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에서 오는 홧병?

ㅇㅂㄷ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7-08-15 00:09:08
영희맘 철수맘(가명) 이 있어요 이둘 때문에
정말 억울한 적이 많았는데 둘다 장난아닌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속마음 티도 못냈고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서히 멀어질려고 노력했어요. 한마디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 둘의 성격상 역효과 날 거 같아 관뒀구요
그 과정에서 둘의 이름조차 떠올리면 식은땀이 나고 호흡곤란이 오곤 했어요.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았는데 다른 이상은 없다는데요
철수맘은 아파트 같은 라인이라 얼굴은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며칠전 인사하고 잠깐 대화나누었는데 그 다음날 또 숨이 안 쉬어져서 애먹었네요. 바닥에 누워있으니 몇분 후 돌아오긴 했지만요.
혹시 이런게 홧병 증세인가요? 그 둘을 만나 쓰레기 취급 당하기 전까진 이런 적 없었거든요.
이 정도로 심해진 이유는 그 둘은 제가 이 정도로 싫어하는 줄 꿈에도 모르고 오히려 제가 좋아하는걸로 생각할 정도로 알아도 모르는 척 해왔고 싫은 티를 안 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와 같이 내색안하고 참는 분들 이런 증상 겪어보셨는지, 어떡하면 나을수 있을까요?








IP : 203.226.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7.8.15 3:40 AM (42.82.xxx.36)

    안보고 살아야 나아요
    아님 크게 한번 터트리던가..
    님은 터트릴 성격이 못되니 홧병이 생기죠
    웬만하면 만나는걸 자제하시고 여하튼 안보는게 최선입니다

  • 2. 건강
    '17.8.15 8:33 A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날위해 뭐가나은지
    생각해보세요.
    남보다 나먼저

  • 3. ,,,
    '17.8.15 11:47 AM (121.167.xxx.212)

    이사 가세요.
    꼴 안 봐야 홧병이 나아요.
    원글님 성격이 내성적인것 같은데요.

  • 4. ...
    '17.8.15 12:00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

    이사가야하는데 사정상 당분간은 곤란해요 내성적인것도 있지만 둘의 성격은 말한마디하면 각본써서 말퍼뜨리는게 취미고 곤조라고 해야 하나

  • 5. ...
    '17.8.15 12:46 PM (223.33.xxx.85)

    제 성격 탓도 커요
    전 남편은 물론 엄마도 못 믿어 얘기 잘 안하는 스탈이고 상담도 하면 상담사가 분명히 누군가에겐 말하지 싶어 상담도 안하는 성격이에요
    저 둘 얘기도 아무한테도 한적이 없구요
    제 성격탓인지 호기심갖고 캐내려하는데 저 둘은 정도가 심하고 한마디하면 표정을 유심히 살피며 소설쓰고 영희맘은 곤조부리고 철수맘은 슬슬 퍼뜨리고..둘의 관점에서 보면 전 그냥 창녀이고 속물이에요. 누구와 대화하면 그 사람과 연애질하는 거고 웃으면 이용가치가 있어 그런다고 하고. 잘잘못 가릴 생각 없고 그냥 나한테 관심 꺼주었으면 좋겠어요.

  • 6. ㄹㅇ
    '17.10.18 6:22 PM (223.33.xxx.26) - 삭제된댓글

    푸ㅏㅗㅎ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630 소개팅 갔다 개쪽을 ㅎ 12 2017/08/17 7,154
719629 아빠가 동문회, 동창회, 향우회 나가고부터 9 ㅡㅡ 2017/08/17 4,898
719628 4인기족 ᆢ매번시킬때 치킨 4만원정도ᆢ먹으니 17 먹고살기 2017/08/17 4,020
719627 강서,양천구쪽 드림렌즈 전문병천 추천부탁드립니다. 5 드림렌즈 2017/08/17 1,365
719626 사람들이 절 싫어하는것 같은데요 어째야 해요?? 18 휴.. 2017/08/17 8,294
719625 딤채 문 가장자리에 곰파이가 3 점순이 2017/08/17 1,241
719624 문재인 100일 - 대통령은 자선사업가나 철학자가 아닙니다. 16 길벗1 2017/08/17 1,755
719623 16장 우표만 겨우 건졌어요. .... 2017/08/17 1,100
719622 자기차 놔두고 대중교통이용하는 남자 없어보이지 않나요? 47 rkt 2017/08/17 6,323
719621 모로칸오일 말고 다른 헤어트리트먼트 추천해주세요 9 2017/08/17 3,071
719620 온 라인으로 그릇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이얘요 5 야호 2017/08/17 1,497
719619 생리불순 한의원 갔다가 신장 이식 받게된 분 ㅠㅠ 1 청천벽력 2017/08/17 4,340
719618 염색하고 다음날 머리 감아도 되나요?? 3 ,, 2017/08/17 3,411
719617 농심라면 맛이 왜이런가요? 15 ㅌㅌ 2017/08/17 2,249
719616 해외여행 처음간다면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19 ... 2017/08/17 3,183
719615 이사갈 경우 시터분과 같이 가고 싶은데요. 14 00 2017/08/17 3,115
719614 겉과 속이 다른 배배꼬인 나.. 3 2017/08/17 1,503
719613 우유를 먹을수록 우유가 켜요 8 우유 2017/08/17 2,097
719612 생리기간 끝날 때 몸 안 좋아지시는 분 계세요 6 2017/08/17 1,730
719611 잇몸치료후 여전히 욱신대요 1 아파라 ㅠㅜ.. 2017/08/17 1,586
719610 우리나라가 북한 같아요.. 수령님 고맙습니다.. 59 ㅡㅡ 2017/08/17 5,047
719609 크리넥스 티슈를 화장지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5 각 티슈 2017/08/17 1,652
719608 초초초초걸작...........7인의 사무라이 3 tree1 2017/08/17 1,274
719607 루이비통 튀렌느랑 이에나중에서 갈등입니다 2 모네 2017/08/17 1,670
719606 안철수 11시 페북라이브 혁신토크 ㅋㅋ 24 00 2017/08/17 3,100