16 9:36 AM (211.36.xxx.157)

    저는 기대가 없거나 기준이 낮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 32. ....
    '17.8.16 10:21 AM (182.222.xxx.194)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 과거 집착형이라 고치려 노력하지만 힘들어요.

  • 33.
    '17.8.16 2:53 PM (211.246.xxx.76)

    행복한 뇌구조.... 많이 배웁니다

  • 34. 유전 같아요
    '17.8.17 2:00 PM (118.217.xxx.54)

    그냥 한 배에서 같은 부모에서 나도
    누구는 손빠르고 누구는 느리고
    누구는 빠릿빠릿 누구는 느릿느릿
    누구는 걱정근심 누구는 천하태평
    누구는 키가작고 누구는 키가크고

    .... 결국 행복감을 얻는 것도 한 70-80%는 유전 같고요
    (호르몬이나 대뇌 시냅시스 사이의 신경 길 같은거)

    나머지 20-30% 정도가 이제 크면서 양육자의 가치관이나
    양육환경에서 얻은 자존감 뭐 이런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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